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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소녀 친구들, 과학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소녀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과학책으로 매일매일 과학이 과학 요정 노라와 함께 찾아온다. 재미있는 실험과 신기한 퍼즐과 게임으로 두뇌훈련을 하다 보면 어느새 과학과 친해지게 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또문소녀(도서출판 또 하나의 문화가 펴내는 십대 소녀들을 위한 책)에서 ‘소녀들의 과학 책동무’ 시리즈를 출간했다. 그 첫 권이 《소녀, 그리고 알고 싶은 게 많은 이들을 위한 과학》이다. 누구나 한번쯤 ‘비가 올 때 우산이 없다면 걷는 것이 빠를까?’, ‘배가 고프면 왜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까?’ 하는 의문을 품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소녀…과학》은 이러한 일상의 궁금증을 통해 과학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재미있는 이야기, 흥미로운 실험이 유머러스한 그림과 어우러져 십대 초반 여학생들의 눈을 사로잡을, 아주 특별한 ... 또문소녀(도서출판 또 하나의 문화가 펴내는 십대 소녀들을 위한 책)에서 ‘소녀들의 과학 책동무’ 시리즈를 출간했다. 그 첫 권이 《소녀, 그리고 알고 싶은 게 많은 이들을 위한 과학》이다. 누구나 한번쯤 ‘비가 올 때 우산이 없다면 걷는 것이 빠를까?’, ‘배가 고프면 왜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까?’ 하는 의문을 품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소녀…과학》은 이러한 일상의 궁금증을 통해 과학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재미있는 이야기, 흥미로운 실험이 유머러스한 그림과 어우러져 십대 초반 여학생들의 눈을 사로잡을, 아주 특별한 과학책이다. 이 책은 소녀들뿐 아니라, 책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알고 싶은 게 많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 남학생들도 엄마 아빠도 선생님도 ― 빠져들 책이기도 하다. ■ 퀴리부인 같은 여성 과학자를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녀들이 소년들에 비해 과학 성취도가 낮으며, 그 원인으로 여성 친화적이지 못한 과학 교육 환경을 꼽는 연구 결과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여학생과 남학생은 과학에 대한 태도, 과학 경험도, 친숙한 수업 형태와 주제에 따라 과학 수업에 흥미를 갖는 정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제까지 과학 교과서의 내용이나 교육 과정 자료들은 정형화된 성 역할을 제시하고 남성적 언어를 사용해 왔기 때문에 여학생들은 과학적 소양이 부족하게 되거나 과학 분야에 진출하는 것을 일찌감치 포기하는 된다는 것이다. 《소녀, 그리고 알고 싶은 게 많은 이들을 위한 과학》은 이런 배경에서 등장한 책으로, 캐나다 여성과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캐나다 정부의 지원 속에 수백 명이 참여한 대형 프로젝트의 성과다. (우리 사회에도 여학생들을 과학 기술자로 키우는 데 힘을 쏟는 성 과학 기술인들이 있다. 와이즈 프로그램www.wise.or.kr(와이즈거점센터 소장 이혜숙, 이화여대 수학과 교수)이 대표적인 예다.) ■ 생활 속의 과학 소녀들의 자연스런 과학적 체험을 위해 주인공 소녀의 하루 일상을 따라간다. 아침 식사의 ‘화학’, 학교 가는 길의 ‘물리학’, 교실의 ‘생물학’을 거쳐 방과 후 심부름과 과제물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숨어 있는 과학을 찾아내어 자연스런 과학 체험을 유도한다. 주인공 소녀는 학교 가는 길에 갑작스레 비를 만난다. 우산도 없고 해서 늘 그렇듯이 뛰어서 학교에 가려는데 과학요정 노라가 엉뚱한 질문을 한다. “비가 올 때 걷는 게 빠를까 뛰는 게 빠를까?” 소녀는 과학을 통해 답을 알아내고 ‘시간’과 ‘합산’에 관한 과학 원리를 터득한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우산을 두고 오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머리카락으로 날씨를 예측할 수 있는 습도계도 만들어 본다. 점심시간 즈음, 소녀의 ‘꼬르륵’ 하는 배 시계의 소리는 소화 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명종이다. 노라는 꼬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를 알려 주면서 자연스럽게 소화 과정을 설명하고, 몸속에서 소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몸으로 깨닫도록 다양한 실험을 유도한다. 물구나무 자세로 음식물을 먹어 보고, 옥수수를 먹고 소화 시간을 재기도 한다. 이밖에도 푸딩, 케이크, 식빵 등 소녀들에게 친숙한 주제를 등장시켜 소녀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과학이 어떻게 디저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지, 그 디저트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과학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소녀들은 자연스레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된다. ■ 소녀들의 멘토, 과학요정 노라와 여성 과학자들 이 책에는 소녀들이 과학을 이해하도록 돕는 이는 바로 과학요정 ‘노라’다. 요정의 등장은 소녀들로 하여금 과학 학습이 어렵고 낯선 과정이 아닌, 동화 속 마법 여행과 같이 친숙하고 흥미 있는 과정임을 깨닫게 한다. 또 이 책에는 여러 과학 원리를 이용하는 구체적인 직업 정보와 일선 분야에서 실제 활동하고 있는 여러 여성들이 소개된다. 화학을 이용하는 지질학자, 고양이와 함께하는 동물학자 등 여성 과학자의 역할 모델과 그들의 활동을 보여 줌으로써, 소녀들이 과학의 세계로 발걸음을 내딛도록 돕는다. ■ 십대 초반 소녀 소년들을 위한 과학 과학은 논리적 사고를 기반으로 학습하는 학문이라고 흔히 생각하기 때문에 과학 교육 또한 십대 중반 이후의 청소년들에게 중점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과학을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데는 머리로 이론을 이해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체험을 통한 산지식이다. 어려서부터 여러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적 지식을 얻을 수 있다면 몸으로 자연스럽게 과학적 인지 능력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매일매일 만나는 과학]
아침 식사에도 화학이?
비 오는 날 학교가기
교실에 미생물이 우글우글
낙서라고? 과학이야!
점심 시간
무인도에서 수학 숙제를
심부름도 과학으로
저녁상을 차리자... 과학?적으로
여보세요! 여보세요?
TV 볼 시간
이제 자러 가야지
[과학자가 될테야]
고고학자가 돼 볼까
지질학자는 어때
물리학자는 마술사
동물학자는 재밌지
식물학자는 나무 친구
화학자는 맛있어
기상학자는 날씨 도사
환경학자는 멋져
유전학자는 신기해
천문학자는 별나
[과학의 힘을 보여줘]
내 방에 체육관이
정답이 보이니?
거울아 거울아
2차원이냐 아니냐
가방이 필요해?
우연일까 필연일까
이 책을 과학 전람에 준비에 어떻게 활용할까요
학부모, 교사, 모임 지도자께 드리는 말씀
정답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