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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버지니아 울프 전집 (솔) [16]

버지니어울프 저 | 박희진 역 | 솔 | 200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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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1336792 / 46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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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페미니즘, 모더니즘 그리고 인간주의 문학가 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현대적인 실험소설. 울프의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고 극찬받는 이 책은 기존 소설에서 볼 수 없던 매우 독특한 기교를 쓰고 있다. 여섯 등장인물의 삶을 특이하게, 시적으로 그리고 있어 난해하면서도 신선한 충격과 경외심을 가져다 준다. '영혼의 자서전'이라고 불리는 이 작품은 소설이 아니라 극도로 농축된 한 권의 서사시로 아무 데나 펼쳐도 아름다운 고급 시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버지니어울프
지은이 : 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20세기 초 영국의 실험적 모더니스트이다. 문학평론가이자 편집자, 사상가인 아버지에게 교육받으며 지적인 환경에서 자라났다. 1895년 어머니가 사망한 뒤 정신 질환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였고, 1904년 아버지마저 사망하면서 증상이 악화되었다. 이후 언니, 오빠와 함께 런던 블룸스베리로 이사하였고 1905년부터 신문 등의 매체에 문예 비평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1912년 레너드 울프와 결혼하였으나 그 다음 해 자살을 기도했다. 1915년 첫 소설 『출항』을 펴낸 버지니아 울프는 1925년 인간 내면 심리를 그려내는 데 집중한 ‘의식의 흐름’ 기법을 이용하여 『댈러웨이 부인』을 집필했고 이후 『등대로』 등의 작품으로 모더니스트로서의 명성을 확립했다. 1929년에는 케임브리지대학 뉴넘 칼리지에서의 강연을 토대로 한 에세이 『자기만의 방』을 출판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1939년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뒤 남편과 함께 런던을 떠나 우즈 강 근처 별장으로 거처를 옮겼으나 버지니아 울프의 증세는 좋아지지 않았고 결국 1941년 3월 28일 남편과 친언니에게 편지를 남기고 우즈 강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 세상을 떠났다.  

옮긴이 : 박희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버지니어 울프 연구』가 있고, 역서로는 나탈리 사로트의 『의혹의 시대』, 아이리스 머독의 『잘려진 머리』, 데이쉬즈의 『영문학사』, 그리고 울프의 『등대로』, 『파도』, 『올랜도』, 『어느 작가의 일기』 등이 있다.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 『나방의 죽음』을 공역하였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희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인디아나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집으로 'The Search Beneath Appearances : The Novels of Virgina Woolf and Nathalie Sarraute', 역서로 <의혹의 시대>(나탈리 사로트 평론집), <잘려진 머리>(아이리스 머독), <영문학사>(데이비드 데이쉬즈)등이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 울프 전집을 발간하며

파도

- 해설 : 이타적 세계로의 긴 여정, 박희진
-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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