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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서판노르덴 저 | 김희정 역 | 문학동네어린이 | 200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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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개구쟁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세 가지 이야기. 디키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뚱보 고양이입니다. 궁금한 건 참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처럼 무엇이든 만져보고, 먹어보고, 가지고 놀고 싶어하죠. 디키는 털실 뭉치를 가지고 놀다가 꽁꽁 묶여 버렸어요. 생쥐를 쫓다가 그만 바지 속에 갇혀 버리고, 병아리를 잡으려다가 암탉한테 혼이 나기도 해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캐릭터, 뚱보 고양이 디키! 미국에 세서미 스트리트, 영국에 텔레토비가 있다면 네덜란드에는 뚱보 고양이 디키가 있다. 1978년부터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모으고, 40여 권의 그림책으로 다시 한 번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은 '뚱보 고양이 디키'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 디키의 모험을 단순한 그림과 짤막한 이야기로 엮은 이 시리즈는 지난 1999년 문학동네어린이에서 『바닷가에 갔어요』 『서로 부딪쳤어요』 『병원놀이를 했어요』 『사과·베개·휴지통』 이라는 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캐릭터, 뚱보 고양이 디키! 미국에 세서미 스트리트, 영국에 텔레토비가 있다면 네덜란드에는 뚱보 고양이 디키가 있다. 1978년부터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모으고, 40여 권의 그림책으로 다시 한 번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은 '뚱보 고양이 디키'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 디키의 모험을 단순한 그림과 짤막한 이야기로 엮은 이 시리즈는 지난 1999년 문학동네어린이에서 『바닷가에 갔어요』 『서로 부딪쳤어요』 『병원놀이를 했어요』 『사과·베개·휴지통』 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책교실(책읽는교육사회실천회의),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로 선정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새로 선보이는 네 권의 그림책 또한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디키와 개구쟁이 친구들의 일상을 담은 데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번엔 구성을 조금 달리한다. 네 권의 책 속에는 각각 6컷으로 이루어진 짤막한 에피소드들이 주제별로 담겨 있다. 3∼4세 꼬마 눈높이에 꼭 맞는 기승전결 구조를 갖추고 있는 에피소드들은 단순하고 원색적인 그림과 어울려 '뚱보 고양이 디키'의 특징을 잘 살려 냈다. 짤막한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경험 세계 특별한 사건도,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없는 간단하고 소박한 이야기와 그림이 아이들을 사로잡는 까닭은 무엇일까? 아직 경험의 폭이 넓지 않은 3∼4세 아이들은 그림책 속의 고양이가 보고, 만지고, 부딪치고, 화내고, 쓰다듬고, 잠들고, 뒤엉키는 단순한 행동만으로도 흥미와 친밀감을 느낀다. 처음 보는 이상한 물건에 달려들었다 낭패를 보고, 무서운 암탉을 피해 뒤꽁무니를 빼고, 화난 친구를 달래려고 꼬리를 핥아 주는 디키의 모습은 세상에 이제 막 눈을 뜨기 시작한 우리 아이들과 다를 게 없다. 하지만 디키가 보여 주는 다양한 행동과 사물에 대한 반응은 아이들에게 좀더 큰 세상을 보여 준다. 어른들에게는 심심하게 느껴질지 모르는 고양이 한 마리의 단순한 일상이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간접경험으로 자리잡는 셈이다. 이 짧고 간단한 이야기들을 반복해 읽는 동안 아이들은 어느새 그 속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행동 양식, 문제 해결의 논리 등을 자연스레 학습하게 될 것이다. 도와주세요! 호기심과 장난기로 무장한 우리 아이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를 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말썽을 피우는 하루하루 속에서 디키와 아이들은 또 자란다. 털실 뭉치를 가지고 놀다가 실에 꽁꽁 묶여 버리는가 하면, 요리조리 도망가는 생쥐를 쫓다가 긴 바지 속에 갇혀 출구를 못 찾고 헤매기도 한다. 또 병아리를 잡겠다고 괴물 흉내를 내다가 암탉한테 혼쭐이 나기도 한다. 개구쟁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재미있는 상황을 고양이 디키의 모험으로 묘사해 놓았다. 혼자서 놀다가 스스로 털실에 엉켜 버린 디키의 표정이 재미있다. ☞ 저자 소개 글쓴이 아르서 판 노르덴 1947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주로 유아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으며, 이백 가지가 넘는 이야기로 사십여 권의 '뚱보 고양이 디키' 시리즈를 썼다.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환경보호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작가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화 창작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 그린이 예트 부크 1948년 네덜란드 바헤닝에서 태어나 암스테르담의 리트펠트 예술 학교에서 공부했다.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는 틈틈이 학교, 도서관, 병원 등에서 아이들에게 글읽기를 지도하고 있다. 옮긴이 김희정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를 졸업했다. 네덜란드로 입양됐던 아이들이 다시 우리 나라를 찾아왔을 때 통역을 맡았다. 『무엇이 어떻게 보일까요?』 『사랑하는 엄마』 『문이 잠겼어요』 『리스와 작은 고양이』 등 다수의 네덜란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소개

  • 저자 : 아르서판노르덴
글쓴이 아르서 판 노르덴
1947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주로 유아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으며, 이백 가지가 넘는 이야기로 사십여 권의 '뚱보 고양이 디키' 시리즈를 썼다.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환경보호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작가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화 창작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
그린이 예트 부크
1948년 네덜란드 바헤닝에서 태어나 암스테르담의 리트펠트 예술 학교에서 공부했다.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는 틈틈이 학교, 도서관, 병원 등에서 아이들에게 글읽기를 지도하고 있다.
옮긴이 김희정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를 졸업했다. 네덜란드로 입양됐던 아이들이 다시 우리 나라를 찾아왔을 때 통역을 맡았다. 『무엇이 어떻게 보일까요?』 『사랑하는 엄마』 『문이 잠겼어요』 『리스와 작은 고양이』 등 다수의 네덜란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희정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를 졸업하였다. 네덜란드로 입양됐던 아이들이 다시 우리 나라를 찾아 왔을 때 통역을 맡았으며, 많은 네덜란드 책을 우리 나라 말로 옮겼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일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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