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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개의새까만눈

김선희 저 | 꿈소담이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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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890210 / 216쪽 18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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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주위에는 사라져 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고 있는 요즈음, 우리 주위에는 사라져 가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연탄 구경하기도 힘들어져서 어쩌다 연탄재를 본 어린이는 \"이게 도대체 뭐야?\" 하고 물을지도 모르겠어요. 그 시절 어린이들이 즐겨 하던 놀이에서부터 즐겨 먹었던 주전부리, 살던 집, 입던 옷, 생활 도구나 탈 것 등··· 이런 것들 중엔 박물관에나 가야 찾아볼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 책은 봉숭아 꽃물을 들이고 검정 고무신을 가지고 놀던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 우리 주위에는 사라져 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고 있는 요즈음, 우리 주위에는 사라져 가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연탄 구경하기도 힘들어져서 어쩌다 연탄재를 본 어린이는 \"이게 도대체 뭐야?\" 하고 물을지도 모르겠어요. 그 시절 어린이들이 즐겨 하던 놀이에서부터 즐겨 먹었던 주전부리, 살던 집, 입던 옷, 생활 도구나 탈 것 등··· 이런 것들 중엔 박물관에나 가야 찾아볼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 책은 봉숭아 꽃물을 들이고 검정 고무신을 가지고 놀던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60, 70년대 그 시절의 정감이 물씬 풍겨 나는 그림들과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 보세요. 그 시절의 소중한 꿈과 정을 만나게 될 거예요. 연탄을 아시나요? (본문 148∼150page에서) 엄마가 부엌에서 하얗게 탄 연탄재를 들고 나오십니다. 연탄재에는 아직 따끈따끈한 불꽃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 불이 붙어 있는 연탄재를 눈 위에 놓으면 '뿌시싯' 비명을 지르며 하얀 김을 뿜어댑니다. 창고에 쌓여 있는 연탄이 줄어들수록 집 앞 골목에는 연탄재가 쌓여 갑니다. 요즘 가정에서는 거의 가스나 석유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연탄을 사용했어요. 연탄은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난방 연료였으니까요. 연탄 아궁이의 연탄은 하루 종일 불이 붙어 있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방안이 따뜻했지요. 작자 김선희 글을 쓴 김선희 선생님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일을 하십니다. 그 동안 기획하거나 집필하신 책으로는 '요지경 21세기', '21세기 짱이 되는 법', '세계의 건국신화', '맹자가 들려주는 101가지 이야기', '별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1. 엿장수 마음대로 ...9
2. 머리와 몸에 살았던 벌레 ...17
3. 겨울 준비 큰 행사 ...25
4. 풀과 꽃도 먹어? ...33
5. 오줌싸개에게는 키와 소금을 ...41
6. 비켜라. 우리 트럭 나가신다 ...49
7. 첫사랑이 이루어진대 ...57
8. 레슬링 할 시간. 옆집으로 가자 ...65
9. 하나 뽑으면 하나 더 주지 ...73
10. 한겨울의 아랫목 쟁탈 작전 ...81
11. 뻥이요 뻥! 귀들 막아요 ...89
12. 서커스가 왔어요 ...97
13. 까치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105
14. 이 금 넘어오지마. 다쳐! ...113
15. 물길러 가는 길 ...121
16. 우주선 타고 날아가는 추억 여행 ...129
17. 보이지 않는 도둑. 쥐를 잡자 ...137
18. 열아홉 개의 새까만 눈 ...145
19. 모기장 속으로 대피하라! ...153
20. 알몸들의 행진 ...161
21. 똥 퍼! 똥 퍼! ...169
22. 차가 왔다. 모두 모여라 ...177
23. 일 년에 한번 김밥 먹는 날 ...185
24. 은이나 머리카락 팔아요 ...193
25. 좋은 소식 알려 주는 마을의 소식통 ...201
26. 우는 아이도 뚝 그쳤던 무서운 병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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