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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스트레스-문지스펙트럼4-019

시리즈 : 문지 스펙트럼 [108]

함성호 저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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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201518X / 266쪽 105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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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90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한 시인이자 건축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함성호의 평론집. 사람들이 원하는 집이 아니라 당대가 원하는 집을 지어야 한다는 악몽에 시달리는 건축가의 갈등,시대가 요구하는 것과 시대를 떠나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인간 심성의 원리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하는 건축가의 역할 등에 대한 담론.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함성호는 1963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나 강원대 건축과를 졸업했다. 1990년 계간지 <문학과 사회> 여름호에 ‘비와 바람 속에서’ 외 세 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극단적으로 호기심이 많고 거절을 잘 못하는 탓에 이것저것 오지랖 넓게 기웃거리다 오지래퍼(Ozirapper)라는 별명을 얻었다. 범인(凡人)은 이해 못 할 시를 쓰고, 정부가 부숴버린 제주 바위 옆에 돈 안 되는 도서관을 짓고, 환쟁이들과 어울려 그림을 그리고, 영화판에 참견하고, 만화를 향한 연심(戀心)은 책 한 권이 족히 넘는 그는, 공사다망한 중에도 틈틈이 친구들을 불러내 술을 마시는, 인생이 ‘작당’인 한량이다. 평생 멋대로 살아왔으나 잘못 살았던 적 없고, 누구도 설득하려 들지 않는 대신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 


시집으로는 《56억 7천만 년의 고독》, 《聖 타즈마할》, 『너무 아름다운 병》, 《키르티무카》, 산문집으로는 《철학으로 읽는 옛집》, 《당신을 위해 지은 집》, 《허무의 기록》, 《만화당 인생》, 《건축의 스트레스》 등이 있다. 

목차

목차
- 책머리에 : 꿈과 기계
아키스파즘의 시나리오
포스트모던 클래시시즘 이후
모더니스트들
음울한 모놀리스, 파이드 파이퍼의 곡조
결벽증과 몽타주의 논리
밀교적 어둠의 세계
삶과 죽음의 기호
우울?한 비익의 꿈
사라져버린 집
아도니스의 빛과 어둠
건축은 자연의 확장이다
- 맺음말 : 집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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