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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랑지수1

시리즈 : 창랑지수 [3]

옌쩐 저 | 박혜원외 역 | 비봉출판사 | 200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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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7603098 / 35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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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의학 석사 졸업생인 지대위(池大爲)의 초기의 순수하고 웅대한 포부, 직위도 권력도 없을 시기의 고통과 좌절, 권력과 금력의 횡포 및 삶의 고단함에 의해 강요당한 현실과의 타협, 시운(時運)이 도래하여 돈과 권력을 모두 얻게 되는 과정에서 부딪치는 온갖 도전과 경쟁, 음모와 술수가 담겨져 있는 장편소설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 경제에 남아 있는 최후의, 유일한 성장 동력, 중국시장!” 경제학자들뿐만 아니라 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절감하고 있는 말입니다. 한국 경제에 대한 중국시장의 중요성은 이젠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누구나 다 인식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중국시장’이라는 것이 어떤 구체적인 형태나 특정 장소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시장’에 진출하여 성공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중국시장’이라는 것은 결국 중국인들의 삶, 습관, 사고방식, 경제관념 등 눈에 보이지... “한국 경제에 남아 있는 최후의, 유일한 성장 동력, 중국시장!” 경제학자들뿐만 아니라 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절감하고 있는 말입니다. 한국 경제에 대한 중국시장의 중요성은 이젠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누구나 다 인식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중국시장’이라는 것이 어떤 구체적인 형태나 특정 장소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시장’에 진출하여 성공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중국시장’이라는 것은 결국 중국인들의 삶, 습관, 사고방식, 경제관념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의해 총체적으로 결정되는 것이므로, 중국시장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인들을 잘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느 시장이든 그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정확히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사실, 솔직하고 직선적인 성격의 한국인들에게는 겉과 속이 많이 다르고, 말과 생각이 일치하지 않고, 엄청나게 현실적이면서도 음험한 중국인들을 상대로 그 속내를 정확히 알고 거래하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중국시장에 진출하였다가 실패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중국인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거래를 시작했다가 당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13억 중국인들의 속을 훤히 다 꿰뚫어볼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중국인들의 속내를 훤히 다 드러내 보인 천기누설의 책”이라는 평! 가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 ? 중국인들의 감추고 싶은 내면의 비밀까지 다 드러내 보여주었다는 이유로 중국 정부가 금서로 묶어서 일체의 보도도 광고도 못하게 한 소설, 창랑지수(滄浪之水)가 그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소설 창랑지수는 1957년생인 주인공이 문화대혁명기인 1960년대의 어린 시절, 정치적 혼란기인 1970년대의 중학생 시절, 개혁개방이 시작된 1980년대의 대학생 시절과 직장생활, 시장사회주의가 도입된 1990년대를 보내면서 현실에 저항하고, 타협하고, 이용해 감으로써 결국 1999년, 40대 초? 鳧?젊은 나이에 한 성의 위생청장이 되어 중국사회의 주류에 완전히 편입되어 가는 각 과정에서 겪게 되는 사건과 그 사건에 대처하는 주인공의 태도와 생각을 자세히 묘사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현재의 중국인들의 내면세계를 훤히 다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소설입니다. 13억의 인구가 부대끼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터득한 중국인들의 처세의 지혜는 우리에게, 단순히 중국인들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차원을 넘어서, 현실 문제에 대처하는 데 많은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인생이란 어느 곳, 어느 사회에서나 공통성을 가질 수밖에 없는바, 그 인생의 과정을 중국인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환상을 품지 않고,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음도 알게 해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옌쩐

역자 소개

  • 역자 : 박혜원외
박혜원
대원 외국어 고등학교,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였다. 중국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북경 인민대학교 <지역경제 및 도시관리 연구소>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삼성 전자 DS 총괄기획팀에서 근무중이다. 이원복 교수의 만화 <먼 나라 이웃 나라> 전 9권을 중국어로 번역하여 중국과 대만에서 각각 책을 내었다.

공(孔)빛내리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중국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북경 인민대학교 국제관계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정치학 석사). 현재는 프리랜서롤 활약중이다.

목차

목차
.역자 서문
.차례
.아버지의 초상
.하늘엔 눈이 있다
.그녀의 향기
.사랑과 사상
.위생청 사람들
.정소괴
.굴문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하다
.꼬리치는 개
.맨발의 의사
.염량태세
.남들이 말을? 하게 해도 하늘은 안 무너진다
.보신주의
.게임의 규칙
.원칙은 밀가루 반죽과 같다
.여자의 야망
.구더기는 돌절구를 엎을 수 없다
.동류
.안지학: 약소국엔 외교가 없다
.동일침
.요즘 세상엔 사기꾼만 진짜다
.떫은 감은 아무도 안 건드린다
.세상에 돈보다 더 심각한 것은 없다
.요즘의 젊은이들: 임지강
.생활의 질
.죽은 돼지는 끓는 물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기의 8자 똥
.사람에 대한 희망이 생긴다
.한번 뿐인 인생, 발버둥이라도 쳐봐야지
.장모님 회갑잔치
.유치원 입학
.돈발은 반드시 먹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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