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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폭

빗방울화석 저 | 평민사 | 200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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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1153857 / 1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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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빗방울화석 세 번째 시집. '빗방울화석'은 부드러운 땅에 떨어진 빗방울 자국이 바람과 햇빛에 굳어지고 그 위에 퇴적물이 쌓이면서 땅 밑으로 내려가는 동안 압력을 받아 형성된 화석이다. 이 시집의 시인들은 독자의 가슴속에 맑고 차가운 울림을 남길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빗방울화석'을 모임의 이름으로 삼았다. 이 모임은 공동시집으로 {산늪}, {곰배령 넘어 그대에게 간다}를 펴낸 바 있다. 총 18명의 회원들의 80여 편의 시가 '빙폭'이라는 주제로 묶여있다. 시 앞에 폭설이 내린 산 속을 눈 위에서 눈 위로 헤엄쳐 나... 빗방울화석 세 번째 시집. '빗방울화석'은 부드러운 땅에 떨어진 빗방울 자국이 바람과 햇빛에 굳어지고 그 위에 퇴적물이 쌓이면서 땅 밑으로 내려가는 동안 압력을 받아 형성된 화석이다. 이 시집의 시인들은 독자의 가슴속에 맑고 차가운 울림을 남길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빗방울화석'을 모임의 이름으로 삼았다. 이 모임은 공동시집으로 {산늪}, {곰배령 넘어 그대에게 간다}를 펴낸 바 있다. 총 18명의 회원들의 80여 편의 시가 '빙폭'이라는 주제로 묶여있다. 시 앞에 폭설이 내린 산 속을 눈 위에서 눈 위로 헤엄쳐 나갔다 눈으로 생각으로 숨쉬면서 내외설악 빙폭을 찾아 다녔다 그때 우리 앞에 스쳐간 것들 눈산, 눈나무, 눈벼랑 빙폭은 그 사이 사이에 걸쳐 있다가 우르르 쏟아져 내렸다 오, 얼음 폭포 소리에 눈벼랑을 타고 올라오는 진달래 꽃봉오리! - 빗방울 화석 시인들 ☞ 저자 소개 모두들 이름을 내세우는 세상이지만 '빗방울화석'의 시인들은 시를 사랑하는 마음과 '빗방울화석' 이미지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빗방울화석' 구성원 가운데는 산악구조원, 카피라이터, 건축기사도 있고,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 교수, 기자도 있다. 모든 기억을 지워버리고 사막을 건너온 이가 있는가 하면 바람 속에 어두운 바람을 타고 내려온 이도 있다. 그곳이 어디든 황량한 바람불이를 떠도는 이는 원시적인 눈빛을 꿈꾸기도 한다. 오직 독자의 가슴속에 맑고 차가운 울림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빗방울화석
모두들 이름을 내세우는 세상이지만 '빗방울화석'의 시인들은 시를 사랑하는 마음과 '빗방울화석' 이미지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빗방울화석' 구성원 가운데는 산악구조원, 카피라이터, 건축기사도 있고,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 교수, 기자도 있다. 모든 기억을 지워버리고 사막을 건너온 이가 있는가 하면 바람 속에 어두운 바람을 타고 내려온 이도 있다. 그곳이 어디든 황량한 바람불이를 떠도는 이는 원시적인 눈빛을 꿈꾸기도 한다. 오직 독자의 가슴속에 맑고 차가운 울림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목차

목차
1.시 앞에
2.빗방울 두 잎
- 윤석영
- 조재형
3.빗방울 물결무늬
- 김은영
- 김일영
- 김택근
- 박성훈
- 손필영
- 신경옥
- 신대철
- 안유정
- 윤혜경
- 이석철
- 이성일
- 이승규
- 임석재
- 장윤서
- 최수현
- 황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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