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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이반의이야기

시리즈 : 똘스또이 단편선 - 창비 [2]

레프니꼴라예비치똘스또이 저 | 이종진 역 | 창비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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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6470884 / 24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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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메마른 땅에 단비처럼 민중의 가슴에 스며든 똘스또이의 단편 모음집입니다. 표제작「바보 이반의 이야기」외에 「하느님은 진실을 알지만 빨리 말하지 않는다」「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등 총 열 편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세계 곳곳에서 번역되어 읽히고 있으며, 성경만큼 많이 보급되어, 어린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다 같이 즐겨 읽는 이야기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레프니꼴라예비치똘스또이
저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이후 원시 기독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직접 농사를 짓고 금주와 금연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빈민구제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899년에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종무원으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 역(현재 톨스토이 역)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그림 : 이상권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회화 개인전 5회와 수차례 단체전을 했고, 2014년 첫 번째 일러스트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 시리즈, 《삼국지 이야기》 시리즈,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아우를 위하여》, 《눈 속 아이》,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달려라, 아침해!》 등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역자 : 이종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과의 대학원을 졸업하고, 러시아학술원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대 교수로 근무했고 지금은 명예교수로 있다. 한국외대 러시아 연구소 소장, 한국노어노문학회, 한국슬라브학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러시아 문학사』(공저), 『새한노사전』(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의 이야기』, 『레스코프 단편선』, 『러시아 시집』, 『푸시킨 시집』, 『제1권』, 『창조의 7일』, 『검역』, 『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물고기 대왕』, 『시베리아 들딸기』, 『네토치카 네즈바노바』, 『도스토옙스키 대심문관』, 『도스토옙스키와 여성』, 『러시아 민담 연구』, 『콜리마 이야기』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종진
1940년 상주에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명예 문학박사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러시아 문학사』, 역서로 『제1권』『창조의 7일』『검역』『작가 일기』『체홉 단편선』『바보 이반의 이야기』(창비 1977)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창비 1981)등 20여 권이 있다.

그림 : 이상권
1965년 춘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가했다. 『황금박쥐 형제의 모험』『80일간의 세계 일주』『유중하 교수가 새로 쓴 삼국지』『아우를 위하여』『동물 고아원』『날아라 풀씨야』『도요새』 등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하느님은 진실을 알지만 빨리 말하지 않는다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
도둑의 아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머슴 예멜리얀과 빈 북
첫 슬픔
항아리 알료샤
공정한 재판관
세 아들
바보 이반의 이야기

옮긴이의 말_민중의 가슴에 단비처럼 스며든 똘스또이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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