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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와유화

이경덕 저 | 함께읽는책 | 200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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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369169 / 50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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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꾸며진 신화이야기. 하늘신 해모수와 물의신 유화가 만나는 신비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해모수가 유화에게 결혼을 하자고 하자 유화의 아버지 하백은 하늘신의 아들임을 증명하라고 한다. 변신 대결을 펼친 끝에 하백은 자기 딸을 해모수에게 허락한다. 그러나 해모수는 유화를 몰래 버리고 떠난다. 후에 유화는 해모수의 아이를 햇살을 통해 가지게 되는데 그 아이는 유화의 옆구리에서 나오게 된다. 알에서 태어난 아기의 이름은 바로 '주몽'. 이 책은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들이 신화속에서 재미나게 펼쳐져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시리즈는 우리나라 신화를 소개한 시리즈입니다! 도서출판 함께읽는책에서 ‘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한국신화’의 네 번째 책 『해모수와 유화』를 출간하였습니다. 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한국신화 시리즈는 『신화 읽어주는 남자』,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신화』등을 통해 창의력을 인정받고 있는 젊은 신화 전문가인 이경덕씨가 우리 어린이들, 특히 많은 호기심과 자아 형성기에 있는 4세-8세 어린이들에게 자기의 정체성과 한국문화의 소중함을 전해주기 위해 기획 된 우리나라 신화 시리즈입니다. 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 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시리즈는 우리나라 신화를 소개한 시리즈입니다! 도서출판 함께읽는책에서 ‘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한국신화’의 네 번째 책 『해모수와 유화』를 출간하였습니다. 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한국신화 시리즈는 『신화 읽어주는 남자』,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신화』등을 통해 창의력을 인정받고 있는 젊은 신화 전문가인 이경덕씨가 우리 어린이들, 특히 많은 호기심과 자아 형성기에 있는 4세-8세 어린이들에게 자기의 정체성과 한국문화의 소중함을 전해주기 위해 기획 된 우리나라 신화 시리즈입니다. 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시리즈는 총 10권으로 기획되어 있는데 현재 출간 된 도서로는 『단군신화』, 『거인신화』,『대별왕 소별왕』『해모수와 유화』입니다.그리고 다음달부터 『주몽』, 『유리왕자』, 『홍수신화』, 『바리공주』, 『박혁거세와 알영』, 『김수로』가 계속해서 발간된 예정입니다. 한국에는 신화가 없다? 근래 아이들은 열광적으로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경우에도 신화라는 말에서 곧바로 그리스로마를 머리에 떠올릴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에는 신화가 없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에는 그 어느 신화보다 의미 있는 상징과 풍부한 의미성이 있는 신화가 있습니다. 또한 그 상상세계는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깊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신화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우리 스스로 그것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로마 신화가 문학적 얼개의 짜임새가 뛰어나다면 한국신화에는 깊은 상상력의 세계가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늘 상상세계 속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한국신화는 너무나 절실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 한국신화가 지닌 깊은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전설 수준에서 격하되어 이해되었고 수용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아이들을 위한 한국신화가 별로 출간되지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갓 세계를 이해하기 시작한 어린아이들을 위한 책은 아직 출간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한국신화라고 하면 건국신화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신화는 서사무가 등의 여러 형태 속에서 다양한 얼굴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함께읽는책”에서 기획한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한국신화’ 시리즈는 이런 상황에 맞춰 기획되었습니다. 하늘 신과 물의 신이 만나는 신비한 이야기!! 이번에 출간한 『해모수와 유화』는 단군신화와 함께 우리나라 민족이 어디서 왔는지를 알려주는 신화입니다. 물의 신인 하백의 딸 유화와 하늘의 신인 해모수가 만나 유화의 배에 해모수의 햇빛을 비추어 줌으로써 태어난 주몽은 바로 고구려의 시조입니다. 즉 하늘 신과 물의 신의 만남은 단군 신화에서 환웅(천상)과 웅녀(지상)의 만남과 일치하는 것으로 우리민족이 하늘 신의 계열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또한 위대한 영웅의 탄생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알려줌으로써 신비함과 함께 호기심을 주어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아내게 합니다. 말을 하고, 사물을 인식하고, 자기 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변을 인식하게 되는 4세-8세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신화의 새로운 접근과 함께 자신과 우리나라, 민족에 대한 새로움을 가슴속에 기억되게 할 수 있다면 성장과 함께 나를 찾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 신과 물의 신이 만나는 신비한 이야기 해모수와 유화의 이야기는 하늘과 물이 만나는 이야기예요.그렇지만 단군신화와 달리 서로 다투기도 하고 속이기도 해요.해모수가 유화와 결혼하기 위해 술로 속였고 유화의 아버지 하백과 변신술로 다투기도 했잖아요.그리고 아주 신기한 것은 아기가 알에서 태어났다는 거예요.그건 해모수가 하늘로 도망을 쳤기 때문에 아기도 좀 다르게 태어나야 했던 거예요.신비스럽게 태어났다는 걸 말하기 위해서예요.그래요, 해모수의 해는 햇살을 가진 태양을 뜻해요. 그러니까 햇살로 유화의 뱃속에 아기를 넣을 수가 있었죠. 새로운 세계를 통치할 신성한 인물이 탄생한 거예요. ♧ 저자 소개 글 이 경 덕 지은이는 한양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였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번역했으며, 신화에 관한 책도 여러 권 집필하여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반응을 얻어 왔다. 현재는 신화의 맥락을 심도 있게 정리한 꽤 두꺼운 신화책과 여행을 통해 문화와 역사를 읽어내는 기행도서들을 기획, 집필중에 있다.저서로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1 『단군신화』『거인신화』,『대별왕 소별왕』『해모수와 유화』『신화로 보는 악과 악마』(동연, 1999), 『신화로 보는 인류의 종말과 새로운 세계』(동도원, 1999), 『성풍속으로 보는 일본문화』(가람기획, 1999), 『신화 따라 바다여행』『신화 따라 세계여행』『신화 따라 우주여행』『신화 따라 환상세계여행』『신화 따라 지하세계여행』(아이세움, 2000~2001), 『그리스 신화 100장면』(가람기획, 2000), 『역사와 문화로 보는 일본기행』(예담, 2001), 번역서로 『신의 지문』(까치, 1996),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이산, 1998), 『일본인은 한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강, 1999), 『끄덕끄덕 그리스 신화』『뜨끔뜨끔 동화뜯어보기』『아찔아찔 아서왕 전설』(김영사, 2000) 『신화 읽어주는 남자』(명진, 2002년) 등이 있다. 그림 김대규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릴 때면 행복에 젖어 있지요. 그림책을 보면서 행복해하는 우리 어린이 친구들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우리 친구들의 가슴속에 예쁜 마음이 간직하길 바라면서 오늘도 열심히 생각하며 멋지고 예쁜 그림을 그리고 계시답니다.그린 그림으로는 [신비의 산동자],[감사의 인사],[네번째 박사],[바울],[모세]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문화인류학 박사. 저술가 및 번역가. 한양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그 후 한양대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아시아 문화, 종교 문화, 신화와 축제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신화 읽어주는 남자』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신화, 우리 시대의 거울』 『우리 곁에서 만나는 동서양 신화』 『그리스와 놀자』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신화』 『황금과 교역의 나라 페르시아』 『인문학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이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유목민의 눈으로 본 세계사』 『살아남은 로마, 비잔틴제국』 『결코 사라지지 않는 로마, 신성로마제국』 『고민하는 힘』 『주술의 사상』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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