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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생쥐마을의공포

조우오에슬랑 저 | 신상미 역 | 작은책방 | 200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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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9773458 / 4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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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공포는 페스트보다도 더 빨리, 눈 깜짝할 사이에 번진다! 아무도 가지 않는 마을 뒷산 꼭대기에 피어오른 시커먼 연기! 정체 모를 연기에 잔뜩 겁을 집어먹은 회색 생쥐들. "뭐지? 고양이? 용? 아니면 인디언?" 이 피어오르는 연기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조우오에슬랑
지은이 : 조우 오에슬랑 (Jo Hoestlandt)
여성 작가. 지은 책으로
<회색 생쥐 마을의 공포>
등이 있다.  


그림 : 세르주 세카렐리 (Serge Ceccarelli)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신문과 잡지, 어린이용 도서 등 다양한 매체에 삽화를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회색 생쥐 마을의 공포>
등이 있다.  


옮긴이 : 신상미
<회색 생쥐 마을의 공포>
  

역자 소개

  • 역자 : 신상미
색연필로 그린 그림과 산책, 맑은 물, 자전거 그리고 세상의 모든 어린이를 좋아하는 소설가입니다.

책 속에서

그들은 너무나 불안해서 손과 발을 물어뜯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위험이 다가오는지 알아차리려고 애쓰면서 귀를 바짝 기울여 소리를 듣고,코를 킁킁거려 냄새를 맡아보는 게 고작이었습니다.
생쥐들은 새가 우는 소리보다 더 작은 소리에도 놀라고,바람이 지나가는 소리에도 벌벌 떨었습니다.
그 날 밤,어디선가 누군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한 번 더,또 한 번 더….

목차

아무도 가지 않는 마을 뒷산 꼭대기에서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자, 회색 생쥐들이 사는 마을은 혼란에 빠진다. 생쥐들은 저마다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며 벌벌 떨고 있다. 그 날 밤, 마을 밖에서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만, 생쥐들은 무서워서 꼼짝도 하지 못한다.

두려움이 우리를 얼마나 무기력하게 만드는지 보여 주며 서로 힘을 모으면 어떠한 위기도 극복할 수 있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을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생쥐들 각자의 풍부한 개성을 표현한 그림은 그들의 대화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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