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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만화로 보는 한국문학 대표작선 [32]

양귀자 저 | 이가서 | 200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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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쪽 257 x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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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80년대 수도권 소도시의 원미동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이라는 단편집에 수록되었던 작품을 아이들이 읽기 쉬운 만화로 꾸며 놓았다. 원미동에 같은 업종인 김포슈퍼와 형제슈퍼가 생기면서 일어나게 되는 갈등을 통해서 살기 힘든 현실을 말하고 있다. 서민들의 일상과 가족을 부양하기 위한 삶등 소외된 계층의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잘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작가 양귀자는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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