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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코드를가진문학읽기

김현숙 저 | 청동거울 | 200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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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8286936 / 25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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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동화작가로 출발한 아동문학 평론가인 저자는 텍스트를 통해 작가들이 어떻게 아동문학을 하고 있고, 글쓰기에 대한 어떤 문학적 자의식을 견지해 나갔는지 살피는 일에 초점을 두고 소박하게 읽을 거리를 정리하고 있다. 아동문학은 어른과 아이라는 두 개의 코드를 가진 문학이라는 진술에 가장 공감하고 또한 반면, 고심하게 된다. 어린이가 주독자층이라 해서 지나치게 초점을 맞춰 문학의 본질을 망각하거나 하지 않고 이중의 코드를 가진 특수한 문학에 맞게 평론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990년대 이래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 아동문학의 현재를 꼼꼼하게 짚어 보고, 미래까지도 전망하고 있는 아동문학 평론집. 어른과 아동이 함께 즐기고 느끼는 아동문학의 본질에 주목해 아동문학?이 가진 독특한 특성과 재미를 밝혀 주는 책. 동시, 동화 전반을 비롯해, 1990년대 아동문학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용 소개 본격적인 비평이 부재한 우리 아동문학의 현재를 꼼꼼하게 짚어 보고, 아동문학의 미래까지도 전망하고 있는 김현숙의 아동문학 평론집 [두 코드를 가진 문학 읽기]가 출간되었다. 이... 1990년대 이래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 아동문학의 현재를 꼼꼼하게 짚어 보고, 미래까지도 전망하고 있는 아동문학 평론집. 어른과 아동이 함께 즐기고 느끼는 아동문학의 본질에 주목해 아동문학이 가진 독특한 특성과 재미를 밝혀 주는 책. 동시, 동화 전반을 비롯해, 1990년대 아동문학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용 소개 본격적인 비평이 부재한 우리 아동문학의 현재를 꼼꼼하게 짚어 보고, 아동문학의 미래까지도 전망하고 있는 김현숙의 아동문학 평론집 [두 코드를 가진 문학 읽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동화작가이자 아동문학 평론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저자의 첫번째 아동문학 평론집으로, 현재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 아동문학의 본질을 규명하고자 하는 치열한 노력이 담겨 있다. 최근 어린이책에 대한 관심과 상업적 가치가 날로 커지면서 아동문학 작품은 말 그대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동문학 작품들에 대한 평가 작업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제대로 된 아동문학 평론 작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아동문학의 본질과 현주소에 대해 초점을 맞춘 김현숙의 평론 작업은 더욱 가치 있게 다가온다. 모두 3부로 나누어진 이 책은, 1부에서는 손연자, 이금이, 정채봉, 황선미 등 현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동화작가들의 작품을 꼼꼼히 읽어내며, 그들의 작품이 갖는 문학사적 의의와 더불어 한계점까지 짚어 주고 있다. '아동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안데르센까지도 평론의 대상으로 삼아 그의 작품이 갖는 현재적 의미를 끈질기게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제2부는 '동시 읽기'로 이원수, 신현득 등 우리 시대의 대표적 동시인들의 끊임없는 작품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 그들의 시가 갖는 생명력과 그 가치에 대해 다양한 작품 읽기를 통해서 현재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는 우리 동시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더불어 '동시조'라는 생소한 장르를 끊임없는 열정으로 지켜 온 동시조 동인 와 박경용 시인에 주목한 「문학의 바다에서 동시조로 흐르기」라는 글은 많은 감동을 준다. 제3부는 '1990년대 아동문학의 흐름'으로 우리 아동문학이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한 1990년대 아동문학 평론의 흐름을 짚어 보고,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동문학 평론가 김용희의 평론집 [동심의 숲에서 길 찾기]와 마리아 니콜라예바의 아동문학 이론서 [용의 아이들] 서평을 통해 아동문학 평론의 흐름까지 짚어 보고 있다. [두 코드를 가진 문학 읽기]에 실린 글들은 현재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 아동문학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자 하는 평론들이다. 아동문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나 제대로 된 이론서가 부재한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아동문학의 이론적 정립과 현 상황에 대한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 소개 저자 김현숙(金鉉淑) 1962년에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MBC와 금성출판사가 공동 주관하는 창작동화대상전(1994)과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분 당선(1999)을 통해 동화작가로 등단하고, 1995년 『아동문학평론』지를 통해 아동문학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그후 『아동문학평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평론을 써왔다.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아동문학 작품을 통한 독서 교육에 관여하고, 이후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함께 동화 읽기를 지속해 왔다. 현재는 『아동문학담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저자 소개

MBC 문화방송과 금성출판사가 공동 주관하는 ‘창작동화대상전’과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분에 당선하여 동화작가로 등단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여우들의 맛있는 요리학교》 《벽에 걸린 바다》가 있습니다.

목차

목차
제1부 동화읽기
태극기의 진정한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11
맨발의 듯...32
동심을 의역하면..59
안데르센 동화 세계의 탐험...101
제2부 동시 읽기
이원수의 동시 문학과 동시에 대한 자의식 탐색...129
노동한다, 고로 존재한다...163
문학의 바다에서 동시조로 흐르기...179
제3부 1990년대 아동문학의 흐름
1990년대 아동문학 평론의 흐름과 자의식...193
문학 앞에 선 아동문학...212
아동문학을 평가하는 새로운 도구를 찾아서...224
아동문학에 부는 신세대 문학 바람...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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