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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태-열화당사진문고

시리즈 : 열화당 사진문고 [49]

편집부 저 | 열화당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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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0100724 / 144쪽 155 x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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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열화당 사진문고’는 과거와 현대의 모든 양식과 범주의 사진을 포괄하여 사진가와 작품을 밀도있게 다룬 아름다운 포켓 사이즈의 시리즈. 각 권마다 55컷의 사진이 텍스트와 함께 어우러져 있는 이 문고본은 시각매체에 관심을 가진 이 시대의 독자들이라면 누구든지 탐독하고 싶어할 만한, '사진예술의 작은 박물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 누구라도 쉽게 보고 읽을 수 있도록 꾸며져 사진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까지 염두에 두어 전문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감각적인 북디자인과 레이아웃, 고급 인쇄와 엄선된 이미지들은 시각매체 시대 문고본의 전범(典範)이 될 만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정범태(1928- )는 한국전쟁 이후 1950년대의 피폐해진 사회상황과 60년대의 4.19, 5.16 등 역사의 격동기를 거치면서, 실존적 상황 앞에 놓인 하층민의 삶을 기록해 온 리얼리즘 사진가이다. 그의 사진에는 가난과 역경 속에 살아가는 인물들이 허무나 비애가 아닌 건강한 활기와 의지의 분위기 속에 포착되어 있는데, 그는 이러한 상황을 기록함으로써 인간 내면의 '마음'을 암시적으로 드러내고자 했다. 이 책에 실린, 회화적인 구도와 스트레이트에 의한 정공법으로 찍힌 그의 사진에는, 당대의 리얼리티와 해학, 진한 휴머니즘이 배어 ... 정범태(1928- )는 한국전쟁 이후 1950년대의 피폐해진 사회상황과 60년대의 4.19, 5.16 등 역사의 격동기를 거치면서, 실존적 상황 앞에 놓인 하층민의 삶을 기록해 온 리얼리즘 사진가이다. 그의 사진에는 가난과 역경 속에 살아가는 인물들이 허무나 비애가 아닌 건강한 활기와 의지의 분위기 속에 포착되어 있는데, 그는 이러한 상황을 기록함으로써 인간 내면의 '마음'을 암시적으로 드러내고자 했다. 이 책에 실린, 회화적인 구도와 스트레이트에 의한 정공법으로 찍힌 그의 사진에는, 당대의 리얼리티와 해학, 진한 휴머니즘이 배어 있다. 외삼촌에게 일제 카메라 '웰미'를 선물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사진을 시작하게 된 그는, 40년간 사진기자로 일하면서 특종의 기자로도 이름 높았다. 정범태는 스스로 \"나의 사진은 사진 이상도 사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 책에 실린 그의 사진들은 그가 그토록 담아내고자 했던 인간 내면의 '마음'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정범태(鄭範泰, 1928-)는 리얼리즘 사진가로서, 한국전쟁 이후 피폐해진사회상황과 사일구, 오일륙 등 역사의 격동기에 실존적 상황 앞에 놓인 인간의 모습을 기록했다. 그의 사진은 완벽한 구도와 대상의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인간 내면의 '마음'을 암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글쓴이 박정진(朴正鎭)은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영남대 문화인류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세계일보』 문화부장과 논설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여러 대학에서 예술인류학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문화와 예술인류학』 『잃어버린 선맥을 찾아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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