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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먼 나라에서 온 빨간 모자 아저씨는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멈추어 섰어요. 아저씨는 작은 돌들을 주워서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하얀색으로 집을 색칠했죠. 그런데 깃털 뭉치 새 세 마리가 집이 너무 작다며 놀래댑니다. 아저씨는 고민하다가 바다와 하늘과 똑 같은 파랑색으로 집을 색칠합니다. 그러자 깃털 뭉치 새 세 마리가 이번에는 집이 하늘의 작은 점 같다고 놀립니다. 여러분도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짓기를 같이 상상해보세요. 어느 새 우리는 파란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며 서 있는 듯한 마음이 될 겁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람은 왜 불행해지는 것일까? 빨간 모자 아저씨가 바다와 끝없이 넓은 하늘을 상대로 경쟁을 하면서 괴로워하다가 마침내 행복을 찾게 되는 이야기! \"그래그래! 바로 저거야! 난 하늘처럼 아주 커다란 집을 지을 수 있을지도 몰라!\" 빨간 모자 아저씨는 하늘에다가 집을 아주 크게 그리기 시작해요. 그 집은 아무도 지붕을 만질 수 없을 만큼 벽들이 끝없이 높게 그려져요. 대문도 아주 커요. 깃털 뭉치 새들은 놀리지 못하고 날아가네요. 바다가 살며시 웃어요. 빨간 모자 아저씨는 그제야 하늘 지붕 아래서 행복... 사람은 왜 불행해지는 것일까? 빨간 모자 아저씨가 바다와 끝없이 넓은 하늘을 상대로 경쟁을 하면서 괴로워하다가 마침내 행복을 찾게 되는 이야기! \"그래그래! 바로 저거야! 난 하늘처럼 아주 커다란 집을 지을 수 있을지도 몰라!\" 빨간 모자 아저씨는 하늘에다가 집을 아주 크게 그리기 시작해요. 그 집은 아무도 지붕을 만질 수 없을 만큼 벽들이 끝없이 높게 그려져요. 대문도 아주 커요. 깃털 뭉치 새들은 놀리지 못하고 날아가네요. 바다가 살며시 웃어요. 빨간 모자 아저씨는 그제야 하늘 지붕 아래서 행복하게 잠이 듭니다. 오랫동안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던 나그네는 해님과 모래와 바다가 펼쳐진 곳에서 자신이 찾던 낙원을 발견하고 그 곳에 정착하기로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자기가 살 집을 지으며 무척 행복해 합니다. 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뿐, 지나가던 새들이 놀리며 하는 말에 상처받고 상심을 하게 됩니다. 바다와 하늘을 상대로 누가 시키지도 않은 경쟁을 하느라 빨간 모자 아저씨는 점점 더 불행해 지지요. 멀리서 지켜보던 바다도 안타까운 마음을 보여줍니다. 아무도 빨간 모자 아저씨를 도와 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돌연 빨간 모자 아저씨는 뜻하지 않은 행복을 찾게됩니다. 사람은 어떻게 행복해 질 수 있을까?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극심한 경쟁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릴 때부터 남보다 뛰어나야 하며 반드시 내가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배우며 커갑니다. 내가 가진 것, 내 능력에 만족하지 못하고 나에게 없는 것이나 내 능력 밖의 것을 탐하느라 끝없이 남과 비교하고 또 비교당하며 불편하게 살고 있지요. 그래서 늘 비참한 마음을 갖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바로 빨간 모자 아저씨의 모습입니다. 빨간 모자 아저씨가 공연한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크게 가졌을 때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행복과 마음의 평화를 찾은 것처럼, 은 우리도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발견하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생각을 더욱 크게 가지라고 말해 주는 듯합니다. 남의 잣대로 우리의 인생을 재지 말고 나의 주관대로 살아가면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답니다.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짓기를 구경하며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행복한 집(삶)을 가꾸어 나가는 법을 배워 보세요. ♧ 저자소개 글/그림 안느 에르보 벨기에 브뤼셀 왕립 미술 학교에서 삽화와 만화를 전공하고, 문자 표기법을 공부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와 현장 실습을 했어요. 끊임없이 일어나는 호기심과 독창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을 열심히 쓰고 있어요. , , 등의 책을 쓰고 그렸어요. 옮긴이 양진희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불어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어요. 현재 교학 미디어에서 어린이 영어 교재를 만들고 있으며,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 나라에 소개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어요. , , , , ,, 등의 그림책을 번역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