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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4

시리즈 : 객주(문이당) [9]

김주영 저 | 문이당 | 200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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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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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81년 초판이 발행된 김주영의 대표작 <객주>가 전 9권으로 재출간되었다. 생소한 낱말들의 뜻을 풀이한 각주를 추가하고, 어려운 문구를 풀고 다듬어 지금의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개정되었다. 이 작품은 조선 후기 보부상의 삶과 애환을 담고 있으며 5년 간의 사료 수집과 3년에 걸친 장터 순례, 2백여 명의 증인 취재로 조선 후기 상업자본의 형성을 생생하게 재현한 사회소설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39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0년 단편소설 「여름사냥」이 『월간문학』에 가작으로 뽑히고, 1971년 단편소설 「휴면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3년 단편소설 「외촌장 기행」으로 한국소설문학상을, 1984년 대하소설 『객주』로 유주현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에게 ‘길 위의 작가’라는 호칭을 안겨준 『객주』는 유년 시절 장터에서 목격한 봇짐장수들의 삶을 민초들의 생생한 언어로 구현해낸 작품으로, 현장에서의 치열한 취재를 통해 1979년부터 5년간 서울신문에 연재되었고 2013년 마지막 10권을 끝으로 완간되었다. 1993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1996년 장편소설 『화척』으로 이산문학상을, 1998년 장편소설 『홍어』로 대산문학상을, 2001년 장편소설 『아라리 난장』으로 무영문학상을, 2002년 장편소설 『멸치』로 동리문학상을, 2007년 은관문화훈장을, 2013년 장편소설 『잘 가요 엄마』로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주』 『활빈도』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화척』 『홍어』 『아라리 난장』 『멸치』 『빈집』 『잘 가요 엄마』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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