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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서존재자로

시리즈 : 현대사상의 모험 [40]

서동욱 저 | 민음사 | 200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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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16118 / 220쪽 155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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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현대 유럽 철학의 화두는 ‘동일자와 타자’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 한가운데 레비나스가 있다. 현상학에서 벗어난 1930년대 이후 ‘타자성’을 깊이 파고든 그의 사상은, 서양문화의 근본정신이 존재론에 있다고 보고 그것을 윤리학적인 견지에서 비판한다. 레비나스가 보기에 타자는 ‘나’라는 동일자로 결코 환원될 수 없다. 하지만 서양문화는 민족, 인종, 이념 등을 중심으로 타자를 동일자로 흡수하려는 ‘전체주의’의 검은 얼굴을 은폐해왔다. 따라서 레비나스는 타자를 나의 주관에 동화시켜버리지 않는 사유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이 책에서 탐구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벨기에 루뱅 대학교에서 들뢰즈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1995년부터 계간 《세계의 문학》 등에 시와 비평을 발표하면서 시인, 문학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차이와 타자: 현대 철학과 비표상적 사유의 모험』, 『들뢰즈의 철학: 사상과 그 원천』, 『일상의 모험: 태어나 먹고 자고 말하고 연애하며, 죽는 것들의 구원』, 『철학 연습: 서동욱의 현대철학 에세이』 등의 저서 외에, 비평집으로 『익명의 밤』, 시집으로 『랭보가 시쓰기를 그만둔 날』, 『우주전쟁 중에 첫사랑』, 『곡면의 힘』, 엮은 책으로 『싸우는 인문학』,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옮긴 책으로 들뢰즈의 『칸트의 비판철학』, 『프루스트와 기호들』(공역), 레비나스의 『존재에서 존재자로』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시인.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강대 철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했다. 현재 벨기에 루뱅 대학 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1995년 『세계의 문학』과 『상상』 봄호에 각각 시와 평론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역서로 <칸트의 비판철학> <프루스트와 기호들>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7
제2판 서문...10
제3판 서문...16
서론...19
1.조니재와 순간의 고나계...27
2.세계...56
3.세계 없는 존재...83
4.자기 정립...108
결론...164
부록...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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