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내이름은럭키보이

수잔보아스 저 | 노경실 역 | 교학사 | 2004년 06월

북트리

정가
$17.00
판매가
$9.3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0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5,850
  • 19,800
  • 20,7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태어나 두 번이나 버림받은 작은 개는 큰 슬픔과 외로움에 몸을 떨던 옆집 할아버지에게 가기로 결심하고 땅을 파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이 개는 럭키보이가 된다. 마음아픈 사람이 자기 혼자만의 일이라고 생각한 할아버지처럼 우리의 아픔은 우정과 사랑을 통해 치유받을 수 있다. 담백한 연필 그림은 감정을 더 풍성하게 전달해 주는 데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을 펼치면 눈물이 그렁그렁한 작은 개의 슬픈 얼굴이 보입니다. 태어나 두 번이나 버림받은 운이 좋지 않은 작은 갈색 개입니다. 그 개는 한번은 슈퍼마켓 앞에, 한번은 주인의 무관심 속에 버려졌습니다. 슈퍼마켓 앞에 버려진 개를 별 생각 없이 데려왔던 주인집 식구들은 작은 갈색 개보다 더 중요한 일들로 늘 분주했습니다. 그래서 그 개는 언제나 울타리가 높게 쳐진 흙먼지 날리는 뒤뜰에서 혼자 외롭게 지내야 했습니다. 볼거리라고는 길게 늘어진 빨랫줄과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전부인 그 곳에서 말... 책을 펼치면 눈물이 그렁그렁한 작은 개의 슬픈 얼굴이 보입니다. 태어나 두 번이나 버림받은 운이 좋지 않은 작은 갈색 개입니다. 그 개는 한번은 슈퍼마켓 앞에, 한번은 주인의 무관심 속에 버려졌습니다. 슈퍼마켓 앞에 버려진 개를 별 생각 없이 데려왔던 주인집 식구들은 작은 갈색 개보다 더 중요한 일들로 늘 분주했습니다. 그래서 그 개는 언제나 울타리가 높게 쳐진 흙먼지 날리는 뒤뜰에서 혼자 외롭게 지내야 했습니다. 볼거리라고는 길게 늘어진 빨랫줄과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전부인 그 곳에서 말입니다. 집 안에 들어가는 것도, 차에 타는 것도 그 개에게는 모두 금지된 일이었습니다. 가끔 울타리 옆을 지나는 우편 집배원 아저씨의 노랫소리만이 작은 개의 유일한 위안거리였습니다. 여름이 오고 해가 점점 뜨거워질수록 작은 개는 답답한 뜰에서 견디기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마음 속에서는 높다란 울타리를 뛰어넘어 자유의 세상으로 가고 싶은 갈망이 점점 차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 개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혼자 뜰을 거닐며 시간을 보내는 외로운 옆집 할아버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외로움에 몸을 떨어 본 사람이라면 적어도 자신을 외면하지는 않을 거라는 기대감 때문이었을까요? 작은 개는 땅을 파서 외로운 옆집 할아버지에게 가기로 마음먹습니다. 땅을 파는 일은 너무나 힘들었지만 작은 개는 끈질기게 노력했고, 마침내 떨리는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개는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거라 믿으며 낡은 셔츠 위에 몸을 누이고 편히 잠이 듭니다. 할아버지는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작은 개를 품에 안아 정성껏 씻겨 줍니다. 게다가 개에게 금지되었던 모든 일들, 이를테면 집 안에 들어간다거나 차에 타는 일, 침대에 뛰어오르는 일들을 허락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작은 개에게 '너와 내가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말하며 '럭키보이'라는 멋진 이름을 선물합니다. 외로움으로 고통받던 작은 개와 할아버지가 마음을 나누며 서로에게 행운이 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우정이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보여 주는 이야기로, 부드러운 갈색 모노톤의 연필 그림이 감동을 더해 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수잔보아스
◆ 글 그림 수잔 보아스

작가이며 삽화가로 어렸을 때부터 개를 무척 사랑했습니다. 평생의 반려자를 잃고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시어머니와 친정 아버지, 그리고 뒤뜰에 늘 혼자 앉아 있는 외롭고 더러운 개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더해져 〈내 이름은 럭키보이〉를 쓰고 그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남편과 매우 운 좋은 폭스테리어 두 마리와 함께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 옮긴이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중앙일보와 한국일보로 등단한 후 많은 소설과 동화를 발표했습니다. 빠른 글 전개와 생생한 묘사, 진한 감동이 있는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상계동 아이들〉,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복실이네 가족사진〉,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그리고 끝이 없는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누나의 까만 십자가'로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헀고, 1992년에 '오목렌즈'로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면서 작가로서의 자리를 굳혔다. 작품으로 <아버지와 아들>, <지하철을 탄 천사>, <상계동 아이들>,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천사야 울지마>,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등이 있다.

목차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