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불가사의한V양사건-버지니어울프단편전집I

시리즈 : 버지니아 울프 전집 (솔) [16]

버지니어울프 저 | 솔 | 2003년 08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257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650
  • 15,300
  • 16,200
  • 16,2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버지니어 울프 단편 전집. 2002년 출범한 한국 버지니어 울프 학회의 첫 사업으로 번역 출간하는 단편 소설집이다. 울프의 단편은 장편보다 유머가 더 풍부하고, 분위기도 밝으며, 삶에 대한 강한 의지까지 드러난다고 한다. 이 책에는 전통적 수법과 혁신적 수법이 공존하는 <공작부인과 보석상>, 여성간의 동성애에 대한 울프의 관심이 엿보이는 <밖에서 본 여자대학><존재의 순간들:슬레이터네 핀은 끝이 무뎌>등 23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국내 초역! 『버지니어 울프 단편 전집』발간의 의의 울프에게 있어 단편소설이라는 장르는 장편소설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심지어는 에세이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녀에게 있어 단편은 종종? 장편이나 에세이에서 구사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간 테크닉의 시험장이었다. 그녀의 단편들은 장편에 비해 유머가 더 풍부하고, 분위기도 밝으며, 삶에 대한 강한 의지까지 드러나 있다. 따라서, 울프가 전 생애에 걸쳐서 쓴 단편 전부를 수록한 『버지니어 울프 단편 전집The Complete Shorter Fiction of Virginia... ▶ 국내 초역! 『버지니어 울프 단편 전집』발간의 의의 울프에게 있어 단편소설이라는 장르는 장편소설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심지어는 에세이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녀에게 있어 단편은 종종 장편이나 에세이에서 구사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간 테크닉의 시험장이었다. 그녀의 단편들은 장편에 비해 유머가 더 풍부하고, 분위기도 밝으며, 삶에 대한 강한 의지까지 드러나 있다. 따라서, 울프가 전 생애에 걸쳐서 쓴 단편 전부를 수록한 『버지니어 울프 단편 전집The Complete Shorter Fiction of Virginia Woolf』(1989)을 번역 출간하는 작업은, 국내에 알려져 있지 않은 울프의 깊고도 다양한 면모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작가가 모든 장르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서술기법을 실험했기 때문에 단편소설의 세계도 무척이나 다양하다. 플롯이 분명하고 인물 묘사도 생생한 단편들이 있는가 하면 환상의 세계를 그린 것도 있고, ‘단편소설’이라기보다는 ‘장면들’ 아니면 ‘스케치’라고 하는 편이 나을 작품도 있다. 울프 단편에 대한 이해를 돕는 편집 방법으로 몇 가지 방안을 생각할 수 있는데, 그 하나는 『버지니어 울프 단편 전집』의 편집자인 수잔 딕(Susan Dick)이 한 대로 단편들을 연대순으로 나열하는 것이다. 이것은 순서대로 작품들을 따라 읽어가는 독자들로 하여금 작가의 놀라운 천재성의 발전 과정을 더듬을 수 있는 의의와 즐거움을 맛볼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접근 방법은 작가가 지닌 지성의 특별한 리듬을 따라 작품들을 배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자칫 버지니어 울프의 면모를 왜곡하여 전달할 위험이 있어 피했다. 대신 이번 책은 전통적 수법으로 쓴 작품을 되도록 먼저 싣고, 그리고 서서히 실험적인 작품에 다가가는 방법을 택했다. ▶『버지니어 울프 단편 전집』에 대하여 이번 『울프 단편 전집』은 1906년에 씌어진 「필리스와 로자몬드」를 비롯하여 1941년 3월 울프가 죽기 한 달 전에 씌어진 「the watering place」에 이르기까지 울프의 글쓰기 전체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최초로 한 권의 책으로 편집된 울프의 단편소설들은 작가로서의 그녀의 천재성이 발현되는 놀라운 과정을 보여준다. 다양한 실험의 장, 단편소설 소설이라는 양식을 새롭게 하여 사물의 다중성을 포착하고 무한한 낯선 형상들을 형상화하고자 했던 울프는 주요 장편소설뿐 아니라 단편 소설에 있어서도 다양한 형식의 실험을 그치지 않았다. 이러한 끊임없는 실험으로 은 ①「단단한 물체들」과 「유산」처럼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생생하게 그려진 인물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양식을 따르고 있는가 하면, ②「씌어지지 않은 소설」처럼 관점의 변화와 서정적인 산문체에 있어서 드 퀸시와 같은 19세기 작가들의 자서전적 수필을 연상케 하는 소설적 환상을 담고 있기도 하며, ③단상이나 소묘로 불릴 수 있는 또 다른 작품들은 체홉의 영향을 보여주기도 한다. 를 설정함에 있어서도 ① 어떤 작품에서는 감성적인 관찰자로서의 화자가 외부의 사건을 기술하는가 하면 ② 다른 작품에서는 소설 속 인물들의 내면으로 들어가 그 인물들이 그들 자신과 그들의 세계를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를 극화하기도 한다. ③ 또 다른 경우에는 화자가 그 자신의 의식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자체가 단편의 서사 구조를 형성하기도 한다. 이렇듯 울프가 다양한 소설 형식을 끊임없이 실험했음을 고려할 때 울프의 단편과 산문을 분명한 선을 갈라 구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단편 전집에서는 소설에 가깝되, 전기적 인물 묘사나 개인적인 산문은 제외하고 인물 묘사나 이야기 전개가 사실에 근거하기보다는 허구이며 화자의 목소리가 반드시 작가 자신이라고는 볼 수 없는 작품을 수록했다. 작가 의식의 고유한 리듬이 드러나는 새로운 주제와 소설 형식 울프가 당시에 발표를 했던 작품이건 미발표 작품이건 이들 단편들은 울프의 작가 의식의 고유한 리듬을 드러내며 새로운 주제와 새로운 소설 형식으로 실험하기를 그치지 않았던 울프의 글쓰기를 보여준다. 1917년 작 「벽 위의 자국」 이나 1919년 작 「씌어지지 않은 소설」과 같은 실험작들은 비록 울프가 기대했던 것만큼 당시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지는 못했으나 울프 소설 기법의 전환기를 이루는 작품들로 T. S. 엘리어트가 지적했듯이 세번째 소설이자 실험성이 강한 첫번째 장편소설인 『제이콥의 방』 저술로 이어진다. 후에 장편 『댈러웨이 부인』의 모태가 된 단편 「본드 가의 댈러웨이 부인」은 울프가 처음으로 소설 속 인물의 의식 내면에 화자를 설정하여 그 인물의 생각과 감정의 흐름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점에서 울프 소설의 새로운 계기를 보여준다. 이 단편을 쓸 당시 울프가 읽고 있던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즈』 서두의 내면 독백 기법이 댈러웨이 부인의 내면의 삶을 그려내는 울프의 새로운 기법에 영향을 끼치기는 했을 것이지만 「벽 위의 자국」 이나 「쓰여지지 않은 소설」 등과 같은 이 전의 단편에서 이미 이러한 새로운 기법이 시도되었던 것이다. 1925년 『댈러웨이 부인』을 발표한 후 「새 옷」을 시작으로 울프는 댈러웨이 부인의 파티를 배경으로 하는 여덟 편의 단편을 완성하였으며 그 후에 씌어진 장편소설 『등대로』에서 이들 단편들을 통해 완숙해진 소설 기법을 선보였다. 세 권의 장편 소설과 산문집 한 권, 스물다섯 편의 단편을 완성하는 등 활발한 저작 활동을 보인 1917년부터 1925년 사이 울프에게 단편 저작은 종종 그 후에 장편에서 더욱 더 가다듬을 새로운 소설 기법을 시도해보며 기존의 소설 형식과 관습을 벗어나 그녀 자신만의 고유한 목소리를 발견하는 장이 되었던 것이다. ▶ 솔 출판사판『버지니어 울프 전집』목록 1 등대로To the Lighthouse (장편소설) 박희진 옮김 2 댈러웨이 부인Mrs. Dalloway (장편소설) 정명희 옮김 3 자기만의 방A Room of One's Own (페미니스트 에세이) 오진숙 옮김 4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버지니어 울프의 문학 예술 에세이) 정덕애 편역 5 그래도 나는 쐐기풀 같은 고통을 뽑지 않을 것이다 (일기) 정덕애 편역 6 파도The Waves (장편소설) 박희진 옮김 (근간) 7 막간Between the Acts (장편소설) 정명희 옮김 (근간) 8 3기니Three Guineas (에세이) 오진숙 옮김 (근간) 9 편지 모음집 (에세이) 정덕애 옮김 (근간) 10 불가사의한 V양 사건 (버지니어 울프 단편 전집Ⅰ) 한국 버지니어 울프 학회 옮김 11 제목 미정 (버지니어 울프 단편 전집Ⅱ) 한국 버니지어 울프 학회 옮김

저자 소개

  • 저자 : 버지니어울프

목차

목차
. 발간에 즈음하여
.라뺑과 라삐노바
.과부와 앵무새: 한 편의 실화
.공작의 부인과 보석상
.존재의 순간들: 슬레이터네 핀은 끝이 무뎌
.밖에서 본 여자대학
...
.유령의 집
.반야 아저씨
.청색과 녹?색
.옮긴이 소개
.버지니어 울프 연보
.수록 작품 일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