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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현대시선집

이스돌람외 저 | 이안나 역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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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2014612 / 19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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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몽골의 본격적인 현대시라고 하면 사회적 이데올로기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인간과 자연의 서정성을 추구하기 시작한 1960년 이후의 시들을 말한다. 이 책은 현 몽골 시단을 대표하는 네 명의 시인의 시를 소개함으로써, 몽골인의 사유와 미학적 정서를 독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작가들의 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에 대한 간략한 해설을 덧붙였으며, 몽골 시문학의 전체적인 이해를 위해 현대 몽골 시문학의 경향 및 그 모습을 개괄적으로 소개하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몽골의 시는 민중 혁명이 일어났던 1921년 이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몽골 문학사에서는 이 시점을 현대시가 시작되는 분기점으로 본다. 하지만 엄밀히 따져, 몽골의 본격적인 현대?시라고 하면 사회적 이데올로기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인간과 자연의 서정성을 추구하기 시작한 1960년 이후의 시들을 말한다. 본 시선집은 현 몽골 시단을 대표하는 네 명의 시인의 시를 소개함으로써, 몽골인의 사유와 미학적 정서를 한국의 독자에게 선보이려고 한다. 아울러 작가들의 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에 대한 간략한 해설을 ... 몽골의 시는 민중 혁명이 일어났던 1921년 이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몽골 문학사에서는 이 시점을 현대시가 시작되는 분기점으로 본다. 하지만 엄밀히 따져, 몽골의 본격적인 현대시라고 하면 사회적 이데올로기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인간과 자연의 서정성을 추구하기 시작한 1960년 이후의 시들을 말한다. 본 시선집은 현 몽골 시단을 대표하는 네 명의 시인의 시를 소개함으로써, 몽골인의 사유와 미학적 정서를 한국의 독자에게 선보이려고 한다. 아울러 작가들의 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에 대한 간략한 해설을 덧붙였으며, 몽골 시문학의 전체적인 이해를 위해 현대 몽골 시문학의 경향 및 그 모습을 개괄적으로 소개하였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이스. 돌람 세덴짜빙 돌람은 1950년 5월 14일 바양헝거르 아이막 바양볼륵 솜의 ‘부렝’이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1958~1962년 바양볼륵 솜의 초등학교, 1962~1968년 바이드라의 10학년 중학교에서 수학하고 졸업했다. 1968~1973년 몽골 국립대학에서 공부하고 ‘몽골어-문학 교사’ 자격을 얻었으며, 1973년부터 지금까지몽골 국립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몽골 유목문화연구소 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이스. 돌람은 1970년부터 시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에델바이스』(1978), 『날개가 자라는 나이』(1983), 『차가운 샘』(1985), 『하늘의 구름』(1988), 『자딩 촐로』(1989), 『꿈의 신호』(1999), 『깨달음, 서정』 『몽골 문학 선집』(연속 간행물 108권 중 94권, 2003) 등의 시집을 저술, 출판하였다. 그의 시 작품은 러시아어, 영어, 독일어, 한국어, 야쿠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으며, 그 가운데 몇 작품은 독일의 저명한 시 잡지 『게이트』에 게재되기도 했다. 데. 체데브 더쩌어깅 체데브는 1940년 몽골 바양헝거르 아이막, 바양어워 솜의 목자(牧者) 가정에서 태어났다. 1963년 몽골 국립대학을 졸업하고, 1971년 어문학의 부박사, 1998년 어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3년부터 문학 작품 습작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아들 온드랄』(1956), 『생각』(1979), 단편 선집으로 『마유주의 맛』(1970), 중·단편집으로 『50개의 산고개』(1983) 등이 있으며 중·단편, 시, 장편 시집 등 여덟 권의 작품집을 발표했다. 또 『몽골 시의 전통, 개혁』(1973), 『현대, 문예』(1987), 『몽골 비사의 상징론』(2002) 등 단일한 주제를 가진 저서와 학술 논문집 일곱 권을 출판했다. 그의 저서는 영어, 프랑스, 스페인, 아랍, 일본, 베트남, 체코, 헝가리 등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으며, 러시아어로 시선집 『돌의 파문』(1985), 『선집』(1988)에 정선된 작품들이 번역되었고, 불가리아어로 『사람의 자식』(1986), 카자흐어로 『마음에서 마음으로』(1984) 등의 시선집이 각각 번역, 출판되었다. 그리고 일본에서 『몽골 원문을 연구하는 방법론의 실험』(1985)이라는 연구서가몽골어로 출판되었다. 체. 다욱도르찌 국립대학 교수, 어문학 박사, 문학연구가, 비평가, 시인인 다욱도르찌는 1942년 헙스골 아이막 터브 머렁 시(市)에서 목자인 처이수렝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950년 헙스골 아이막 아르볼락 솜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한 이후 1954~1961년 헙스골 아이막 머렁 10학년 중학교, 1961~1966년 국립대학을, 1978~1980년 몽골 국립과학연구소 부속 연구과에서 수학하고 졸업하였으며, 1981년 ‘몽골 현대 문학에 있는 노동자 계급 형상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어문학 부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으로는 『진달래꽃 시선』(1988), 『바다의 맑은 바람 시선』(1990), 『어머니』(1992), 『마음의 연인』(1992), 『한 줌의 흙』(1992), 『북아메리카의 가을』(2000), 『버그드 산의 신기루』(2002, 노래 선집) 등 아홉 권의 시집이 있으며, 비평집 및 연구서로 『책에서 생겨난 상념』(1977), 『시대·작품·비평』(1987), 『예술 비평에 관해』(1975), 『몽골 현대문학사와 함께한 작가』 등의 저서가 있다. 쩨. 사롤보잉 보르항 할동의 오리앙해 성을 가진 델게링 쭘페렐링 사롤보잉은 1957년 6월 1일, 헨티 아이막의 이데르멕(현재 바트너러브) 솜, 헤르렝 강가 지역의 통삭그-어워라는 곳에서 목자인 데. 쭘페렐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사롤은 부모의 손에서 성장하면서 어려서부터 가축을 돌보며 지냈다. 시집으로 『헝거르졸』(1983), 『아내』(1990), 『연인』(1991), 중·단편집으로 『사건의 결과』(1990),『어머니의 특별한 자식』(1992), 설화로 『어르길찡 영웅』(1992), 역사·민속 연구서 『헝거르 지방의 문화유산』(2000), 『항 헨티 산의 천신제』(2000), 수필집으로 『황금 같은 사람』(2001), 학술서로 『고대 몽골인들의 정신 문화 속의 말 형상』(2002) 등이 있다. 그 밖에 50여 개 이상의 노래 가사를 지었으며 말에 대한 장편 서사시를 창작했다. 옮긴이 이안나, Lee ANNA 이안나는 상명대 사범대 국어교육과와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몽골 과학아카데미 어문학연구소에서 「한국과 몽골의 구비문학 속에 나타난 동물 상징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몽골 울란바타르 대학 교수 및 한국학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몽골인의 생활과 풍속』와 역서 『몽골 민족의 기원 신화』가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스돌람외

역자 소개

  • 역자 : 이안나
이안나는 상명대 사범대 국어교육과와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몽골 과학아카데미 어문학연구소에서 「한국과 몽골의 구비문학 속에 나타난 동물 상징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몽골 울란바타르 대학 교수 및 한국학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몽골인의 생활과 풍속』와 역서 『몽골 민족의 기원 신화』가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기 - 존경하는 독자님들께: 데. 체데브
새로운 몽골의 시: 체. 다욱도르찌
이스. 돌람
만추(晩秋) / 이동민을 위한 차 / 푸른 하늘 / 경주마의 눈 / 노래하는 고향 / 무늬 / 맑고 푸른 하늘 / 붉은 단?풍 / 완셈베루가 꿈꾸며 / 육감의 서사시 / 감각의 구조 / 나를 그리라 / 꿈꾸는 나무 아래 선잠 / 어머니 / 요람 / 함박눈 / 우리는 / 천국보다 지옥에 이르는 것이 가깝고 / 변신 / 자유 / 신과 악마 / 비밀스런 삶의 법칙 / 손금이 보일 만큼의 작은 빛
데. 체데브
아침 일찍 게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 드넓은 고비의 집 / 야생마의 먼지 / 고비의 모래 / 가을의 서늘함이 산에서 / 산비탈에서 / 봄눈 / 아네모네 / 죄 없이 밟힌 마음 / 아침 / 날개를 주세요 / 노래로 만나리 / 나의 시 / 불과 물 / 흐르는 물의 노래 / 바다 / 삶 / 어머니 / 사랑 / 아, 단 한마디 당신의 말 / 식물이 자라는 것은 / 너의 눈물 / 어제 저녁 붉게 노을졌던 태양 / 어머니 자연이여
체. 다욱도르찌
어린 시절의 은방울 / 돈드 오하의 가을 / 잔잔한 델게르 강 / 어머니 / 진달래꽃 / 당신은 내게 항상 시를 말해줍니다 / 마음 / 아침마다 당신은 / 물새 / 차례로 마른풀이 되는 세상이라는 시의 장 / 아, 너와 나를 신께서 보셨네 / 신발 / 제주의 싱그러운 바람 / 제주의 전통 차 / 한국의 산 / 지루할 수 없는 세상의 빛이여 / 내 마음의 비 속의 꽃핀 센드마 / 백 날도 피지 않은 나의 꽃 / 마음이 흔들리던 날 / 가슴이 뛰도록 흔들리는 꽃 / 헤르헹의 허더 섬 / 한 줌의 흙
쩨. 사롤보잉
등 / 아버지와 말 / 엄마와 둘이서 물 길러 간다 / 초원 1 / 초원 2 / 말 / 가을 / 구름 / 저녁 / 어머니는 솥에 태양을 쏟아 부으신다 / 어머니, 용서하셔요 / 사슴의 소리 / 덤버 / 절굿대 / 항아리 /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 / 나의 헤르렝 / 밤의 아름다움 / 만남
현대 몽골시 개관 - 현대 몽골 시의 모습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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