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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인 홍콩인 베이징인

공건 저 | 안수경 역 | 사과나무 | 200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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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7162575 / 27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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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국 각 지역 상인들의 기질과 상술에 관한 보고서. 저자인 공건은 공자의 75대 직계 자손으로, 24년 전 베이징에서 정부 홍보지 <중국화보사>에 근무하면서부터 중국 내 각성(省) 사람들의 성격과 기질을 구체적으로 취재하고 다녔다. 이 책은 저자가 발로 뛰며 모은 자료들을 분석해서 성민들의 성격과 상술, 나아가 중국 비즈니스의 요령과 묘미를 알려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성민성(省民性)을 아는 것이 중국 비즈니스의 성공 열쇠 일본에 체류하며 중국에 진출하는 기업들에게 경영 컨설팅을 해주고 있는 공건(孔健)이 중국의 각성마다 다른 성민성을 조사, 분석한 책 『상하이人 홍콩人 베이징人』이 번역, 출간되었다. 중국은 하나의 국가라기보다 그 자체로서 거대한 대륙이다. 그 대륙에는 여러 민족들이 살고 있으며 그들은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중국의 각 성, 시, 자치구에 생활하는 사람들의 기질은 외국인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각양각색이다. 중국과의 비즈니스에서 성공한 기업이 있다면, 실패한 ... 성민성(省民性)을 아는 것이 중국 비즈니스의 성공 열쇠 일본에 체류하며 중국에 진출하는 기업들에게 경영 컨설팅을 해주고 있는 공건(孔健)이 중국의 각성마다 다른 성민성을 조사, 분석한 책 『상하이人 홍콩人 베이징人』이 번역, 출간되었다. 중국은 하나의 국가라기보다 그 자체로서 거대한 대륙이다. 그 대륙에는 여러 민족들이 살고 있으며 그들은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중국의 각 성, 시, 자치구에 생활하는 사람들의 기질은 외국인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각양각색이다. 중국과의 비즈니스에서 성공한 기업이 있다면, 실패한 기업도 있다.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중국 혹은 중국인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에 차이가 있었던 것이다. 중국인이 몇 명 모이면 화제는 곧 출신지에 대한 얘기로 이어진다. 그만큼 지연?혈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민족으로, 자신의 연줄을 잘 파악해두고, 상대의 연줄에 무슨 허점이 없는가 유심히 살펴본다. 또, 동향인끼리라 해도 지역?출신지에 따라 향토인 기질이 다르게 나타난다. 중국 각지의 사람들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중국인과 교류하는 데 있어 필수 요소가 되며, 중국에서는 출신지와 성민성(省民性)에 따라 정치와 경제를 달리 해야 한다고까지 말하고 있다. 세계의 공장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18,000여개에 이른다. 이제 중국 진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그리고 양날의 칼처럼, 위기이면서 또한 기회이다. 성민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국 진출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요소인만큼 이 책은 중국 관련 비즈니스맨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상하이가 벌고 베이징이 쓴다 ▲상하이(上海)人-철저하게 계산적이다. 때로는 ‘그룹’을 형성하는 배타적인 면도 강하다. ‘명품’ ‘유행’에 약하다. 상하이 여성은 거래와 상술에 강하고, 남성을 리드한다. ▲베이징(北京)人-지적이며 판단력이 빨라 ‘뺀질이’ 소리를 듣는다. 정치에는 소질 있으나 장사 솜씨는 형편없다. 무슨 일에든 거만하게 굴고 존경받고 싶어한다. ▲홍콩(香港)人-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는다. 대륙인들에 비해 세련되고 자의식이 강해 “당신은 중국인입니까”하고 묻는 것은 금물이다. ▲저장성(浙江省)人- 적극적이고 비판정신이 강하다. 2001년 중국 상위 10개 그룹 가운데 7개를 차지하면서 “중국 최고의 상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장쑤성(江蘇省)人-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뛰어나다. 논쟁을 좋아하고 크레임을 거는데도 능하다. ▲광둥성(廣東省)人-지배받는 것을 싫어하고, 자신의 결점을 지적하는 것을 극히 싫어한다. ‘추구하는 것\u003d돈’ ‘성격\u003d거침’ ‘교육\u003d무관심’ ‘식사\u003d거창’ ‘복장\u003d화려’ ‘이성교제\u003d적극적’ ▲푸젠성(福建省)人-지는 것을 싫어하여, 직원의 경우 경쟁을 시키면 전력을 다해 싸운다. ▲하이난성(海南省)人-느긋하고 의존적. 비즈니스에서 결과를 얻기까지 애를 먹는다. ▲신지앙(新疆)위구르 자치구人-성질이 급하고 작은 의견 차이에도 불같이 화를 낸다. ▲허베이성(河北省)人-예의바르고 상식적이며 냉정 침착하다. 밀어붙이거나 흥정에 강하다. ▲산둥성(山東省)人-공자의 고향. 신용을 으뜸으로 치며, 술마시는 교제를 중요시한다. ▲허난성(河南省)人-가짜 브랜드의 천국. “사람을 속여 물건을 판다”는 악평을 듣기도 한다. ▲쓰촨성(四川省)人-무인 기질. 신속하게 집단을 만든다. 정의감이 강하고 잔꾀를 싫어한다. ▲랴오닝성(遼寧省)人-돈내기를 아까워한다. 술자리에서 충동적으로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 ▲헤이룽장성(黑龍江省)人-상대의 신용을 알아보고 교제하며, 손해끼치는 일을 하지 않는다. ▲타이완(臺灣)人-표면적으로는 양보하는 듯하지만 결코 손해보지 않는 박리다매의 상술. ▲장시성(江西省)人-성실하고 완고한 기질. 의리와 인정이 넘치지만 사업에는 소질이 없다. ▲안후이성(安徽省)人-겉으로 드러난 행동 이면에 본심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 ▲후베이성(湖北省)人-목적을 이루기까지는 집념이 강하지만 거래가 틀어지면 냉담해진다. ▲싼시성(陜西省)人-장사에 얼렁뚱땅하며 다른 사람과의 협조성이 부족하다. 냉정한 이미지. ▲칭하이성(靑海省)人-단순 우직하고 융통성이 없다. 성격이 급해 장사에 소질이 없다. ▲간쑤성(甘肅省)人-용맹과감하다. 여성은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질투심 경쟁심이 강하다. ▲산시성(山西省)人-재물과 부귀에 가치를 두는 배금주의 사상. 성격은 원만하고 검약하다. ▲윈난성(雲南省)人-순박하지만 전투집단처럼 용맹함. “남만 오랑캐”라는 말은 절대 금물. ▲구이저우성(貴州省)人-고집스럽지만 변화에 신속히 대응. 겉과 속이 다른 경우도 있다. ▲후난성(湖南省)人-지위, 권한에 집착. 논리적으로 따져 거래하며 장래를 내다보고 투자. ▲지린성(吉林省)人-술 못 마시는 사람과는 상대도 안 한다. 대범, 의연하며 신의를 중시. ▲하카(客家)人-정통 한족이라는 자부심. “중국의 유태인”이라 불리며 뛰어난 상술을 자랑. ♧ 저자 소개 저자 공건(孔健) 공자의 제75대 직계손으로, 1958년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출생하고 산둥대학을 졸업했다. 85년 중국화보사 주일 총대표로서 일본에 건너간 후, 일본 조치대학(上智大學)에서 박사 과정 수료했다. 현재 신문 편집주간으로 있으며, 집필, 강연, 컨설팅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 등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공건
저자 공건(孔健)
공자의 제75대 직계손으로, 1958년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출생하고 산둥대학을 졸업했다. 85년 중국화보사 주일 총대표로서 일본에 건너간 후, 일본 조치대학(上智大學)에서 박사 과정 수료했다. 현재 신문 편집주간으로 있으며, 집필, 강연, 컨설팅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1장 중국인의 상인정신
중국인들의 상인정신과 그 기질
신용 제일의 중국 상술
제2장 지역별 상담 테크닉 _대도시 편
베이징시
상하이시
홍콩
마카오
제3장 지역별 상담 테크닉 _주요12성과 타이완편?
저장성
장쑤성
광둥성
푸젠성
하이난성
신지앙
허베이성
산둥성
허난성
쓰촨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타이완
제4장 기타 각 성의 성민성
제5장 거대한 차이나 마켓
성공자가 말해주지 않는 중국 비즈니스의 묘미
중국 비즈니스에 위험성이 없는 이유
중국과 국제 사회와의 관계
중국은 위협인가 기회인가
상하이, 중국 경제 발전의 열쇠를 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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