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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훈이의 비밀일기

시리즈 : 전학년 꿈큰책 [13]

신옥철 저 | 영림카디널 | 200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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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쪽 235 x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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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 작가가 '비진도'라는 섬에 휴양하러 갔다가 칠십여 년 전 이 섬의 하나 밖에 없는 학교에 다니던 학생들의 일기를 우연히 접하게 된다. '도진비'라는 어린이들의 동아리 모임이 담긴 이 이야기 안에는 심한 화상을 입은 엄마와 함께 사는 다훈이 이야기가 들어있다. 다훈이는 남과는 다른 엄마의 모습에 괴로워하지만 섬 아이들의 비밀 모임인 '도진비'를 알게 되면서 엄마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성장해 나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남쪽 바다 끝 아름다운 섬, 비진도. 날씨가 안 좋아 배라도 끊기면 꼼짝없이 갇혀 지내야 하는 그 섬에는 여러 가지 사연들을 간직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섬에 하나뿐인 학교, 비진 초등 학교의 총 학생 수는 14명.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들을 가지고 있지만, 육지의 어느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는 꿈을 키우며 착하게 사는 아이들입니다. 이 이야기는 그 아이들 중의 하나인 다훈이의 이야기입니다. 다훈이에게는 두 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신나고 즐거운 비밀 ‘도진비’, 그... 남쪽 바다 끝 아름다운 섬, 비진도. 날씨가 안 좋아 배라도 끊기면 꼼짝없이 갇혀 지내야 하는 그 섬에는 여러 가지 사연들을 간직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섬에 하나뿐인 학교, 비진 초등 학교의 총 학생 수는 14명.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들을 가지고 있지만, 육지의 어느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는 꿈을 키우며 착하게 사는 아이들입니다. 이 이야기는 그 아이들 중의 하나인 다훈이의 이야기입니다. 다훈이에게는 두 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신나고 즐거운 비밀 ‘도진비’, 그리고 슬프고 괴로운 비밀인 ‘엄마’. 다훈이의 엄마와 아빠는 보통 사람들과 다릅니다. 아빠의 얼굴 반쪽은 도마뱀 껍질처럼 울퉁불퉁합니다. 엄마는 아빠보다 더 심하게 일그러져 외딴 섬에 살며 세상 밖으로 나오려 하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왜 다른 아이들처럼 같이 살며 보살펴 주고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엄마가 없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괴로워하던 다훈이는 도진비를 알게 되면서 그 아픔을 잊게 되었습니다. 도진비는 바로 섬 아이들의 비밀 모임입니다. 집에서 엄마나 아빠에게 못 하는 이야기들을 서로에게 털어놓고 의논하며 어려운 친구를 도와 주는 모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에게는 절대 비밀입니다. 도진비를 통해 아이들은 서로의 아픔을 다독이고 우정을 쌓아갑니다. 다훈이는 이제 슬프지 않습니다. 세상에 오갈 데 없는 엄마에게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멋진 아빠와 가족들, 그리고 다훈이의 아픈 이야기를 들어주고 다독여 주는 도진비 친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신옥철
글|신 옥 철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영문학과, 경기대학교 문예창작과와 미술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992년 한국아동문학연구소 동화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995년 문화 예술 부문 경기도민상, 1996년 월간문학 시 부문 신인상, 제1회 심훈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현이의 꿈》《올라가는 꿈 달려가는 꿈》 《신비의 요술 손가락》 《눈 감으면 더 환한 세상이》 등이 있고, 지도서 《글쓰기, 엄마와 함께 하면 재미있어요》 《대학으로 가는 논술》 등이 있습니다.



그림|이 육 남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습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입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이며, 주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오즈의 마법사》 《탈무드》 《오리는 못 말려》 《독불장군 우리 엄마》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다훈이와 성훈이의 한판 싸움
다훈이의 비밀
엄마가 사는 섬
철경이네 집
어른들의 걱정
혼자 남아서
비어 있는 집, 도깨비 제사
할머니 이야기
도진비 아이들
이야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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