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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x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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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눈높이 그림상자 [22]
반디앤루니스 리뷰
물가의 호랑이가 어느 날 나무 위로 올라간다. 사람들은 곧 이를 알아내고 그물을 쳐서 호랑이를 포위하게 된다. 나무위의 호랑이는 결국 나무에서 내려와 사람들에게 잡히고 마는데, 사람들은 과연 이 호랑이를 어떻게 했을까? 호랑이는 어떤 운명을 맞게 될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호랑이는 왜 나무 위에 올라갔을까?’ 자연 존중 사상이 녹아 있는 자유로운 그림책 물가에 사는 어린 호랑이가 어느 날, 물에 뛰어들어 여행길에 나선다. 낯선 땅을 밟은 호랑이는 염소의 울음 소리에 놀라 허겁지겁 나무 위로 올라갔다가 어부들의 그물에 붙잡히고 만다. 그러나 결국 어부들은 호랑이를 놓아 주고 호랑이는 다시 물가로 돌아오게 된다. 풀락 비즈와스는 선더밴스라는 곳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에 영감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붓놀림으로 이 작품을 그렸으며... ▶‘호랑이는 왜 나무 위에 올라갔을까?’ 자연 존중 사상이 녹아 있는 자유로운 그림책 물가에 사는 어린 호랑이가 어느 날, 물에 뛰어들어 여행길에 나선다. 낯선 땅을 밟은 호랑이는 염소의 울음 소리에 놀라 허겁지겁 나무 위로 올라갔다가 어부들의 그물에 붙잡히고 만다. 그러나 결국 어부들은 호랑이를 놓아 주고 호랑이는 다시 물가로 돌아오게 된다. 풀락 비즈와스는 선더밴스라는 곳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에 영감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붓놀림으로 이 작품을 그렸으며, 그림이 완성된 후 아누스카 라비샨카에 의해 짧고 멋진 글이 덧붙여졌다. 동물을 경시하고 그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 세태가 씁쓸한 시대인 요즘, 인간은 동물보호구역을 침해하고, 종종 그에 따른 비싼 대가를 치르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의 결말에서는 모두-호랑이, 마을 어부들, 어린 독자-가 행복할 정도로 만족스럽다. 짧은 이 이야기는 독특한 일러스트와 스타일로 힘을 얻고 있다. 검정과 밝은 오렌지색만으로 이루어진 컬러는 색 없는 배경 속에서 더 눈에 띄며, 단순한 이야기를 더 돋보이게 한다. 텍스트는 짧지만 운율이 잘 맞으며, 굵고 리듬감이 있는 서체가 내용과 색과 잘 어우러져 묘미를 더한다. 본문의 굵은 활자체는 읽는 이에게 갑자기 달려들고, 줄에서 막 풀린 연처럼 위로 솟구치거나 장난꾸러기 파도처럼 아래로 휘감아 내려온다. 이 모든 것들이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시각적으로 큰 기쁨을 준다. 책의 내용은 교훈적이지만 독자에게 억지로 다가가진 않는다. 자연에 대한 존중과 자유를 독특하게 담아 낸 이 책은 ‘혁신적이고 대담한 책 디자인‘으로 유럽과 캐나다 등지에서 여러 번 상을 받았다. 이 그림책은 권위 있는 국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 대회인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수상작(1999)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