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대한민국사 1-단군에서 김두한까지

시리즈 : 대한민국사 [3]

한홍구 저 | 한겨레신문사 | 2003년 02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4310858 / 310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01년 1월부터 <한겨레21>에 <한홍구의 역사이야기>란 제목으로 격주 연재한 것을 모은 것이다.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주요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이 컬럼은, '역사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이라는 선입견을 뛰어넘는, 신선하고 도발적인 글쓰기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1권에서는 ' 단군에서 김두한까지'를, 2권에서는 '아리랑 김산에서 월남 김상사까지'를 다루면서, 남의 눈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눈으로 역사를 읽는 경험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 - 반미냐 친미냐, 병역비리 논쟁, 외국인 노동자 차별 문제, 조선일보 등 극우 언론 문제 등 -는 오늘만의 문제인가? 뿌리 깊은 보수와 진보의 이념 논쟁, 친일파 청산 문제는 어떨까?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아킬레스건과 같은 문제들의 뿌리를 우리의 근현대사, 때로는 다른 나라의 역사에서 찾으며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작업이다. 저자는 구호 속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진정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역사를 보아야 하는지 '편향을 거부하는 눈'으로 근현대사 100년을 26개 테마로 나누어 훑고...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 - 반미냐 친미냐, 병역비리 논쟁, 외국인 노동자 차별 문제, 조선일보 등 극우 언론 문제 등 -는 오늘만의 문제인가? 뿌리 깊은 보수와 진보의 이념 논쟁, 친일파 청산 문제는 어떨까?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아킬레스건과 같은 문제들의 뿌리를 우리의 근현대사, 때로는 다른 나라의 역사에서 찾으며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작업이다. 저자는 구호 속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진정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역사를 보아야 하는지 '편향을 거부하는 눈'으로 근현대사 100년을 26개 테마로 나누어 훑고 있다. 그래서 제목도 '대한민국史'라 붙였다. 역사의 '객관적 서술'이란 대다수 역사가들이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을 '고상한 꿈'이라고들 한다. 이는 모든 사람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객관적인 관점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래서 '역사를 보는 자신의 눈'을 강조한다. 역사의 주요 문제를 바라보는 저자의 눈에서 편향을 거부하는 폭넓은 시각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학자답지 않은 '입심 좋은' 글쓰기를 자랑한다. 역사적 진실을 쉽사리 재단하지 않고 폭넓은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어느 지점에서는 매섭게 몰아붙이며, 특유의 입심을 보여준다. 5·16에 관해 언급하면서 \"과연 이 땅에서 군부독재의 잔재는 청산되었는가? 과연 군부독재와 징병제를 통해 끊임없이 재생산돼온 군사문화는 사라져가고 있는가? 불행히도 답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군사독재의 잔재는 이 땅에서 대단히 안녕하시다. 아니, 잔재, 즉 찌꺼기가 아니라 몸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고 통탄한다. 또한 병역기피의 오랜 역사를 이야기하며, 정약용의 '애절양(哀絶.陽)'을 읊조린 뒤 \"정력에 좋다는 것은 모두 다 잡아먹어 멸종위기에 놓인 정력공화국 대한민국의 아아, 가련한 조상의 끔찍한 군역기피여!\"라며 울분을 토하고 만다. 수구와 보수의 차이에 대해서는 \"똑같은 콩으로 똥을 만들 수도 있고 된장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재질도 색깔도 비슷해 보이지만 수구와 보수의 차이는 똥과 된장의 차이만큼이나 크다\"고 일갈한다. '할말은 하는' 역사학자 한홍구의 이 대중적인 역사이야기는 박노자(노르웨이 오슬로대 한국학 교수)의 말처럼 \"보는 이로 하여금 역사에 대한 무한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박정희 신드롬 등 역사 인식의 '숙환'을 고치지 못한 우리 사회에 분명 명약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사)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상임이사,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 공동집행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8가지 주요 쟁점과 그와 관련된 근현대사 맥락을 특유의 박식과 입담으로 풀어낸 『특강』, 한국 현대사의 여러 국면에 등장했던 사건과 사람들, 그것을 둘러싼 금기의 역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필치로 고발한 『대한민국史』 1~4권을 펴냈다. 그 외 『한홍구와 함께 걷다』,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 읽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등을 출간했다. 현재는 <한겨레>에 법과 양심, 소신보다는 ‘그분들의 뜻’에 기대온 한국 사법부의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어둠의 역사를 밝히는 ‘사법부-회한과 오욕의 역사’를 연재하고 있다. 

목차

목차
1. 승리의 짜릿한 감격은 없었다
단 한번도 왕의 목을 치지 못한...17
왕정은 왜 왕따당했나...27
대한민국의 법통을 말한다...38
태극기는 정말 민족의 상징인가...50
우리는 모두 단군의 자손인가...62
'장군의 아들', 신화는 없다...73
2. 우리는 무덤 위에 서 있다
만주국의 그림자...89
'친일파'에 관한 명상...100
이근안과 박처원, 그리고 노덕술...110
우리는 무덤 위에 서 있다...121
'박멸의 기억'을 벗어던지다...131
3. 또 다른 생존방식, '편가르기'
'참된 보수'를 아십니까...143
누가 '좌우대립'이라 부추기는가...154
딱지는 달라도 수법은 의구하네...163
수시로 되살아나는 연좌제 망령...174
기구한 참으로 기구한...186
4. 반미감정 좀 가지면 어때?
맥아더가 은인이라고?...201
정전협정의 '저주받은 유산'...212
주한미군, 뻔뻔할 자격 있다?...223
반미의 원조는 친일파였다...236
반미감정 좀 가지면 어때?...247
5. 병영국가 대한민국
찬란한 '병영국가'의 탄생...261
그들은 왜 말뚝을 안 박았을까...272
이제 모병제를 준비하자...282
정약용도 두손 두발 다 들다...289
상아탑은 병역비리탑?...30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