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직소포에들다

시리즈 : 문학동네 시집 [148]

천양희 저 | 문학동네 | 2004년 03월

북트리

정가
$17.00
판매가
$9.3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9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82818049 / 182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62,100
  • 17,820
  • 15,1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고독하게, 적막하게 홀로 견디는 침묵의 시인 천양희 첫 산문집! 시인 천양희는 이 도시에서 시인으로 살기란 독으로 사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시란 욕망이 아니라 존재여야 한다는 말을 떠올리며 이 글들을 썼다. 그녀의 시에 대한 첫 산문집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2년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대학 3학년 재학 중에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너무 많은 입』,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시의 숲을 거닐다』, 『직소포에 들다』,『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박두진문학상, 공초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문학 부문) 등을 수상했다. 

책 속에서

어진 모든 것들 가운데서 나는 피로 쓴 것만을 사랑한다.

피로 써라.

그러면 피가 곧 정신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리라.

--본문에서

목차

목차
[ 제1부 : 물에게 길을 묻다 ]
마음의 수수밭 / 직소포에 들다 / 그믐달 / 山行 / 아침마다 거울을 / 물에게 길을 묻다 / 새벽시장
[ 제2부 : 혼자 살면서 시를 쓰는 여자 ]
나는 내 삶의 저자(著者) / 혼자? 살면서 시를 쓰는 여자 / 영혼의 주름살을 늘리지 않기 위해 / 사랑은 잔인한 경험 / 시에 대한 순정 / 죽은 시인의 사회 / 바로 보는 마음 / 우리는 삶을 빚는 도공 / 재미보다 의미를 / 완성되지 않은 시를 위해서 / 야생초처럼 / 웃으며 살아가는 방법 / 향을 피우다 /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외투' / 회양목 같은 / 호랑이가 된 시인 /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不狂不及) / 청춘의 기간은 길지 않다 / 너는 나의 거울
[ 제3부 : 지금은 침묵할 때 ]
전자사막 속의 오아시스 / 사소한 것들에 대한 헌사(獻辭) / 영혼을 건드린다는 것 / 수직으로 일어서는 생명의 나무 / 본다는 것 / 시를 죽이는 사회 / 등불 같은 햇빛 같은 / 시는 정신의 지문 / 견딜 수 없는 존재의 고통 / 풍경을 치듯 / 지금은 침묵할 때 / 시를 남겨두어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