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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삼국지-상

시리즈 : 반삼국지 [5]

주대황 저 | 김석희 역 | 작가정신 | 200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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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반삼국지 - 상[개정판] 저우다황 저 | 작가정신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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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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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가상의 역사서 <삼국구지>를 원본으로 설정하여 기존 <삼국지>를 완전히 뒤집어 쓴 대체역사소설. 촉나라가 제갈공명의 지략과 관우, 조자룡, 마초 등 맹장들의 활역으로 위와 오를 차례로 제압해나간다는 설정을 하고 있다. 치밀한 역사적 고증과 거침없는 문장력에 힘입에 역사적 사실을 압도하는 판타지를 연출하고 있다. 정의가 패배하는 기존 '삼국지'의 결말에 씁쓸함과 허탈함을 느꼈던 독자에겐 통쾌함을 안겨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주대황
지은이 : 주대황
중국 호남성 출신으로 선산서원 및 호남공립법정학교를 졸업하고, 1912년 사법관이 되었다. 그후 천진 고등검찰청 서기관이 되었고,
<정의보>
,
<민덕보>
의 문예란 주필을 역임하며, 아울러 지방 군벌의 참모로 활약했다. 1919~1924년에 걸쳐
<반삼국지 反三國志>
를 집필하였다.

'반삼국지'는 1919년에 쓰기 시작하여 몇몇 잡지에 연재된 뒤 1924년에 완성되었다. 그 후 63년 만에 발굴되어 1987년 5월에 하북인민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됨으로써,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작품의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다. 이 작품을 발굴하여 출간한 편집자에 따르면, 저자는 이 책에서 유비劉備를 쑨원孫文에 비유하고 조조曹操를 북양군벌北洋軍閥에 비유함으로써, 북벌을 완성한 쑨원을 정당화하려 한 것이라고 평했다.

  




옮긴이 : 김석희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프랑스어·일어를 넘나들면서 고대 인도의 서사시인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아시아 출판사),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 시리즈, 허먼 멜빌의 『모비딕』,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헨리 소로의 『월든』,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미친 사랑』, 무라타 사야카의 『편의점 인간』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 등을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석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다.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작품집 <이상의 날개> 장편소설 <섬에는 옹달샘> 역자후기 모음집 <에필로그 60> 등을 발표하였다. <털없는 원숭이>, <로마인 이야기>, <프랑스 중위의 여자>, <문명의 창세기>, <시간 박물관>, <칸의 제국>, <아름다운 이야기> 등 100여 권을 번역하였고,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목차

상권

지은이의 넋두리
옮긴이의 덧붙임
주요 등장인물

제1회|수경 선생, 거짓 편지를 꿰뚫어보고 서서를 말리다
제갈양, 조운을 밀파하여 서서의 모천을 모셔오다
제2회|손권, 강하에서 싸워 원수를 갚다
유표, 형주를 넘겨주고 후환을 염려하다
제3회|주유, 남의 칼을 빌리려고 계략을 짜다
조조, 허허실실로 군사를 일으키다
제4회|장수, 옛날의 원한을 풀고 손권에게 몸을 던지다
감녕, 기세를 꺾기 위해 악진을 쏘다
제5회|젊은 주유, 물과 물에서 조조군을 격파하다
장송, 촉의 영토를 팔기 위해 동분서주하다
제6회|조운, 장강을 순찰하다 촉의 지도를 얻다
하후연, 한중을 얻어 무공을 빛내다
제7회|조조, 명령 불복을 이유로 마등을 소환하다
유비, 부인을 잃고 신부를 맞아들이다
제8회|태사자, 합비 싸움에서 화살에 맞다
마초, 동관으로 쳐들어가 앙갚음하다
제9회|조조, 계책을 써서 임동현을 사수하다
제갈양, 백수관으로 진격하다
제10회|마초, 샛길로 서천에 들어가다
관녕, 동해에 몸을 던져 사라지다
제11회|복황후, 책략을 써서 나라의 옥새를 넘겨 주다
교국노, 동방의 소국에서 통곡하다
제12회|손부인, 친정에 간 뒤 형주로 돌아오지 않다
헌제, 밀조를 내린 비밀이 탄로나다
제13회|동작대 잔치에서 수수께끼를 논하다
조식, 금봉교에서 천명을 이야기하다
제14회|손부인, 눈물을 쏟으며 장강에 몸을 던지다
유현덕, 눈물을 흘리며 무단에 장사지내다

중권

주요 등장인물

제15회|오와 촉이 원수가 되고, 조조가 황제를 칭하다
한과 위의 선위가 이루어지고, 조식이 가출하다
제16회|유비, 큰 원수를 갚기 위해 군을 출동하다
작은 승리를 얻은 하후연이 패배하다
제17회|위연, 몰래 자오곡을 건너다
마초, 다시 장안성으로 들어가다
제18회|조조, 친정에 나서 위세를 떨치다
마초, 쌓인 원한을 풀고 무용을 떨치다
제19회|마대, 옛날 영지 무위로 돌아가다
위연, 낡은 계략을 답습하여 호구를 건너다
제20회|가후, 원병을 급파하여 오와 연합하다
여몽, 상선으로 가장하여 몰래 촉을 습격하다
제21회|조운, 강을 차단하여 여몽을 쳐부수다
방통, 성을 순찰하다 향총을 알다
제22회|장비, 혈전을 벌여 방성을 빼앗다
관우의 위세가 하북을 제압하다
제23회|조조, 허창에 돌아가 천도를 논의하다
마대, 군대를 이끌고 관중으로 나오다
제24회|손권, 두 방면에서 형주를 공격하다
조운, 군대를 이끌고 강하를 ?앗다
제25회|유비, 마친내 한중왕이 되다
제갈양, 장안으로 진군하다
제26회|황충, 위세를 떨쳐 서황을 쳐부수다
강유, 계책을 써서 조진을 속이다
제27회|제갈양, 절벽을 넘어 용문산을 빼앗다
사마소, 복병을 거느리고 소실산에 숨다
제28회|장요, 역습하여 방성을 포위하다
방통, 지모를 써서 겹욕을 구하다
제29회|유비, 수레를 형주에 세우다
서성, 면양에서 기회를 잃다
제30회|서서와 조운, 선도진에서 오군을 몰살하다
관평과 주창, 조각시에서 오군 진영에 화공을 가하다
제31회|허저, 위연·강유·이엄과 싸워 민지에서 죽다
서황, 포위망에 걸려 함곡관을 포기하다
제32회|조창, 언사현에서 마초와 싸우다
황충, 흑석관에서 장합을 쳐부수다
제33회|범의 앞잡이 만총을 사살하다
미끼를 이용하여 제갈탄을 투항시키다
제34회|조조, 허창에서 대회의를 열다
손권, 파양에서 소규모 열병을 하다
제35회|계양을 침범하려던 우번이 밤중에 철수하다
영릉을 되찾은 장완이 초저녁에 적을 만나다
제36회|맹획, 대량산에서 의병을 두려워하다
여개, 삼련해에서 만이를 사로잡다

하권

주요 등장인물

제37회|조운, 군대를 이끌고 구리관으로 가다
마초, 군량을 맹진역에서 태우다
제38회|제갈양, 신안을 불태우고 지뢰를 시험하다
사마의, 낙수를 지키며 참호를 파다
제39회|한군과 위군, 낙양성에서 대격전을 벌이다
허의와 전만, 맹진현에서 함께 패하다
제40회|제갈양, 낙수에서 놀며 시를 읊다
손권, 합비를 얻고 격문을 날리다
제41회|서성, 신념을 다하고 신채에서 죽다
조조, 장하를 말려버리라는 유언을 남기다
제42회|유비, 군대를 이끌고 남야에 주둔하다
조운, 물줄기를 돌려 임영에 물을 대다
제43회|조운, 이전을 쳐부수고 허창으로 들어가다
마초, 화흠을 불고기로 만들고 가짜 무덤을 파헤치다
제44회|장요, 성을 사수하다 섭현에서 죽다
사마의, 군대를 이끌고 연진으로 후퇴하다
제45회|마초, 상단에서 나와 안양을 습격하다
장비, 형택을 건너 원무에서 싸우다
제46회|마초, 형태현에서 조창을 추격하다
위연, 유주성에서 정욱을 사로잡다
제47회|공손연, 유주성에서 목을 바치다
사마의, 연진현에서 포위되다
제48회|유선, 강릉역에서 자객을 만나다
여몽, 군대를 나누어 봉구성을 습격하다
제49회|한·위·오 삼국이 복양성에서 싸우다
강유·왕평·장의, 장구읍에서 적진에 들어가다
제50회|여몽, 복양성에서 전사하다
사마의, 동아현으로 퇴각하다
제51회|조인, 동아를 구하려다 복병의 습격을 받다
관도가 격파당하고 우금이 다시 사로잡히다
제52회|제갈양, 산동을 평정하고 하늘로 돌아가다
손권, 강북을 잃고 목숨을 잃다
제53회|황개, 구강구에서 장렬하게 전사하다
장비, 채석기에서 병사를 쫓다
제54회|백문에 고각이 울리니 한나라 장수가 성공을 거두다
황해에 누선을 띄우고 오나라 군신이 생사를 함께하다
제55회|조운, 투구를 새로 쓰고 민구를 평정하다
정완, 병사들을 독려하여 교광을 얻다
제56회|누상촌의 나무가 마르고, 왕중왕 유비가 서거하다
유성새에 가을 하늘이 높고, 적이 내습하다
제57회|왕손 유심, 제위에 올라 중흥을 계속하다
승상 방통, 관제를 정비하고 옛 제도로 돌아가다
제58회|공신을 봉하고 여섯 왕이 최고상을 받다
군구를 정하고 네 도독이 변경을 진압하다
제59회|마초, 비단옷을 입고 서량으로 돌아가다
조식, 슬픔의 노래를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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