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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80518X / 28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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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청춘은 퇴색되고 사랑은 시들고 우정의 나뭇잎은 떨어지기 쉽다. 그러나 어머니의 은근한 희망은 이 모든 것을 견디며 살아 나간다. 여러 유명인사들의 어머니에 얽힌 이야기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글들을 모아 수록하여 놓았다. 어머니라고 불리우는 여인들의 자식들의 성공 뒤에 바랜 삶과 추억, 따뜻한 풍경들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리운 추억과 따뜻한 삶의 풍경이 있는 곳 - 어머니 김승희 시인과 오정희 소설가를 비롯해 유명인사들의 어머니를 소재로 한 글을 엮었다. 김초혜 시인의 〈울리고 가실 길을 어이 오셨담〉, 윤방부 교수의 〈복숭아 건네 주던 속 깊은 사랑〉, 이숙영 아나운서의 〈 함경도 또순이의 “본처기질”〉, 정지영 감독의 〈어머니, 하루 빨리 제 이름으로 집장만 해 드릴게요〉를 비롯한 23편의 글이다. 자식들의 성공 뒤에 빛바랜 풍경으로 남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 그리운 추억과 따뜻한 삶의 풍경이 있는 곳 - 어머니 김승희 시인과 오정희 소설가를 비롯해 유명인사들의 어머니를 소재로 한 글을 엮었다. 김초혜 시인의 〈울리고 가실 길을 어이 오셨담〉, 윤방부 교수의 〈복숭아 건네 주던 속 깊은 사랑〉, 이숙영 아나운서의 〈 함경도 또순이의 “본처기질”〉, 정지영 감독의 〈어머니, 하루 빨리 제 이름으로 집장만 해 드릴게요〉를 비롯한 23편의 글이다. 자식들의 성공 뒤에 빛바랜 풍경으로 남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이 책은, 우리 시대 어머니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리는 한편, 어머니에 대한 감상과 가슴 안에 있는 어머니를 생각하게 하는 책으로 다양한 직업과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서 회고하고 있다.
목차
천금을 준들 그 분을 사랴|강부자|
외상으로 산 호랑이 한 마리|김승희|
반백년 수절한 사랑|김정호|
울리고 가실 길을 어이 오셨담|김초혜|
못된 자식에게 차비 얻긴 싫다|나문희|
내 앞에 선 강인한 나무|노향림|
시인의 아내로 사는 법|박동규|
두 딸을 정녀로 보낸 신심|박청수|
그 조선 부인의 법도|송정숙|
시방도 그리운 그 회초리|송현|
못 움직인다는 무릎으로 만든 “청명심수”|안병헌|
팔순 어머니의 고추장 찌게맛|오정희|
복숭아 건네 주던 속 깊은 사랑|윤방부|
온정리 금강 여관의 대찬 안주인|윤정옥|
요 밑에서 나온 팔 만원|이강숙|
함경도 또순이의 “본처기질”|이숙영|
생시 같은 꿈속의 가르침|이인복|
귀에 쟁쟁한 세 가지 당부|전상수|
달빛 안고 가야금 타던 소리꾼의 내력|정순임|
나의 세 분 어머니들|정유성|
어머니, 하루 빨리 제 이름으로 집장만 해 드릴게요|정지영|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이 되어라|조한혜정|
그 한평생의 음식 보시|한복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