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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천즈위엔 저 | 정환종 역 | 은행나무 | 200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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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600840 / 34쪽 199 x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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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3회 신이아동문학상 수상작. 소이가 달걀 심부름을 다녀오는 여정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귀엽고 따뜻하게 표현한 작품. 지붕 위 그림자를 좇아가 강아지 흉내를 내거나, 파란 구슬로 거리 풍경을 보고, 안경을 주워 엄마 흉내를 내는 등 일상생활 속의 사소한 모습들을 절묘하게 담아냈다.

작가는 중간톤의 황토색과 회색, 흰색과 검은 색을 이용하여 어린이들이 시각적으로 따뜻함을 느끼게 하였고, 소이의 다양한 행동과 표정은 아이의 천진함을 그대로 살려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참 많이 변해버린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 행복합니다 대만 작가 천즈위엔의 대표작 『심부름』 출간! - 대만의 제13회 신이아동문학상 그림책 창작부문 수상작이자 2003년 올해의 그림책(Publishers Weekly's Best Children's Picture Books of 2003)으로 선정된 『심부름』(영문판 제목: On My Way to Buy Eggs)이 출간되었다. 『회상』『악어오리 구지구지』등의 작품을 발표한 바 있는 ‘천... ◆ 참 많이 변해버린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 행복합니다 대만 작가 천즈위엔의 대표작 『심부름』 출간! - 대만의 제13회 신이아동문학상 그림책 창작부문 수상작이자 2003년 올해의 그림책(Publishers Weekly's Best Children's Picture Books of 2003)으로 선정된 『심부름』(영문판 제목: On My Way to Buy Eggs)이 출간되었다. 『회상』『악어오리 구지구지』등의 작품을 발표한 바 있는 ‘천즈위엔’은 유머러스하면서도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감칠맛 나게 그린다는 평을 듣고 있는 떠오르는 젊은 작가이다. 200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어 주목받았던 천즈위엔의 대표작인 『심부름』은 골목 구멍가게로 심부름을 다녀오는 아이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수작이다. - 누구나 유년시절, 종종 부엌에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가게에 가서 소금이며 간장, 달걀 등을 사오라는 심부름을 하던 기억 말이다. 구멍가게에 가면 물건도 사지만 그곳은 언제나 이웃집 친구들을 만나는 장소이기도 했다. 지금은 현대화된 슈퍼마켓이나 마트가 대부분이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보면 골목 안에는 여전히 깊이 잠들어 있는 오래된 구멍가게를 발견할 수 있다. 그때 구멍가게에서 달걀을 사들고 나오는 한 어린 소녀와 마주친다면…. 이 책 『심부름』의 이야기는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 집 밖으로 심부름을 나온 주인공 소이는 지붕 위의 고양이 그림자를 따라 살금살금 걷기도 하고 길에서 주운 파란 구슬로 거리 풍경을 보며 골목 안이 파란 바닷속 같다고 생각한다. 일상 속의 사소한 모습들을 아이의 시각으로 재미있고 귀엽게 그리고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생활 가운데서도 다양한 상상을 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길러줄 수 있다. - 그림 또한 종이를 오리거나 크라프트지와 골판지의 특성을 이용하여 색다르고 섬세한 표현은 물론 선과 면의 대비 효과를 잘 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중간톤의 황토색과 회색 그리고 흰 색과 검은 색을 이용하여 아이인 독자들이 시각적으로 따뜻하면서도 멋진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대만의 그림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만들어주는 수작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천즈위엔
글/그림 천즈위엔
1975년생. 키가 크고 조금 말랐어요. 어울리지도 않게 양복을 입고 여기저기 산책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옮긴이 정환종
국민대학교 한문학과 졸업. 국립 대만대학 석사. 중국 산동대학 중문과 박사. 현재 국민대하교 중문과에서 중국 문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중국학연구소 전임연구원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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