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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대로가좋아

김향금 저 | 아이세움 | 200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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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7814528 / 2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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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머리 깎기 싫어하는 아이 이야기. 어느 날, 엄마가 건이한테 머리를 깎자고 그랬어. 사자 갈기, 까치집 같은 건이 머리. 놀이공원 때문에 미장원에 가긴 했지만 머리 깎는 일은 왜 이리 무서운지 모르겠어. 결국 머리를 안 자른 건이. 하지만 머리가 점점 길어지면서, 앞머리가 눈을 콕콕 찌르고, 목 둘레엔 땀띠가 뾰족 솟아버렸네. 대체 건이는 무슨 마음으로 머리를 자르지 않는 걸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머리카락을 꼭 다듬어야 하나요? 덥수룩 사자 머리 건이는 머리카락 자르는 일이 너무너무 싫어요. 미용실에 가서도 회전의자에서 신나게 놀다가, 머리를 자르려고 하자 발버둥쳐 도망치지요. 날이 갈수?록 건이 머리는 점점 더 길어집니다. 건이도 점점 지저분한 머리가 거추장스러워질 즈음, 유치원 무용 시간에 건이의 심경이 바뀔 만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머리 깎기 싫어하는 아이의 심리를 재미있게 담아냈습니다. 어린 독자들은 자신과 닮은 주인공의 모습 속에서 위로와 문제를 해결해 나갈 힘을 얻을 것입니다. 주인공 건이의 행동... 머리카락을 꼭 다듬어야 하나요? 덥수룩 사자 머리 건이는 머리카락 자르는 일이 너무너무 싫어요. 미용실에 가서도 회전의자에서 신나게 놀다가, 머리를 자르려고 하자 발버둥쳐 도망치지요. 날이 갈수록 건이 머리는 점점 더 길어집니다. 건이도 점점 지저분한 머리가 거추장스러워질 즈음, 유치원 무용 시간에 건이의 심경이 바뀔 만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머리 깎기 싫어하는 아이의 심리를 재미있게 담아냈습니다. 어린 독자들은 자신과 닮은 주인공의 모습 속에서 위로와 문제를 해결해 나갈 힘을 얻을 것입니다. 주인공 건이의 행동과 심정을 쫓아가는 그림이 글의 재미와 함께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합니다. - - ◆ 생활그림책 시리즈 소개 아이들이 거짓말을 할 때, 남의 물건을 가지고 왔을 때, 싸울 때, 욕을 할 때, 무조건 싫다고 고집을 부릴 때, 부모들은 도대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당황하고 화가 나는 대로 야단을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유아의 이런 행동은 어른들에게 대개 말썽이나 문제거리로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아에게는 그들 본연의 속성이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와 호기심, 놀이와 모방의 표출일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부모 입장에서 '그래?좋아.'라며 아이들의 장난과 말썽을 모두 받아줄 수는 없겠지요. 이때 서로를 이해하고, 아이들 스스로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아이세움의 생활그림책 시리즈는 3~6세 유아들의 생활 속 이야기를 담아 부모와 유아가 함께 읽으며 때로는 씩 웃으면서 때로는 깔깔거리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른의 입장에서 유아들에게 일방적인 가르침을 주지는 않습니다. 이런 것은 유아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경험하고 있을 테니까요. 부모는 아이와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고, 유아는 자신과 닮은 주인공의 경험 속에서 위로와 함께 스스로 문제 해결의 힘을 얻을 것입니다. 재미있고 경쾌한 그림과 글은 유아들이 흥미를 가지고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우리 작가와 화가와 만나 이루어진 창작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정서를 잘 담아 내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향금
- 글 김향금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번역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시 스스로 자부심과 가치를 느끼는 사람으로 자라는 데에 보탬이 되는 책을 쓰고 싶다는 크나큰 소망을 지니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들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가 있습니다.


- 그림 이우창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가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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