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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5501421 / 28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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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흰 얼굴의 사람들은 원주민들이 이 대지 위에서 영원히 사라져 주기를 원했네" 대지에 가슴을 맞대고 살아온, 호주 대륙의 진정한 주인 원주민들의 이야기.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 주의 원주민 보호 구역에서 태어난 반조 클라크는 백인들과 원주민들 모두에게 '위즈덤 맨'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불리웠다. 원주민들의 역사와 에세이가 어우러져 감동을 더하는 책의 내용은 백인들이 침입하기 전,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호주 대지에서의 삶과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삶의 본질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우리 자신을 대지의 수호자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대지는 단순히 흙과 돌이 아니다. 그것은 창조의 일부분이다. 모든 땅, 물, 공기, 어디에나 있는 생명, 사람 역시 마찬가지다. 이 모든 존재들은 꿈의 시대와 매 순간 연결되어 있다. ”
―폴라인 고든, 분잘룽 족
“그들은 우리가 이곳에 6만 년 동안 있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훨씬 더 오래전부터 이곳에 있었다. 시간이 시작된 이래로 우리는 이곳에 있었다. 우리는 창조적인 조상들의 꿈의 시대로부터 곧바로 나왔다. 창조의 첫날과 마찬가지로 이 대지를 그 모습 그대로 지키며 오늘날까지 살아왔다.”
―부족의 어른
하루는 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내 꿈의 장소는 어디에 있어요?” 그러자 엄마는 나를 데리고 산으로 가서 폭포를 보여 주었다. 엄마가 말했다. “저곳이 너의 꿈의 장소다. 넌 죽으면 저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영원히 머물 것이다. 넌 저 폭포 속에 있으면서 너의 영적인 조상들처럼 계절이 왔다가 가는 것을 지켜볼 것이다. 저 장소에서 넌 대지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대지를 상처 입히거나 작은 표시라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칼로 자신을 베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폴라인 고든, 분잘룽 족
목차
꿈의 시대에서 온 사람들 - 류시화
덤불숲에서 보낸 어린 시절
부족의 어른들에게서 배우다
얼굴 흰 침입자들
덤불숲을 떠나 문명 세계로
빼앗긴 대지의 노래
꿈, 하지만 현실
원주민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다시 덤불숲으로 돌아가다
호주 대륙이여, 눈물을 닦아라
우리는 언제나 이곳에 있었다
대지를 지키는 사람들
슬픈 이별
꿈의 시대
대시 태어나도 원주민으로
아버지는 덤불숲에 부는 바람 - 반조의 자녀들이 쓴 글
누가 이 대지를 구할 것인가 - 마틴 프라나겐
현자의 꿈은 귀 기울일 가치가 있다 - 셰인 하워드
모든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 - 닐 머레이
마지막 이야기꾼 - 수잔 피클스
강은 알고 있다 - 셰인 하워드, 닐 머레이, 반조 클라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