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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네 개의 기호

시리즈 : 세계 추리 베스트 [18]

아서코난도일 저 | 김문유 역 | 국일미디어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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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254026 / 252쪽 105 x 14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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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코난 도일의 작품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는 작품으로 꼽히는 <네 개의 기호>는 바솔로뮤 숄토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와 도둑맞은 아그라의 보물에 관해 홈즈가 이를 조사하는 이야기와 왓슨과 사건의 의뢰인인 메리의 로맨스, 두 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클라이맥스 부분의 템스 강의 추적 부분은 홈즈가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는 극적인 진행으로 인해 더욱 읽는 이의 긴장감을 자극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잊혀졌던 세계 최고의 추리소설 시리즈로 완역! 오랫동안 침체됐던 우리나라의 추리소설은 올 여름, 셜록 홈즈와 아르센 뤼팽의 화려한 부활로 정통 추리소설의 맛에 눈을 뜬 독자들이 크게 늘었다. '판타지 소설에 길들여진 젊은 독자들이 과연 정통 추리소설을 읽을까? 심심하고 재미없다고 할 것 같다'는 걱정이 오히려 기우였다는 평가다. 아마도 어렸을 적 홈즈와 뤼팽을 보고 자란 세대의 추억을 충분히 자극했을 뿐 아니라 이 작품들이 최초로 완역되어 그 작품성이 제대로 선보여졌기 때문일 것이다. 이미 많은 추리소설들이 출간되었지만,... 잊혀졌던 세계 최고의 추리소설 시리즈로 완역! 오랫동안 침체됐던 우리나라의 추리소설은 올 여름, 셜록 홈즈와 아르센 뤼팽의 화려한 부활로 정통 추리소설의 맛에 눈을 뜬 독자들이 크게 늘었다. '판타지 소설에 길들여진 젊은 독자들이 과연 정통 추리소설을 읽을까? 심심하고 재미없다고 할 것 같다'는 걱정이 오히려 기우였다는 평가다. 아마도 어렸을 적 홈즈와 뤼팽을 보고 자란 세대의 추억을 충분히 자극했을 뿐 아니라 이 작품들이 최초로 완역되어 그 작품성이 제대로 선보여졌기 때문일 것이다. 이미 많은 추리소설들이 출간되었지만, 국일미디어의 〈세계추리베스트〉 중 첫번째 작품으로 선택한 '셜록 홈즈 시리즈 3권'은 특별히 주목할만하다. 이 시리즈는 그동안 마니아들 사이에서 주로 읽히던 추리소설의 고전들을 모두 선보인다는 취지하에 착실히 준비되어 온 것으로, 수십 년간 잊혀졌거나 아예 소개되지 않았던 주옥 같은 세계 추리소설들을 차례로 완역하여 발간하게 된다. 일단 추리소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셜록 홈즈 시리즈와 아르센 뤼팽 시리즈, 가스통 루르,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이 소개되며, 앞으로 얼 데어 비거스(찰리 찬), 에밀 가브리오(르콕 탐정), 에도가와 란포, 반 다인 등의 작품들이 한 달에 두세 권씩 꾸준히 출간될 예정. 21세기 '동서추리문고'와 '자유추리문고'를 표방한다! 요즘에는 반드시 저작권 계약을 맺어야 하기 때문에 예전의 화려했던 '추리소설 문고'를 만든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국일미디어의 〈세계추리베스트〉는 추리소설의 진정한 부활을 꿈꾸며, 저작권 없는 작품은 물론 앨러리 퀸이나 에도가와 란포 등 저작권을 맺은 작품들도 다수 포함하여 제대로 된 '추리소설 문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절판된 지 수년이 지난 지금에도 추리소설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전설적인 '동서추리문고'(동서문화사)와 '자유추리문고'(자유시대사)의 대를 잇는 시리즈를 표방하는 것이다. 저가의 문고판, 원작에 충실한 번역과 추리소설비평가의 작품해설이 돋보인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저가의 문고판이라는 점. 저렴한 가격과 깔끔한 편집으로 일단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한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각 권마다 원작에 충실한 완역과 추리소설비평가인 정태원, 박광규 씨의 작품해설이 돋보인다. 특히 추리소설비평가 정태원 씨는 셜록 홈즈 시리즈의 〈작품 해설〉에서 처음으로 지금껏 『주홍색 연구』로 표기되던 작품은 『주홍색 습작』이, 『네 사람의 서명』은 『네 개의 기호』가 옳음을 상세한 자료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밤이 길어지는 겨울, 독자들도 부담 없이 추리소설의 주인공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가 제법 쏠쏠할 것이다. 세계추리베스트 2 - 네 개의 기호(The Sign of Four) - 도난당한 보물을 찾아라! 홈즈,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다! 왓슨, 메리와 결혼하다! 엄청난 보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 홈즈는 바솔로뮤 숄토의 죽음에 관련된 미스터리와 도둑맞은 애그라의 보물을 추적한다. 보물을 숨긴 자들이 표시한 네 개의 기호가 담고 있는 의미는……. 왓슨과 사건 의뢰인 메리는 로맨스에 빠지고, 홈즈는 템스 강의 추적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람을 죽인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사건은 이어지고……. 오스카 와일드와 아서 코난 도일의 만남이 빚어낸 작품. 서로에게 깊은 영향을 받게 되어 오스카 와일드는 『도리언 그래이의 초상』을, 아서 코난 도일은 『네 개의 기호』를 쓰게 된다. 이 작품의 첫 부분과 마지막에는 홈즈의 코카인 상용이 확실히 묘사되어 있고, 왓슨도 이를 비난하고 있다. 어릴 적 느꼈던 홈즈와는 다른 홈즈의 다양한 인간적 면모를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 1859~1930) 1859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렸을 때 읽은 에드거 앨런 포의 뒤팽 탐정 캐릭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결국 『주홍색 습작』을 통해 세계 최고의 명탐정 '셜록 홈즈'를 창조해냈다. 도일은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추리작가로 성공했지만, 심령술과 사후세계에 관심이 많아 자신의 작품 중 최대의 업적은 심령 현상의 진실과 사자(死者)와의 교신을 증명하는 책이 되리라 믿었다. 그래서 정작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작품보다 홈즈가 더 독자들의 관심을 빼앗아갈 것을 우려해 『마지막 문제』(The Final Problem)에서 그를 죽인다. 그러나 독자들의 성화에 못 이겨 결국 『셜록 홈즈의 회상』(His Last Bow)에서 다시 홈즈를 부활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작가뿐만 아니라 역사가, 고래잡이 선원, 운동 선수, 신문 특파원, 심령술사 등 수많은 직업을 섭렵하였으며, 자신의 추리 방식을 이용해 실제로 벌어진 두 사건에서 피고인들을 옹호한 적도 있었다. 보어 전쟁 동안에는 남아프리카 야전병원에서 일했으며, 그 공로로 1902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작품해설 정태원 국내의 대표적인 추리소설 평론가. 추리소설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번역과 평론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 『도전추리퀴즈』 『논리 쏙 재미 쏙』이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셜록 홈즈 전집』(아서 코난 도일), 『네무리 교시로 무뢰검』(시바타 렌자부로), 『9명의 사무라이』(시바타 렌자부로), 『검은 알고 있다』(시바타 렌자부로), 『결투자』(시바타 렌자부로), 『유령신사』(시바타 렌자부로), 『스노울프』(글렌 미드), 『공포와 환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단편집』 외 다수가 있다. 본문 삽화 조지 허친슨 옮긴이 김문유 가톨릭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역서로 『월드픽처북 시리즈』 『몽크』 외 다수가 있다.

저자 소개

1859년 에든버러에서 출생했고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교 의학과에서 공부했고, 졸업 후 개업의로 일하는 한편 소설을 썼다. 학생 시절부터 단편을 썼던 그는 20세가 되기 전에 첫 작품을 에든버러 저널에 발표하였다. 첫번째 결혼을 1885년 루이스 호킨스와 하였고, 1907년 진 레키와 두번째 결혼을 하였다. 첫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고 두번째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다. 1930년 7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으며 두번째 부인에게 마지막 말로 당신 정말 멋져(You are wonderful.)라 했다고 한다. 애드가 앨런 포와 에밀 가보리오를 동경하여 새로운 인물의 창조에 착상, 드디어 '셜록 홈즈'로 대표되는 명탐정을 탄생 시켰다. 1887년 첫 번째 작품인 <주홍색 연구 A Study in Scarlet>가 발표되고, 단편이<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되자 큰 호평을 받았다. 보어전쟁 때에는 군의관으로 출전, 기사 작위를 받았다. 홈스 탐정물의 연재는 몇 번이나 중단되었으나, 그때마다 독자의 성화에 못 이겨 다시 썼고, 장편은 <바스커빌 가(家)의 개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외 3편, <빨간 머리 연맹 The Red-headed League>외 55편의 단편이 있다. 홈즈는 명탐정으로 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았고, 도일은 추리소설을 보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용감한 제랄>의 모험담, <잃어버린 세계>등의 과학소설도 썼으며, 역사에 많은 관심이 많아서 역사 소설을 출판하기도 하였다.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을 소재로 한 <흰색 회사(The White Company)>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문유
카톨릭 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역서로는 <월드픽처북 시리즈> <몽크>외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추리 ... 8
사건 진술 ... 24
실마리를 찾아서 ... 36
대머리 남자의 이야기 ... 47
폰디체리 저택의 참극 ... 67
...
조나단 스몰의 이상한 이야기 ... 194
\"네 개의 기호\" 해설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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