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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562588 / 33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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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독특하고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온 한차현의 두 번째 창작집으로 7편의 단편소설을 묶었다. 표제작인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는 심부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남자에게 어느 날 남해의 외딴섬으로 동행을 해달라는 젊은 여자의 의뢰가 들어오는데서 출발한다. 젊은 여자와 섬으로 동행하는 과정에서 남자는 그녀의 과거를 듣게되고, 2년 전 그 섬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남자를 다시 만나기 위해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섬, 두 사람은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겪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차현의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는 ‘기억’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연속된 시간 안에서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고, 기억하면서 망각하고, 망각하면서 기억하는, 표면적으로는 모순된? 인식 행위를 통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인간 존재와 삶에 대한 탐구이다. 작가는 인간의 정체성 구성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기억과 망각의 변증법’ 문제를 작가 특유의 개성적인 유머와 재치로 서사화해 냄으로써 독자들을 보다 확장된 상상 공간 속으로 초대한다. 또한 우리 일상에서 사소하게만 보이는 갈등과 사건을 통해 심원한 사유 실험을 진척시켜야... 한차현의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는 ‘기억’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연속된 시간 안에서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고, 기억하면서 망각하고, 망각하면서 기억하는, 표면적으로는 모순된 인식 행위를 통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인간 존재와 삶에 대한 탐구이다. 작가는 인간의 정체성 구성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기억과 망각의 변증법’ 문제를 작가 특유의 개성적인 유머와 재치로 서사화해 냄으로써 독자들을 보다 확장된 상상 공간 속으로 초대한다. 또한 우리 일상에서 사소하게만 보이는 갈등과 사건을 통해 심원한 사유 실험을 진척시켜야 마땅할 문제의식들을 촉진시킴으로써 신선한 소설적 시도를 하고 있다.
목차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
지하철 유령
코미디의 왕
차이와 반복, 요컨대 TV적인 것과 리모컨적인 것이란
메모리즈 아 메이드 오브 디스
이메일
애로부인傳
해설: 기억의 연옥과 소설가의 각오/이명원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