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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황대권 저 | 두레출판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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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30627 / 35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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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받은 사랑이 크기에 나는 이 세상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야생초 편지>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 황대권이 영국과 프랑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의 여러 국가들을 돌며 기록한 '인권 여행기'이다. 유럽 인권 여행을 통해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냉소적인 사회 속에서도 남모르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이들도 있음을 깨닫고 돌아온 저자는, 무엇보다도 인권운동은 일상 생활의 일부이며, 그것을 실천으로 옮길 때 비로소 그 빛을 발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황대권
저자 : 황대권
1955년 서울에서 나서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 농대를 나왔다. 그 이후 미국 뉴욕 소재 사회과학대학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제3세계 정치학을 공부하던 중 국가기관의 조작에 의한 간첩단 사건에 연루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른 살부터 마흔네 살까지 13년 2개월의 감옥생활 동안 나를 치유하고 어루만져준 것은 사소한 물건이나 벌레, 풀 같은
것들이었다. 예전 같으면 잘 주목하지 않았던 그들이 신령스러운 존재, 나와 똑같은 생명을 지닌 존재로 다가온 것이다. 그 이후 나는 감옥 안에 야생초 화단을 만들고 100여 종에 가까운 풀을 심어 가꾸며 감옥을 투쟁의 장소가 아니라 존재를 실현하는 곳으로 삼았다.
1998년 출소 후 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국제사면위원회)의 초청으로 유럽으로 건너가 영국의 슈마허 대학과 임페리얼 대학에서 생태디자인과 농업생태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 ‘생태공동체운동센터’를 만들어 공동체 운동을 전개하고, 2004년 실상사 도법 스님과 이병철 귀농운동본부 대표를 만나면서 ‘생명평화운동’에 투신한다. 그동안 ‘생명평화결사’에서 교육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고, 지금은 전남 영광에서 ‘생명평화마을’을 일구는 한편 ‘탈핵 및 에너지전환운동’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2002년 《야생초 편지》를 출간하여 MBC 느낌표, 《동아일보》《문화일보》《세계일보》《조선일보》《중앙일보》 등에서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백척간두에 서서》《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빠꾸와 오라이》《바우 올림》《고맙다 잡초야》, 역서로 《생태공동체 가비오타스 이야기》, 공저로 《세계 어디에도 내 집이 있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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