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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2741056 / 18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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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중국 역사! 춘추 진한 시대의 문명을 살핀 책이다. 각종 유물 사진 자료와 고고학적인 성과를 토대로 만든 3차원 그래픽으로 당시 생활의 구체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당시 삶을 자연과학과 경제생활 등 다양한 층위에서 입체적으로 재구성하여, 마치 당시 사회로 돌아간 듯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중국 역사의 황홀한 재현 중국 문명의 장대한 흐름을 파노라마로 조망한다! 2천여 년 전 중국인들이 살아 움직인다! - - ◆ 중국 문명사를 유물과 3D 그래픽으로 재현해 낸 신개념 역사서! - 동북아시아의 명실상부한 맹주 중국. 점차 거대한 경제적 잠재력이 부상되면서 중국은 국제 사회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그 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중국 역사의 황홀한 재현 중국 문명의 장대한 흐름을 파노라마로 조망한다! 2천여 년 전 중국인들이 살아 움직인다! - - ◆ 중국 문명사를 유물과 3D 그래픽으로 재현해 낸 신개념 역사서! - 동북아시아의 명실상부한 맹주 중국. 점차 거대한 경제적 잠재력이 부상되면서 중국은 국제 사회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그 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하여 그들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까지 하고 있다. 그 힘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과 매우 밀접한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는 그들의 역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의 정치·경제적 관계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지켜 내기 위해서라도 그들의 역사를 조망하는 것이 불가피한 시점이다. 『패권의 시대』와 『황제의 나라』는 각각 춘추 전국 시대와 진한 시대의 문명을 화려한 도판을 동원하여 집중 조명한 책이다. 시대상 핵심적인 주제를 몇 가지 선별하여 두 페이지에 간결하게 서술했으며, 그 시대의 유물과 유적으로 당시의 생활사와 풍속사를 재현해 보인다. 이 두 권의 책은 서양 시각에서 조망되었던 기존의 중국 역사서보다 한 단계 더 심층적인 시각을 겸비하고 있다. 또 중국사를 왕후장상과 역대 왕조로 이해하는 틀을 깨고 문헌과 고고학을 결합하는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색다른 접근을 시도했다. 많이 훼손되거나 잔해만 남아 있는 유물과 유적을 3차원 컴퓨터그래픽으로 복원하여 5천 년 중국사를 되짚는 방식으로, 사실적인 근거를 내세워 생생하면서도 명료하게 중국의 실체에 다가가려 했다. 중국 각지의 박물관과 문물 고고학연구소의 전폭적 지지 아래 활용한 총 1천여 점의 희귀 사진 자료를 통해 독자들은 당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권위 있는 문헌을 참고하고 고고학 전문가들이 5년여의 시간을 들여 집필한 이 책은 계속적인 수정 작업을 통해 내용의 질을 한껏 높였으며 고고학 발굴 현장과 출토된 문물 사진을 수록하여 시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다양한 사진 자료와 간결한 텍스트로 접근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학술적 깊이까지 담보하고 있는 이 책은 텍스트 위주의 기존 중국 역사서에 식상한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 ◆ 통일과 번영의 나라 진한! 화려한 귀족, 용감한 장수, 소박한 시민들의 생활사에 생생하게 다가간다! - 중국 역사에서 진한 대는 제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시기이다. 이 시기에 정치적 중심으로서 ‘황제’라고 하는 제도가 수립되었고 그에 수반한 사회적 인프라가 확충되었으며, 주변 민족을 흡수해 가는 과정에서 한족을 중심으로 한 다민족 국가가 형성되어 지속적으로 영토를 확장해 갔다. 『황제의 나라』에서는 약 500여 가지의 진한 시대 유물과 유적을 통해 당시의 생생한 풍속과 생활을 만날 수 있다. 1장‘통일을 이룩한 진’에서는 진나라의 건국에서부터 ‘황제의 나라’로 융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유물과 유적이 소개된다. 거대한 규모의 무덤과 궁전을 실질적인 유적지부터 3차원 그래픽으로 복원한 상상도까지 보여주어, 진나라 당시의 규모를 문자 서술로 이해할 수 있는 그 이상까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 진나라의 백만대군이 눈앞에 펼쳐지는 2장‘늘 전쟁을 준비하는 나라’에서는 백만대군의 체계와 서열에 대한 자세한 설명부터 진시황의 무덤에서 출토된 군용의 형상을 토대로 한 당시 군인들의 구체적인 복식과 무장 상태, 무기들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효과적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진나라에서 건설했던 거대한 교통망과 수비시설도 보여준다. - 3장‘법이 엄격한 사회’에서는 진나라의 행정과 입법제도를 소개한다. 진나라 시대는 ‘황제의 체계’가 처음 생긴 시대이므로, 황권과 율령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출토된 유물들을 바탕으로 설명된다. 고고학자가 연구를 해나가듯 구체적인 유물을 자료로 하여 당시의 사회를 재구성하는 것이다. 또한 통일된 황제의 나라에서 시도했던 도량형, 화폐, 문자들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는다. - 4장‘단단해지는 통일 대제국’에서는 진나라의 통일대제국 성립을 바탕으로 한 한나라 제왕의 영화로운 생활을 조명한다. 황제의 호화로운 생활뿐만 아니라 한족을 중심으로 한 다민족국가의 형성 과정에서 정복자와 피정복자의 모습까지 당시의 유물을 통해 보여준다. - 한나라가 부를 쌓아가는 과정, 각종 상업 및 산업과 기술, 농업의 발달을 보여주는 5장‘다원화된 번영 사회’에서는 일반인의 삶과 함께 귀족들의 삶, 그들과 함께 유지되는 노예들의 삶 역시 자세하게 소개한다. - 마지막 6장 ‘문예와 과학 기술’에서는 한나라의 문예와 음악, 공연 예술 및 제지술과 의학, 종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살펴본다.
목차
- 통일을 이룩한 진
진, 서쪽에서 일어나다
패권의 서막
통일에 이르기까지
짧고 하려했던 제국
- 늘 전쟁을 준비하는 나라
6국을 무너뜨린 백만대군
진나라의 군대
교통망과 수비 시설을 건설하다
- 법이 엄격한 사회
황권과 율령
또하나의 통일
- 단단해지는 통일 대제국
제왕의 빛나는 영화
한족을 중심으로 다민족 국가가 형성되다
기병 시대의 도래
유라시아 대륙의 연결, 실크로드
- 다원화된 번영 사회
부를 쌓아 가는 한나라
사회 경제의 초석, 농업
귀족들의 세계
- 문예와 과학 기술
황제가 문예 발전을 주도하다
과학 기술의 혁명
귀신 관념으로 충만한 시대
- 진한 시대 연표
- 옮긴이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