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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세상의권력을말하다2

시리즈 :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7]

노암촘스키 저 | 강주헌 역 | 시대의창 | 200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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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229735 / 24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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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촘스키는 이 책에서 공익이란 관점에서 미국내 문제와 국제 문제를 접근한다. 특히 출판과 도서관 문제를 언급한 것이 흥미롭다. 하지만 촘스키의 말 자체에는 구체적인 해답이 없다. 어떤 한 부분도 간단히 넘어갈 곳이 없으며 빈정대는 어투는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유의할 점은 촘스키가 언급하지는 않지만 모든 것을 공익이라는 관점에서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28년 12월 7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노암 촘스키는 세계적인 언어학자, 작가, 정치평론가, 사회운동가이다.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언어학과 수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특별연구회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박사학위 논문의 기초 연구를 수행했다. 펜실베니아 대학 시절 언어학 교수인 젤리그 해리스의 영향으로 언어학을 공부하게 된 촘스키는 생성문법 이론으로 명성을 얻게 되었는데, 그의 저술들은 1960년대 이후 학계의 폭넓은 지지를 받기 시작했으며, 왕성한 저술활동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강의 활동을 했다. 그는 1955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변형분석>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강의를 시작하였고 1960년에는 32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되었다. '변형생성문법' 이라는 새로운 언어학 이론으로 학계에 혁명을 일으켰으며 그의 수많은 논문들은 주요 연구 대상이 되었다. 1976년에는 MIT 석좌 교수가 되었으며 그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는 오늘날 단순히 한명의 언어학자일 뿐만 아니라 숱한 정치적 사건에 대해 발언하며 세계 여론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실천적 지식인의 표상이 되고 있다. 그는 미국의 베트남전쟁을 강력하게 비판한 것을 시작으로 국제문제에서의 강대국의 불법적이고 부당한 횡포를 지속적으로 드러내며 고발함으로써 '세계의 양심'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비판은 미국의 대외정책이 주류 언론과 지식인의 유착에 의해 전개되고 있음에 특히 주목하고 있으며 그 본질을 폭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의 비판은 이제 신자유주의에 토대를 둔 오늘의 세계질서에 대한 비판으로 연장되고 있다. 관련서로『507년, 정복은 계속된다』『숙명의 트라이앵글』『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강주헌
1957년 서울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2004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책으로 <현대 불어학 개론>, <학원강사도 가르쳐주지 않는 영어번역 테크닉>, <누구나 할 수 있는 기적의 영문법>, <하버드 영숙어> 등이 있고, 옮긴책으로는 <피카소와 함께 한 시간들>, <문화란 무엇인가>, <이슬람 미술>, <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 <오스카 와일트 산문집> 등이 있다.

목차

1권

Part1. 공익과 민주주의의 적들

민주주의는 어떻게 몰락하는가?
위험한 급진주의자, 아리스토텔레스 / 평등도 시스템이 필요하다(?) / 우익은 도서관을 싫어한다 / 자유와 자본주의는 동의어가 아니다

부자들에 의한 부자들을 위한 부자들의 미국
자본은 넘쳐 흐르지만 민중은 고통스럽다 / 힘의 논리에 따라 기업복지도 달라진다 / 범죄 : 스위트룸, 범죄와 길거리 범죄 / 언론은 잘 짜여진 프로파간다 시스템이다 / 높은 유세비용, 낮은 투표율 /기업의 힘은 무소불위인가?

미국의 입맛대로 움직이는 세계질서
세계화, 세계자본주의의 확대인가? / 제3세계의 부채에 감추어진 비밀 / 멕시코와 쿠바 그리고 과테말라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그리고 칠레 / 중동 : 미국-이스라엘 영향력의 확대 / 동티모르 : 언론권력의 외면 / 인도 : 미국의 이중적 잣대 / 국제기구들 : 미국 경제권력의 꼭두각시

부분으로 전체를 호도하는 자식인은 가짜다
좌익과 우익, 의미있는 구분인가? /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비평의 기준이 없다(?) / 내가
<숙명의 트라이앵글>
을 써야만 했던 이유




더 나은 세계를 위해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변화의 징후들? / 저항 :세상을 바꾸는 힘 / 마법의 열쇠는 없다. 끊임없이 투쟁하라 / 행동할 수있는 조직을 만들자



촘스키의 약력 및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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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Part2. 부유한 소수와 불안한 다수




세계화는 그들만의 잔치다

부자기업을 위한 민중의 희생 / NAFTA와 GATT, 경제권력의 첨병 / 제3세계의 경제기적은 부자들만의 기적




약소국의 참사 뒤에는 늘 강대국의 음모가 있었다

소말리아 게임, 미국의 이익만 있을 뿐이다 / 유고사태로 웃음짓는 보수우익들 / 이스라엘은 미국의 뜻대로 움직인다 / 간디,비폭력과 인도 / 정복자의 논리,분할하여 통치하라 / 인종차별은 정복과 억압의 산물이다




불안한 다수의 기본권마저 빼앗으려는 부유한 다수

절대 언급해서는 안 될 다섯 문자의 단어 / '은총의 패러독스'로 은폐되는 인권탄압 / 미국도 근본주의에 자유롭지 못하다 / 권리의 쟁취, 개인이 아니라 조직의 힘으로 해라! / \"촘스키는 지적 한계를 넘어선 사람이다\"




Part3.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이 굴러가는 패러다임

불완전한 민주주의 / 부자를 위한 경제 시스템 / 전혀 공공적이지 못한 건강보험 / 억압과 불평등으로 범죄는 늘어만 간다 / 경제,언론권력의 총기지유화와 조장 / 제3세계처럼 변해가는 미국 / 노동조합과 노동정당이 희망인 이유 / 경제권력에 의해 짓?힌 공익언론 / 순종적인 구경꾼으로 만드는 스포츠 / 민중의 눈과 귀를 멀게하는 종교의 근본주의 /나를 연유시키지 마라




강대국들과 제3세계, 그 불평등한 거래

전 세계로 확대돼 가는 불평등 / GATT와 NAFTA는 '투자와 권리협정' / 멕시코, NAFTA반대,치아파스 폭동 등 / 아이티, 미국의 음모에 무너진 민주주의 / 니카라과, 원주민 학대와 마약의 중계항 / 중국,인권보도의 무시 / 러시아, 개혁아래 제3세계로 전락해가는 과정 / 경제권력 때문에 죽어가는 아이들과 빚잔치




비극의 역사적 배경

좌익척격을 위해 나치를 부활시키다(?) / 칠레,미국의 쿠데타 지원으로 민주주의를 짓?다 / 캄보디아,미구의 잔혹행위 무대 / 2차 세계대전의 전쟁 포로들은 짐승처럼 다루어졌다




그 밖의 쟁점들

소비가 곧 행복인가? / 노동자가 주인인 협동기업 / 권력이 외면하는 환경재앙 / 에너지 문제는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 가족구조에서 권위는 정당성을 매채체로 / 그럼,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편집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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