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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의크리스마스파티

시리즈 : 개구쟁이 에밀 이야기 [3]

아스트리드린드그렌 저 | 논장 | 200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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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에밀의 크리스마스 파티[개정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저 | 논장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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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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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가 어린 시절 살던 곳을 무대로 말썽꾸러기 에밀이 말썽을 부린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저자가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는 손자를 달래기 위해 즉흥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말썽쟁이 에밀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에밀의 325번째 말썽>, 어린이의 순수함을 보여주고 있는 <장난을 배우고 싶은 꼬마 이다>, 크리스마스 파티 이야기를 담은 <에밀의 크리스파티> 등 흐르는 낙천적인 분위기와 생동감 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편안한 웃음과 순수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내 용 에밀은 날마다 목공실에 갇힌다. 말썽을 부릴 때마다 아빠가 목공실에 가두기 때문이다. 그 안에서 에밀은 아빠가 목공실 문을 열어줄 때까지 나무 인형을 깎으면서 논다. 여동생 이다는 자기도 꼭 한 번 목공실에 갇혀보고 싶다. 그러러면 말성을 피워야 하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말썽을 피울 수 있을까? 에밀 오빠는 말썽은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거라고만 하고....... 어느 날 에밀과 이다는 암탉이 구덩이에 몰래 낳아놓은 달걀을 찾아낸다. 구덩이 속에는 달걀이 자그마치 열아... ★ 내 용 에밀은 날마다 목공실에 갇힌다. 말썽을 부릴 때마다 아빠가 목공실에 가두기 때문이다. 그 안에서 에밀은 아빠가 목공실 문을 열어줄 때까지 나무 인형을 깎으면서 논다. 여동생 이다는 자기도 꼭 한 번 목공실에 갇혀보고 싶다. 그러러면 말성을 피워야 하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말썽을 피울 수 있을까? 에밀 오빠는 말썽은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거라고만 하고....... 어느 날 에밀과 이다는 암탉이 구덩이에 몰래 낳아놓은 달걀을 찾아낸다. 구덩이 속에는 달걀이 자그마치 열아홉 개나 들어 있다. 에밀이 암탉을 도로 닭장에 넣으려고 간 동안, 이다는 혹시 달걀이 상하지 않았나 싶어 하나하나 달걀을 깨 본다. 만약 상한 달걀로 빵을 만들면 큰일이고, 또 깨어 보지 않고는 달걀이 상했는지 안 상했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 그런데 상한 달걀은 고작 두 개 뿐이었다. 이다는 얼굴을 반짝이며 말했다. \"나, 말썽을 부린 거 맞지? 오빠 말이 맞아.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어 버렸는걸.\" 하지만 이번에도 애꿎은 에밀이 목공실에 갇히고, 이다는 억울해서 마구 운다. 아이들의 엉뚱한 꿈, 소박한 발상을 린드그렌만큼 잘 아는 작가가 있을까? 이 책에는 형이나 언니의 행동이 너무나 대단해 보여서 나도 꼭 그렇게 해 보고 싶다는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바람이 너무나 깜찍하고 귀엽게 표현되어 있다. 허구한 날 말썽을 피우는 사고뭉치지만 누명을 쓰고도 묵묵히 목공실에 갇히는 의젓함을 보여주는 에밀, 오빠처럼 말썽을 부려서 목공실에 갇혀보고 싶어하다가 얼떨결에 말썽을 부리게 되는 이다의 천진난만함이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게 한다. 애꿎은 에밀에게 벌을 내린 실수를 인정하고 깍듯이 사과하는 아빠의 모습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할 바람직한 모습이다. 린드그렌이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는 손자를 달래기 위해 \"얘야, 뢴네베르가 마을의 에밀이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줄 아니?\" 하고 즉흥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에밀 시리즈는 모두 6편으로, 전체에 흐르는 낙천적인 분위기와 생동감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편안한 웃음과 순수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는 작품이다. 1960년대에 쓰인 3편은 국내에 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고, 약 20년 뒤인 1984년에 가 출판되었다. 에밀 시리즈는 스웨덴에서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텔레비전 시리즈로도 방영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린드그렌은 '삐삐' 시리즈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스웨덴의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이다. 1907년 스웨덴 남부 스몰란드 지방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38살에 를 발표한 이래 2002년 1월 아흔넷의 나이로 눈을 감기까지 , , 등 70여 편이 넘는 동화, 그림책, 희곡을 발표했다. 이 작품들은 세계 50여 개 나라에서 번역되어 수백만 부가 넘게 팔리면서 전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았으며, 린드그렌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스웨덴 국가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소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1907년 스웨덴 스모랜드 지방의 밤벨비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농부였던 아버지는 부지런하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린드그렌은 아바지를 닮아 쾌활하고 잘 떠드는 아이였다. 학창시절 린드그렌은 국어와 작문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어 열세살 때 지은 글 <우리 농장의 정원>이 지방신문에서 주최하는 상을 받아 그 마을의 유명인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린드그렌의 젊은 날은 순탄치 않았다. 사춘기에 격심한 정신적 방황을 거치고 결국 미혼모가 되는 등 시련이 있었지만, 늘 자신을 믿어 주었던 부모님을 떠올리며 바른 길로 되돌아왔고 이러한 시련이 자양분이 되어 주옥같은 작품의 자양분이 되었다. 결혼하여 두 아이를 낳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주부로 살던 린드그렌은 1945년, 어린 딸에게 자장가 대신 들려주던 이야기 <삐삐 롱스타킹>을 첫 작품으로 내놓으면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이 작품이 출판 되자마자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후속편인 <삐삐선으로>, <삐삐의 남양여행>이 시리즈로 선보이게 된다. 1950년 단편집 <꼬마 닐스 칼손>으로 제1회 닐스 호르겔손상을 수상, 1957년에는 <라스무스와 방랑자>로 국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고, 그해 스웨덴 정부로부터 문학상을 받았다. 


린드그렌은 작품 활동 외에 사회 문제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어린이 체벌, 원자력, 폭력적인 동물 사육에 관해 반대하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냈고 실제로 사회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했다. 1978년에는 독일 출판협회로부터 평화상을 받았다. 


 작가로서의 출발은 늦었지만 동화는 물론 그림책, 희곡, 미스테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2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대표작은 <미오, 나의 미오(1954>. <시끄러운 마을의 아이들(1946)>, <명탐정 카트레군의 모험(1951)> 등이 있다. 2002년 1월 , 95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 스웨덴 국왕 내외를 비롯하여 그녀의 작품을 읽고 자랐던 수많은 인파가 장례식장을 찾았으며 그녀의 이름을 딴 초등학교가 독일에만 1백50개가 넘을 만큼 스웨덴의 사랑을 받았다. 린드그렌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을 만들어 그 업적을 기리고 있다. 모리스 샌닥, 캐서린 패터슨 등이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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