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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단편선2

고골리외 저 | 김성진외 역 | 신라출판사 | 200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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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2440523 / 42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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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steady seller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창사자로 인정되며 비상한 사실주의를 느끼게 하는 고골리,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을 묘사하여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선구자가 된 고리키, 시어의 압축을 통해 말로는 표현내 놓을 수 없는것 까지 표현한 릴케,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현대 인간의 실존적 체험을 극한에 이르게 표현하는 카프카, 예언자의 독특한 세계관이 담겨 있는 로렌스 등 9명의 작가 작품과 해설이 작고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고골리외
러시아 근대문학의 대가. 소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문학을 좋아하였으며, 네진시(市)의 고교시절에는 자작자연(自作自演)의 연극도 해보고 회람잡지를 발행하기도 했지만 장래의 희망은? 관리였다. 1830년에 단편 '이반 쿠팔라의 전야(前夜)'로 각광을 받았으며, 계속하여 우크라이나의 농촌을 무대로 한 같은 종류의 단편들을 수록한 '디칸키 근교 농촌 야화 Vechera na khutore bliz Dikanki'(2권,1831∼1832)로 문단에 지반을 구축하였다. 1835년에는 역사소설 '타라스 불바 Taras Bulba'를 포함한, 우크라이나를 제재로 삼은 작품집 '미르고로트'를 발표하였는데, 여기서는 환상성·서정미와 함께 풍자적 경향이 강화되어 있고, 일상생활에서의 비속(卑俗)·권태·자기만족 등이 그려져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인간의 마음에 도사린 악(惡)이라 하여 비판되고 있다. 같은 해인 1835년부터는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소재로 한 일련의 중편소설을 발표하기 시작, 추악한 현실세계에 대한 증오와 삶에 패배한 ‘자그마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을 나타내어, 리얼리스틱한 작품을 많이 썼다.

목차

목차
고골리
- 코 / 외투
고리키
- 대초원
푸슈킨
- 스페이드 여왕
릴케
- 고독
카프카
- 변신
지드
- 탕아 돌아오다
로렌스
- 장미원의 그림자
맨스필드
- 현대풍의 결혼
슈니츨러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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