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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탈춤이랑놀자

송인현 저 | 두산동아 | 200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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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00191292 / 13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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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린이 극단 '민들레' 대표이자 봉산탈춤 이수자인 저자가 봉산탈춤을 동화로 풀어 이야기한다. 예진이가 만난 인간문화재 할머니의 구수한 이야기에 고증을 거친 사진과 그림을 담아 봉산탈춤의 요모조모를 들려준다. 이 책으로 하회탈, 각시탈, 양반탈 등 수많은 탈춤을 배워보고, 예진이를 따라 함께 박물관에 가서 탈을 직접 만들고 춤을 추어보기도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할머니 무릎을 베고 듣는 어린이 탈춤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우리의 전통 탈춤 할머니에게 듣는 옛날 이야기처럼 재미있고, 신기하고 새로운 탈과 탈춤, 우리의 전통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 - ◆ 이 책의 줄거리 - 탈춤을 배우는 아버지를 따라 봉산탈춤 예능보유자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예진이. 예진이 무섭고 희한하게 생긴 탈이 웬지 이상하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할머니에게 차근... 할머니 무릎을 베고 듣는 어린이 탈춤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우리의 전통 탈춤 할머니에게 듣는 옛날 이야기처럼 재미있고, 신기하고 새로운 탈과 탈춤, 우리의 전통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 - ◆ 이 책의 줄거리 - 탈춤을 배우는 아버지를 따라 봉산탈춤 예능보유자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예진이. 예진이 무섭고 희한하게 생긴 탈이 웬지 이상하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할머니에게 차근차근 우리나라의 전통 춤인 탈춤에 대해 하나하나 듣게 되면서 우리의 멋과 전통을 알게 된다. 탈춤이 원래는 황해도 지방에서 추던 가면극만을 탈춤이라고 했다는 사실, 연극 연출가로 잘 알려진 동랑 유치진 선생님이 탈춤 전파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사실 등, 마치 옛날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의 전통을 배우는 것 같았다. 탈춤은 옛날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 애기를 재우는 자장가에도 탈춤의 장단이 녹아 있다는 할머니의 얘기도 듣게 된다. 예진이는 할머니와 헤어진 뒤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우리의 탈춤에 대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각 지방마다 고유의 탈춤이 있는데, 그래서 탈춤 앞에 붙는 이름은 대부분 각 지역의 명칭이라고 한다. 은율탈춤, 봉산탈춤, 강령탈춤처럼 말이다. 뿐만 아니라, 나쁜 귀신을 쫓기 위해 추는 탈춤, 궁중에서 어떤 행사가 행해질 때 추는 춤, 큰 사자탈을 쓰고 추는 춤, 안동 하회마을에서 추는 춤 등 전국 방방곡곡의 숨은 우리 전통의 춤을 알게 된다. 예진이는 옆집에 사는 우용이네와 함께 공주민속극박물관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예진이는 그 곳에서 탈 만드는 재료, 탈 만드는 방법, 다양한 탈의 종류 등 우리나라 탈춤에 사용되는 거의 모든 탈을 눈으로 직접 보고 설명을 듣게 된다. 나아가 외국인들과 직접 탈을 만들어 보기까지 한다. 서울로 돌아온 예진이는 직접 탈춤을 배우기로 작심한다. 전수회관에서 기초부터 배우는데, 탈춤이 우리의 생활 속의 박자에서, 기본적인 몸 동작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 가락과 박자에 대해서 온몸으로 느끼고 배우게 된다. 예진이네와 우용이네는 마당극으로 펼쳐지는 봉산탈춤을 처음부터 구경하면서 우리 전통의 탈춤에 대한 새로운 매력과 재미를 알게 되고, 마당 한가운데서 하나로 어울려 탈춤을 추면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는다. - - ◆ 이 책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 원래 황해도 지방에서 추던 가면극만을 탈춤이라고 한다는 사실을 아세요? 우리는 탈춤하면 탈을 쓰고 추는 춤을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생각 역시 지금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원래 좁은 의미로는 황해도 지방에서 추던 가면극만을 탈춤이라고 했다는군요. 아마도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어른들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만큼 우리는 우리의 전통 춤인 탈춤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던 겁니다. 또 탈의 종류는 얼마나 많은지, 각 지방마다 행해지는 탈춤은 얼마나 많은지, 그 속에 숨은 의미와 재미는 얼마나 크고 넓은지 전혀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전통 춤인 탈춤에 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자 만들었습니다. 흔히 딱딱한 교재나 학습서, 교과서가 아니라, 실제 탈춤 예능보유자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아, 탈춤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깨닫게 된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실제로 공연된 여러 탈춤 장면들과 다양한 모습의 탈 등을 고증을 거친 사진 자료와 친근한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특히 이 책의 저자인 송인현 선생님은 봉산탈춤 이수자로 지금도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직접 탈춤을 가르치고 있으며, 우리의 전통을 접목시킨 다양한 어린이 연극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탈을 만들어 보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간단하게 탈춤을 춰 보고, 우리 가락을 직접 입소리와 몸으로 느끼면서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실었습니다. 이제 탈춤은 더 이상 어렵고 고리타분한 우리의 전통이 아닙니다. 우리의 실생활에서 사용되어지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제대로 연결시켜주는, 우리 가까이 있는 우리의 전통인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송인현
◆ 지은이 송인현

서울예술대학에서 연극을 전공 후, 극단 ‘민들레’를 만들어 우리 전통을 바탕으로 한 어린이 연극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직접 쓰고 연출하고 출연한 작품으로는 《놀보, 도깨비 만나다》, 《짱아 짱아 베짱아》, 《똥벼락》, 《아리 아리 돈깨비》 등이 있습니다.
봉산탈춤 이수자인 선생님은 현재 극단 민들레 대표로 있으며, 서울예술대학에서 어린이 연극을,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연희 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 그린이 한미경

출판미술협회 회원으로, 2002 한국출판미술대전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멍텅구리 도깨비』, 『충성스러운 개』, 『마법에 걸린 알바자드왕』, 『알라딘과 요술램프』, 『저밖에 모르는 거인』, 『왕자와 거지』, 『불씨야,밤새 안녕?』, 『우리음식 이야기』, 『4학년 명작동화』, 『바보 같은 사나이』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첫 만남
탈춤을 만나자
박물관을 찾아서
탈춤과 친구하기
봉산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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