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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아빠우리아빠

강민숙 저 | 상서각 | 200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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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313391 / 11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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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주인공 혜림이의 눈으로 바라본 별난 아빠와 흥미로운 가족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빠는 개량한복을 입고 머리와 수염을 기르고 훌쩍 여행을 떠나는 자유인이랍니다. 친구들은 별난 아빠라고 고개를 갸우뚱 하지만 언제나 혜림이를 믿어주시고 사랑으로 가득한 아빠를 혜림이는 정말 사랑합니다. 세상 모든 아빠들에게 용기를 복돋아 주는 창작동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강민숙 선생님이 쓴 《별난 아빠 우리 아빠》는 주인공인 혜림이의 눈을 통해 본 아빠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린 이야기로, 세상의 모든 아빠들이 힘을 내고 우리 아이들이 이러한 아빠들을 위해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쓰여진 글입니다. 시를 쓰는 시인인 혜림이네 아빠는 개량 한복을 입고 머리와 수염을 기르고 다니며, 언제나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땐 훌쩍 여행을 떠나는 자유인입니다. 그리고 혜림이에게 사람은 겉보다 속이 알차야 한다며 자기의 소신대로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시는 분입니다. ... 강민숙 선생님이 쓴 《별난 아빠 우리 아빠》는 주인공인 혜림이의 눈을 통해 본 아빠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린 이야기로, 세상의 모든 아빠들이 힘을 내고 우리 아이들이 이러한 아빠들을 위해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쓰여진 글입니다. 시를 쓰는 시인인 혜림이네 아빠는 개량 한복을 입고 머리와 수염을 기르고 다니며, 언제나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땐 훌쩍 여행을 떠나는 자유인입니다. 그리고 혜림이에게 사람은 겉보다 속이 알차야 한다며 자기의 소신대로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시는 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좁은 마당 한쪽에 여러 가지 야생화를 키우며 들꽃에 얽힌 이야기를 해 주시기도 하며 가족들에게 우리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시는 분입니다. 어느 날, 동생 재민이가 일 주일치 용돈을 털어 새끼오리와 병아리를 사 오자 혜림이네에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일들이 생기는데, 그 일을 통해서 혜림이는 가족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또한 혜림이네는 해마다 6월 25일이 되면 가족들이 ‘6?25 피난 음식’이라 부르는 소박한 밥상을 차려 6?25를 기념하고, 오후에는 6?25 기념 고생 체험을 하기 위해 주머니에 사탕 한 알도 넣어 가지 못 하게 하는 독불장군 아빠의 말에 따라 물 한 통만 가지고 온 가족이 다 같이 산을 오르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와 가방을 팽개쳐 놓고 나간 동생 재민이가 날이 어두워져도 돌아오지 않아 엄마와 혜림이의 속을 태운 얘기를 듣고서도 아빠는 여자들은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며 도리어 엄마와 혜림이를 나무라시는 못 말리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여행을 좋아해 온 가족을 차에 태우고 비포장 도로를 따라 아직 오염이 덜 되고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 오지를 찾아다니며 여러 가지 자연 학습을 시켜 주시기도 하는 아빠는, 어느 날 아침 언제나처럼 출발 5분 전에 가족들을 깨워 여행을 떠납니다. 그런데 차 안에서 앞으로 할머니가 계시는 시골 농장에서 타조를 키워 보려고 타조를 보러 간다는 엄마의 뜻밖의 말을 듣고 신이 난 혜림이는 타조를 제일 먼저 태워 줄 친구들 이름을 꼽아 보며, 별나지만 우리 아빠가 최고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제각각 서로 다른 꿈을 꾸는 혜림이네 가족을 실은 차는 끊임없이 푸른 들판을 달립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강민숙
강민숙

경남 산청에서 태어남.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지은 책으로는 《풀과 나무의 집 아이들》, 《슬픈 눈의 코카》, 《은총이와 은별이》, 《울보공주》, 《노래하는 삽살개》,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 10권》 등 다수가 있음.

노천명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현재, 경남 거창의 〈풀과 나무의 집〉에서 창작에 전념하고 있음.

목차

목차
삑삑이와 꽥꽥이 .. 9
6·25 체험의 날 .. 25
영원한 자유인 .. 35
피는 못 속인대요 .. 48
야생화 동산 .. 60
우리를 믿어 주시는 아빠 .. 72
독불장군 우리 아빠의 실수 .. 85
출발 5분 전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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