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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어디쯤가고있을까

이재순 저 | 사람과책 | 200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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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117086X / 3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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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책은 귀여우면서도 엉뚱한 저학년 아이들의 모습과 그들의 성숙하지 못한 생각과 행동이 빚어낸 재미난 에피소드를 엮었다. 책 속에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알록달록하고 예쁜 원색의 그림이 본문 사이사이 골고루 배치 되어 있다. 아이들의 꿈과 사랑, 해맑은 동심이 가득 담겨 있다. 아이들을 접하며 느꼈던 희망뿐만 아니라 좌절의 순간까지 담담하게 실려 있고, 교육과 사회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의 목소리도 고스란히 살아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지만 그와 동시에 각박하고 살기 힘들어지는 요즘 세상, 아이들이 피부로 느끼는 가족은 더 이상 따뜻하고 살가운 공동체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혼율은 갈수록 높아만 가?고 자녀를 엄마 혼자, 아빠 혼자 키우는 것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세상이 된 요즘, 어쩌면 그래서 더욱 필자 같은 선생님이 더 많이 교단을 굳건하게 지켜야 하는지도 모른다. 이 책의 필자는 아이들이 올바른 심신을 가지고 커나가기 위해선 가정 역할의 중요함을 일깨우고, 그러한 가정이 뿌리내리기 위해선 먼저 사회가 올바르게 바로 서야 함을 강... 이 책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지만 그와 동시에 각박하고 살기 힘들어지는 요즘 세상, 아이들이 피부로 느끼는 가족은 더 이상 따뜻하고 살가운 공동체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혼율은 갈수록 높아만 가고 자녀를 엄마 혼자, 아빠 혼자 키우는 것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세상이 된 요즘, 어쩌면 그래서 더욱 필자 같은 선생님이 더 많이 교단을 굳건하게 지켜야 하는지도 모른다. 이 책의 필자는 아이들이 올바른 심신을 가지고 커나가기 위해선 가정 역할의 중요함을 일깨우고, 그러한 가정이 뿌리내리기 위해선 먼저 사회가 올바르게 바로 서야 함을 강조하며, 진정한 교육의 본령이 어디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재순
1942년 경기도 양평에서 출생했습니다. 1967년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했고, 1970년부터 1980년까지 강원도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했습니다. 1981년부터 지금까지 초등학교 평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시 상계동에 소재한 수락초등학교에서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 8월에 정년을 앞두고 계십니다.

책 속에서

나의 바람은 그들이 어디에 서 있든지, 어떤 삶을 살든지 간에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 자기 몫과 역할을 잘 감당하는 인물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 시작하면서 : 왜 이글을 써야만 했는가?
[ 제1장 - 우리 아이들 ]
분노를 다스리는 지혜 / 바보의 그림편지 / 응석받이 길드이기 / 준비성이 부족한 아이 / 홀로 크는 아이 / 얘야! 울지마라 / 애정결핍이 부른 행동 /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아이 / 가슴에 화산을 품은 아이 / '가방 챙겨 집에 가'라는 한마디 / 싸우는아이들 / 너무 일찍 학생이 된 아픔
-
[ 제2장 - 사랑이 필요한 거죠 ]
이유 있는 도벽 / 도벽의 치료약은 사랑 / 칭찬과 격려의 힘 / 미래의 만화가는 똥싸개 / 거짓말하는 버릇 / 교실의 작은 영웅 / 도토리들의 경쟁심리 / 수줍어하는 난폭자 / 좀, 나 좀 봐 줄래 / 아이의 누런 코를 닦아주며 / 소리지르는 아이 / 아침을 굶는 아이 / 가련한 아이를 위하여 / 사랑에 굶주린 천사 / 비록 적응은 느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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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장 - 뒤를 돌아보며 ]
어른 같은 아이 / 아이들의 자살충동 / 아이보다 더 문제 있는 어머니 / 교사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 쓸쓸한 실수담 / 과보호는 아이에게 독이다 / 짝꿍을 때리는 아이 / 부부싸움은 아이들을 멍들게 한다 / 때로는 완력도 길러주어야 한다 / 한 과목에만 집착하는 경우 / 인정 많은 아이 /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 이혼은 아이를 병들게 한다 / 교사가 자기 한계를 느낄 때 / 천사의 슬픈 행동 / 아이는 다 다르다 / 때로는 단호해야 한다 / 아이들의 이중성 / 똘똘하고 민첩한 요령꾼 / 애어른 / 가출하는 어머니와 그 자녀 / 아이에게 아버지는 어떤 존재인가 / 바자회에서 생긴 일 /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는 없다 /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 마치면서 : 사랑을 쏟은 만큼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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