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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이되기위한즐거운글쓰기

루츠폰베르더/바바라슐테슈타이니케 저 | 김동희 역 | 들녘 | 200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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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날마다 글쓰기 루츠 폰 베르더, 바바라 슐테 슈타이니케 저 | 들녘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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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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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글은 누구든지 쓸 수 있지만, 글을 잘 쓰기란 쉽지 않다. 글쓰기 능력은 소수의 몇몇 사람들만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특수한 능력을 배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그러한 의문에 대해 답을 해준다. 글쓰기에 대해 막막함을 가지고 있는 이들, 직업적인 글쓰기를 지속해야 하는 사람들,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글쓰는데 두려움을 덜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면에서 무언가를 쓰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 않는가? 주저하지 말고 당장 펜을 들고 자신과 대화를 나누어 보라! - - ◆ 『교양』,『책』그리고 『글쓰기』 - 문자가 발명되기 이전부터 인간은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강렬한 욕구를 지니고 있었다. 그러한 욕구는 문자가 발명되고 각양각색의 글쓰기 방법이 보편화되고 온갖 인쇄매체와 전자매체들이 일상생활 구석구석까지 파고든 지금까지도 전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새로운 매체들이 속속 등... 내면에서 무언가를 쓰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 않는가? 주저하지 말고 당장 펜을 들고 자신과 대화를 나누어 보라! - - ◆ 『교양』,『책』그리고 『글쓰기』 - 문자가 발명되기 이전부터 인간은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강렬한 욕구를 지니고 있었다. 그러한 욕구는 문자가 발명되고 각양각색의 글쓰기 방법이 보편화되고 온갖 인쇄매체와 전자매체들이 일상생활 구석구석까지 파고든 지금까지도 전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새로운 매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예전에는 몇몇 재능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글쓰기가 일반인들에게까지 보편화되었다. 사람들이 본능처럼 지니고 있는 자기표현 욕구. 그러나 여전히 만족스럽게 스스로의 생각과 사상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일기든, 이메일이든, 자신의 홈피에 올릴 짤막한 리플이든 우리는 습관처럼 무엇인가를 쓰지만 늘 뭔가가 목에 걸린 듯 개운치 않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일상적인 글쓰기가 개개인의 세계관을 형성하고 그를 표현하는 데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시원하게 표출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길러 교양인으로 성장해가도록 도와주는 과정으로서의 글쓰기를 보여준다. - 글은 누구든지 쓸 수 있지만, 글을 잘 쓰기란 쉽지 않다. 누구나 다양한 모습으로 삶의 양상을 표현해내지만, 그 함량은 천차만별이다.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만족스럽게 표현해내는 것은 매우 특수한 능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한 글쓰기 능력은 소수의 몇몇 사람들만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일까? 오랜 세월 다양한 사람들에게 글쓰기 훈련을 시켜본 결과, 그러한 의문에 대해 확실한 답을 얻었다. 즉, 인간에게서 자아표현의 욕구를 거세시키지 않는 한 그런 능력을 배양하는 일은 언제나 가능하다는 게 나의 결론이다. 자아표현의 욕구야말로 살아 있는 인간의 참을 수 없는 본능이기 때문이다.­들어가는 글 중에서 - 교양인의 기본 소양으로서의 글쓰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지난 2001년, 국내에 번역 출간된 슈바니츠의 『교양』(부제: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과 2003년 출간된 취른트의 『책』(부제: 사람이 읽어야 할 모든 것)과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교양』이 교양인이 갖추어야 할 문화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다루고 있었다면 『책』은 그러한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책을 다루고 있었고 『즐거운 글쓰기』는 좀더 심층적으로 교양인이 스스로의 사고를 체계화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의 글쓰기를 다루고 있다. - - ◆ 글쓰기에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 - 글쓰기는 우리의 사고를 깊고 넓어지게 하는 동시에 우리의 특별하고 복잡한 인생을 더욱 분명하게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는 힘도 준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삶이 갑자기 무의미하게 느껴지거나, 고통스럽게 느껴져서 혹은 혼란스럽거나 자기반성의 필요성을 느낄 때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도 그러한 사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글은 매순간 우리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인생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온갖 시련이 길목마다 지키고 서 있는 오랜 혹은 짧은 인생여정에서 우리와 함께할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개개인의 사고력과 세계관, 가치관과 더불어 글쓴이의 정신력까지 엿볼 수 있는 글쓰기가 수능을 비롯한 각종 시험에서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부각되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이다. - 글쓰기는 우리를 편안하게 한다. 또 자신을 찾는 데도 도움을 준다. 글을 쓰면서 문제점을 정리하고 결정을 심사숙고하며 새로운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다. ……글쓰기는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치료의 효과를 안겨줄 수도 있다. ……만일 위기를 이길 수 있는 충분한 힘을 스스로에게서 느낀다면 글쓰기를 통해 위기와 정면으로 맞서고 그 경험을 글로 써보자. ­제5장 중에서 - - ◆ 다양한 글쓰기 방법들 - 이 책은 글이 지닌 다양한 역할을 인식하고 그에 맞게 다양한 방식의 글쓰기를 제안한다. 우선 제1장에서는 ‘창조적인 글쓰기를 위하여’ 어떻게 글의 소재를 찾아낼 것인지 등을 서술하면서 모든 개인적인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두 가지 명제―‘너 자신을 알라’와 ‘있는 그대로의 네가 되어라’―를 소개한다. 제2장 창의력을 키워주는 글쓰기에서는 ‘문학적인 글쓰기’라는 부제 하에 작가들의 ‘창작노트’ 역할을 하는 일기를 소개하고 고통스러운 인생을 어떻게 문학적으로 표현할 것인지, 각 시대별로 유행했던 문학사조에 따라 글을 써보는 훈련 등을 소개한다. 제3장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치료적인 글쓰기에서는 미술, 음악, 춤처럼 글쓰기가 심리치료의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밝히고 인생의 위기를 다스리는 매개체로서, 또한 자신의 인생을 늘 새롭게 구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인큐베이터로서의 글쓰기를 다룬다. 제4장 나를 찾기 위한 글쓰기―철학적인 글쓰기에서는 ‘자아’를 한계상황에서, 그리고 타락에서 구원할 수 있는 글쓰기를 소개하고 철학자들의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제5장 글을 쓸 때 나타나는 기회와 위기에서는 글쓰기 훈련 중 나타나는 두 가지 중요한 위기인 ‘글쓰기 도취’와 ‘글쓰기 장애’를 소개하고 그를 극복할 방법을 소개한다. 제6장 글쓰기 모임 만들기에서는 혼자서 글을 쓰다 한계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것인지를 다루고 있다. - - ◆ 글쓰기, 위기와 기회 - 글쓰기에는 몇 가지 기회와 위험이 동시에 따른다. 먼저 글쓰기는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또한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전혀 도움이 안 되기도 한다. 이런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 글쓰기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글쓰기가 긍정적인 힘을 발휘하고 위험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과제와 제안들을 수록하고 있다. 누구든 이 책에 소개되는 제안에 따라 글쓰기 방법과 전략에 대한 훈련을 거듭해간다면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가장 고양된 정신, ‘교양’에 이르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루츠폰베르더/바바라슐테슈타이니케
- 지은이 루츠 폰 베르더
1939년생. 일리스-솔로몬 대학교 교육센터 소장이며 베를린에 있는 창조적인 글쓰기 협회장을 맡고 있다.
교육학, 글쓰기 치료, 실용철학 분야에 2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 지은이 바바라 슐테-슈타이니케
1958년생.
심리학자로 알리스-솔로몬 대학교와 베를린에 있는 창조적인 글쓰기 협회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 옮긴이 김동희
독일 올덴부르크대학교에서 독어학 박사학위를 받고 부산 외국어대학교의 외래교수 및 한신대학교 학술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독일어와 한국어의 부정', '부정, 부정어 그리고 부정문', '여러 가지 변이형'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동희
독일 올덴부르크대학교에서 독어학 박사학위를 받고 부산 외국어대학교의 외래교수 및 한신대학교 학술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독일어와 한국어의 부정' '부정어 그리고 부정문' '여러 가지 변이형' 이 있다.

목차

목차
- 들어가는 글
-
[ 제1장 창조적인 글쓰기를 위하여 ]
. 1. 어떻게 쓸 것인가?
. 2. 글쓰기와 평가하기
-
[ 제2장 창의력을 키워주는 글쓰기-문학적인 글쓰기 ]
. 1. 작가들의 작업대, 일기
. 2. 고통스러운 인생을 문학적으로 표현하기
. 3. 문학적 글쓰기
. 4. 문학사조 따라잡기
-
[ 제3장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치료적인 글쓰기 ]
. 1. 글쓰기를 통한 치료의 역사와 이론
. 2. 치료의 목적을 가진 글쓰기
. 3. 글을 통한 심리치료
-
[ 제4장 나를 찾기 위한 글쓰기-철학적인 글쓰기 ]
. 1. ‘자아’에 대한 위협과 구원
. 2. 자아분석
. 3. 철학적인 기도
-
[ 제5장 글을 쓸 때 나타나는 위기와 기회 ]
. 1. 글 쓰는 사람들의 경험
. 2. 글을 쓸 때 나타나는 인지적·감정적 변화
. 3. 글쓰기 장애가 나타날 때
. 4. 글쓰기 도취에 빠졌을 때
. 5. 글을 쓸 때 나타나는 육체적인 반응
-
[ 제6장 글쓰기 모임 만들기 ]
. 1. 누구와 모임을 만들까?
. 2. 어떻게 모임을 활용할까?
. 3. 모임이 갖는 장점은?
. 4. 모임의 결속을 강화시키려면
. 5. 모임에 나타나는 문제점
. 6.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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