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구렁덩덩 뱀신랑

시리즈 : 한겨레 옛이야기 [34]

원유순 저 | 한겨레아이들 | 2003년 07월

북트리

정가
$17.00
판매가
$9.3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84310980 / 124쪽 210 x 29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010
  • 16,920
  • 15,210
  • 6,75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신비로우면서도 희망을 던져주는 우리의 옛 이야기를 묶어 놓았다. 조선의 여걸 박씨부인, 아기장수 우뚜리, 꾀보 막둥이, 금방울전 등 익숙하게 들어왔던 제목 외에도 생소한 이야기들 까지 다양하게 엮어놓아, 더 큰 상상력과 큰 포부로 스스로를 가꾸는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세계로, 행복을 찾아 떠나는 먼 여행! 한겨레 옛이야기 시리즈 19권 은 전해오는 민담 가운데 이계 여행담, 즉 우리와는 다른 또 다른 세계로의 여행을 담은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다. 부잣집 머슴 석숭은 열심히 일을 해 새경을 받기만 하면 병이 나고, 결국 품삯으로 받은 새경을 몽땅 쏟아붓는다. 자신은 복이 없다며 우물에 빠져 죽으려는 순간, 노인이 나타나 서천 서역국에 가서 복을 타오라고 일러준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며 서천 서역국으로 떠나는 석숭, 이때부터 석숭의 긴 여정이 ...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세계로, 행복을 찾아 떠나는 먼 여행! 한겨레 옛이야기 시리즈 19권 은 전해오는 민담 가운데 이계 여행담, 즉 우리와는 다른 또 다른 세계로의 여행을 담은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다. 부잣집 머슴 석숭은 열심히 일을 해 새경을 받기만 하면 병이 나고, 결국 품삯으로 받은 새경을 몽땅 쏟아붓는다. 자신은 복이 없다며 우물에 빠져 죽으려는 순간, 노인이 나타나 서천 서역국에 가서 복을 타오라고 일러준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며 서천 서역국으로 떠나는 석숭, 이때부터 석숭의 긴 여정이 시작된다. 서천 서역국에 용왕을 만나러 가는 동안 석숭은 세 가지 부탁을 받는다. 커다란 기와집에 혼자 사는 여인은 어떤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면 잘살 수 있는지를, 어느 부잣집 노인은 자신이 가꾸는 꽃나무가 왜 자꾸 말라죽는지를, 그리고 석숭을 태워다 준 이무기는 왜 승천하지 못하는가를 용왕에게 물어봐 달라고 부탁한다. 힘들게 용왕을 찾아간 석숭, 용왕은 복표를 하나 건네주며 그 복표를 가지고 있으면 잘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오는 동안 부탁받은 걸 물어보자 용왕이 이르기를 이무기는 여의주를 두 개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남에게 주면 바로 승천할 수 있으며, 노인의 집 뒤뜰에는 금이 잔뜩 묻혀 있는데 그 금을 모두 캐어 반은 주인이 갖고, 나머지 반은 남에게 주면 잘살 수 있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여인은 남편이 죽고 나서 첫 제사를 지냈을 때 제삿밥을 처음 먹은 사람하고 결혼하면 잘살 수 있다고 말해 준다. 석숭이 돌아오는 길, 이무기는 여의주 하나를 석숭에게 주고, 노인은 금을 캐어 절반을 석숭에게 준다. 그리고 그 여인은 남편 제삿밥을 처음 먹은 사람이 바로 석숭이라고 이야기 한다. 석숭은 그 여인을 아내로 맞아 금과 여의주로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잘살았다. 표제작 ‘구렁덩덩 뱀신랑’은 남편을 찾아 물 속 깊은 곳까지 먼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떡 장사 할머니가 어느 날 논두렁에서 주운 알을 삶아 먹은 후 아기를 낳게 됐는데, 맙소사 금빛 나는 구렁이가 태어난 것이다. 그런데 이 구렁이는 주제도 모르고 부잣집 막내딸에게 장가를 들게 해달라고 할머니를 조른다. 모두 다 만류했지만 막내딸은 구렁이에게 시집을 갔고, 뱀신랑은 자신은 하늘 나라에서 내려온 신선이라며 허물을 벗는다. 뱀신랑은 먼 길을 떠나면서 허물을 잃어버리거나 태워 버린다면 영영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막내딸의 두 언니는 뱀 허물을 빼앗아 화롯불에 태워 버리고 만다. 실망한 막내딸은 남장을 하고 남편을 찾아 길을 떠난다. 긴 여행중에 막내딸은 여러 번의 시련에 부닥친다. 농부를 만나 논 한 배미에 모를 심어 주고, 까치에게는 벌레 한 움큼을 잡아다 주고, 맷돼지에게는 상수리 열매를 한 움큼 따다 주면서 남편이 지나간 길을 조금씩 찾아간다. 이번에는 빨래를 하고 있는 여자 둘을 만나 길을 묻자 “검은 빨래 희게 빨고, 흰 빨래 검게 빨면 가르쳐 주겠다”고 대답한다. 막내딸이 빨래를 주물럭거리자 신기하게도 검은 빨래는 하얗게 변하고, 흰 빨래는 검게 되는 게 아닌가. 두 여자가 준 은주발 뚜껑에 올라타 막내딸은 물 속 깊은 곳, 새롭게 펼쳐진 미지의 세계에 도착한다. 여기에서도 새를 쫓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막내딸은 겨우 뱀신랑이 있는 곳을 알아낸다. 그러나 그토록 찾던 뱀신랑에게는 결혼할 여자가 있다. 막내딸은 또 다시 결혼할 안주인과 세 번의 시험에서 이긴 후에야 뱀신랑과 부부가 되어 행복하게 살게 된다. 석숭이나 뱀신랑 이야기처럼 우리 옛이야기 속에는 이계, 즉 다른 세계로 먼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그 먼 곳에는 만나야 할 귀한 사람이나 행복을 약속해 주는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가는 길에 온갖 어려움에 부딪히지만 고난을 딛고 이야기 속 주인공은 결국 그 목적을 이루게 된다.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 조상들이 현실의 어려움에서 잠시 벗어나 행복을 꿈꾸고 싶은 바람을 담은 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이밖에도 저승왕이 된 친구를 만나러 간 이 대감 이야기, 땅속 나라에 다녀와 명의가 된 큰돌이 이야기, 하늘 나라 아내와의 약속을 어겨 닭이 된 나무꾼 이야기 등 신비한 세계로의 여행을 담은 옛이야기 세 편이 더 들어 있다. ♧ 저자소개 지은이 원유순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인천교육대학교과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아동문학평론신인문학상과 MBC 창작동화 대상을 탔으며, 현재 인천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까막눈 삼디기』『열 평 아이들』『넌 아름다운 친구야』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이광익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백두산 천지가 생겨난 이야기』『과학자와 놀자』『홍길동전』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산과 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냈다. 어른이 되어서는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되었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했다. 지금은 경기도 여주 산골에서 동화를 쓰면서 틈틈이 독자 강연을 하며,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까막눈 삼디기》 《고양이야, 미안해》《빵 터지는 빵집》 《떠돌이 별》 《돈벼락 똥 벼락》 《곤충 장례식》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4
복 받으러 간 머슴...8
저승왕이 된 친구...38
구렁덩덩 뱀신랑...56
땅속 나라 다녀와 명의가 된 사람...88
닭은 왜 높은 데서 울까?...11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