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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아시아3

시리즈 : 바다의 아시아 [3]

오모토케이이치외 저 | 김숙이 역 | 다리미디어 | 200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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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바다의 아시아> 시리즈는 '아시아, 태평양 시대'를 맞이하여 바다를 통해 전세계와 아시아, 그리고 과거와 미래를 새롭게 조명해보고자 했다. 이 책은 아시아와 세계, 자연, 역사, 문화의 관계를 바다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해 보고자 했으며, 동서관계에서 아시아론을 살펴보고자 했다. 또한 바다와 육지의 환경구조를 연구하여 현재와 미래의 사회에 발생될 환경, 자원, 인구, 에너지 등의 문제에 주목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바다와 강과 섬들이 만들어 내는 매력 넘치는 세계와 그곳에서 역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세계로의 초대! 이 책에서는 동남아시아의 바다와 섬의 세계,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과 활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선, 아시아 세계를 머리 속으로 떠올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북쪽의 동해 부근부터 해안선을 따라오기 시작하여 한반도를 돌아서 중국 대륙과 인도차이나 반도의 해안선을 따라가다 말레이 반도의 돌출된 모양을 상상할 것이다. 또한 서쪽으로 미얀마 해안선을 따라 인도 대륙을 떠올릴 것이고 더 서쪽에 있는 아라... 바다와 강과 섬들이 만들어 내는 매력 넘치는 세계와 그곳에서 역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세계로의 초대! 이 책에서는 동남아시아의 바다와 섬의 세계,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과 활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선, 아시아 세계를 머리 속으로 떠올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북쪽의 동해 부근부터 해안선을 따라오기 시작하여 한반도를 돌아서 중국 대륙과 인도차이나 반도의 해안선을 따라가다 말레이 반도의 돌출된 모양을 상상할 것이다. 또한 서쪽으로 미얀마 해안선을 따라 인도 대륙을 떠올릴 것이고 더 서쪽에 있는 아라비아 반도를 머리 속으로 그릴 것이다. 그 다음으로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섬을 보충하여 그릴 것이다. 일반적으로 아시아의 지리를 떠올릴 때 바다와 육지를 나누는 해안선을 더듬어 가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중심 세계를 육지에 두고 있기 때문에 바다를 여백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대륙을 중시하는 관점에서 보면, 아시아의 섬들은 유라시아 대륙에 딸린 부속물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네트워크를 연결시켜주는 교통의 역할과 생활의 터전으로서 바다가 중요시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동남아시아의 바다는 수없이 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다도해로 그 섬들은 열대우림으로 뒤덮여 있는데, 다도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풍요로운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며 교역 네트워크를 자유롭게 전개해 왔다는 것이다. 이 해역은 항구와 항구가 촘촘히 네트워크로 이어져 있으며 거대한 국가를 형성하기보다는 해상 네트워크로 이어진 국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섬과 섬, 항구와 항구, 또는 항구의 해안과 강을 통해 내륙의 오지가 연결되어 활력이 넘치는 네트워크 형 해역 세계라는 것이다.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바다는 생산의 터전이자 생활의 터전, 즉 생활의 바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 해역은 상인들의 바다, 전쟁의 바다, 노예 무역의 바다라는 요소도 있지만, 생활이라는 측면이 강하다는 것이다. 즉, 다른 바다가 무역하는 사람들의 바다였던 것과는 달리, 생활하는 사람들의 바다였다는 것이다. 한편 이곳에 있는 많은 섬들은 하늘이 내려준 자연의 보고이면서도 풍토병의 땅으로 한순간에 사람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지만, 사람들은 자연에 순응하고 적응하며 이곳만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독특한 문화에 대해서도 잘 묘사되어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바다를 기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성과 평등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해역에 사는 해양민들의 특징인 변화무쌍함, 유연성, 이동분산성에 대해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하고 있다. 노예 신분이라도 쉽게 자유민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마음에 들지 않는 지도자가 나타나면 새로운 생활 터전을 찾아 떠나기도 했으며, 백성이 왕을 선택할 수 있는 충성선택권도 있었다고 한다. 한편 동남아시아에는 혼자만 바다를 독점하는 듯한 어획 행위와 잠수 장비의 사용을 금하는 사시 제도가 있는데, 동남아시아 해역에 독자적인 지배 세력이 출현하지 않은 이유가 사지 제도나 마을에 널리 퍼져 있었던 민주성이나 평등성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농경 문화는 축재의 문화이지만, 바다 문화는 이동과 산재의 문화이며 산재의 문화를 지녔기 때문인데, 저자는 오로지 재산 축적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우리가 배워야 할 귀중한 덕목이 바로 이 바다와 섬의 세계에 들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활력이 넘치는 이 바다 세계도 환경 파괴와 자원 고갈 등 세계화에 기인한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도서 세계의 매력과 역사와 현재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각으로 조명하고 있다. 바다를 기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성과 평등성, 그리고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의 바다에 대해 그리고 있다. 은 시리즈(전 6권)의 세 번째로 ‘인도양의 몬순’ ‘역사 속의 바다 세계’ ‘삶과 바다’ ‘이동과 교류’ 등 네 부분과 전문 작가의 풍부한 관련 사진과 영상글로 꾸며져 있다. 논점과 관심으로 이루어진 글과는 별도로 라는 부분에서는 영상을 통해 아시아의 바다를 살펴보고 있다. 첫 부분인 ‘다도해와 섬’에서는 동남아시아의 바다를 ‘생활의 바다’라는 측면으로 접근하여 해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원이 풍부한 열대림과 바다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해안 사람들의 사회적 이동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바다를 지키는 지혜’에서는 동인도네시아의 해안 마을에서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 산호초 바다에서의 금어 제도인 사시에 초점을 맞추어 사시의 다양성을 논하며, 세계화 추세로 위기를 맞고 있는 전통 어업을 다루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바다와 육지’에서는 환상의 나라라고 부를만한 나라, 즉 베트남 중부에 있었던 ‘참파’를 다루며, 동남아시아 해역의 잦은 이동성과 변화무쌍함에 대해 논하고 있다. ‘강 : 육지 속의 바다 세계’에서는 바다뿐만 아니라 내륙 지역까지 포함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해역에 대해 살펴보며, 육지에 사는 사람들에게 강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논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어민들의 생활’에서는 진흙?모래의 바다, 맹그로브의 바다, 산호초의 바다로 구분하여 동남아시아 바다 세계의 어민들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물고기 유통로를 따라가다’에서는 타이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는 생선의 유통 과정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바다와 국경’에서는 술루 해와 서셀레베스 해의 해양민 사마를 논하며 어설픈 낭만주의를 경계하며 사마 인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있다. ‘메카 순례와 동남아시아 무슬림’에서는 동남아시아 해역 사람들의 메카 순례에 대해 다루며, 이 지역을 크게 움직여 온 다이너미즘의 원천에 대해 논하고 있다. 의 구성과 내용 새로운 아시아의 모습 제시! 바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문화인류학자, 생물생태학자, 역사가, 경제학자, 시인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생물생태학과 지질학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역사, 문학 등 다양한 논점과 관심으로 접근하고 있다. 바다에 대한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단순히 좋은 점만을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안이한 태도를 거부하는 바다의 엄격함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있다. 바다를 살펴보면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지만, 그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절차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제1권 바다의 패러다임 제2권 몬순 문화권 제3권 섬과 사람들의 활력 제4권 월리시아의 세계 제5권 국경을 넘는 네트워크 제6권 아시아의 바다와 일본인 ☞ 저자 소개 엮은이 오모토 케이이치 모모야마 학원 대학교. 인류유전학. 저서로는 등 다수 하마시타 다케시 - 근대 중국사. 교토 대학 동남아시아연구센터. 저서로는 등 다수 무라이 요시노리 - 동남아시아 사회경제론. 죠오치 대학 아시아문화연구소. 저서로는 등 다수 야지마 히코이치 - 이슬람 사회경제사. 도쿄 외국어 대학 아시아?아프리카 언어문화연구소. 저서로는 등 다수 옮긴이 김숙이 이화 여자 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그 후 명지 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 작가 과정 및 트랜스 스쿨 번역 과정을 이수했다. 역서로는 등 다수가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모토케이이치외
엮은이 오모토 케이이치
모모야마 학원 대학교. 인류유전학. 저서로는 등 다수
하마시타 다케시 - 근대 중국사. 교토 대학 동남아시아연구센터. 저서로는 등 다수
무라이 요시노리 - 동남아시아 사회경제론. 죠오치 대학 아시아문화연구소. 저서로는 등 다수
야지마 히코이치 - 이슬람 사회경제사. 도쿄 외국어 대학 아시아?아프리카 언어문화연구소. 저서로는 등 다수
옮긴이 김숙이
이화 여자 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그 후 명지 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 작가 과정 및 트랜스 스쿨 번역 과정을 이수했다.
역서로는 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숙이
이화 여자 대학교 정치 외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그 후 명지 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 작가 과정 및 트랜스 스쿨 번역 과정을 이수했다. 역서로는 <읽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책><푸른 천사 시리즈 3권~9권><영혼의 닭고기 스프><회사의 숫자>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역동적인 바다와 섬의 세계ㅣ 무라이 요시노리
제1장 도서 세계의 매력
다도해와 섬ㅣ 다카야 요시카즈
바다를 지키는 지혜ㅣ 무라이 요시노리
제2장 역사 속의 바다 세계
동남아시아의 바다와 육지ㅣ 모모키 시로우
강: 육지 속의 바다 세계ㅣ 오오키 아키라
제3장 삶과 바다
동아시아 어민들의 생활ㅣ 기타마도 도키오
물고기의 유통을 따라가다ㅣ 오카모토 가즈유키
제4장 이동과 교류
바다와 국경ㅣ 나가쓰 가즈후미
메카 순례와 동남아시아 무슬림ㅣ 히로스에 마사시
사진으로 읽는 바다 - 바다를 건너는 피니시ㅣ 오소자와 가쓰야
감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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