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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저학년 북플러스 [12]
반디앤루니스 리뷰
윤우는 장난감 자동차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엄마는 밤늦도록 자동차를 갖고 논다고 윤우를 야단칩니다. 그뿐인가요? 이리저리 어지르기만 하고 정리할 줄은 모른다며 잔소리도 그칠 줄을 모르지요. 엄마의 간섭과 잔소리가 지긋지긋해진 윤우는 차라리 아주 작아져서 자기가 아끼는 빨간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멀리 떠나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엉뚱한 생각은 거짓말처럼 현실이 되었습니다. 손가락만큼 작아진 윤우에겐 이제 빨간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신나는 모험 여행을 떠나는 일만 남았습니다. 빵과 과일을 훔쳐 먹고, 장난감 가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가 하면, 약하고 힘 없는 개미를 괴롭히는 등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윤우의 모험은 더할 수 없이 짜릿하고 신이 납니다. 세상이 다 내 것 같고 못 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약한 더펄머리를 만나 죽을 고비를 넘기고, 어둡고 무서운 쓰레기장에서 밤을 꼬박 새우면서 윤우는 커다란 세상에 비해 자신이 너무 작고 약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작고 약한 것들에게 세상은 너무도 무서운 곳이라는 것도 알게 되지요. 작은 몸이 되어 많은 일을 겪는 동안 윤우의 마음은 무럭무럭 자랍니다. 동물에 대한 사랑, 남에 대한 배려를 가슴 속 깊이 배우게 되지요. 그러나 여러 가지 사건들로 인해 지칠 대로 지친 윤우는 이제 그만 엄마 아빠가 계시는 따뜻하고 안전한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그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맑고 밝은 어린이들의 꿈과 순수한 동심을 생생하게 담아 내는 중견 동화 작가 조대현의 장편 동화로, 몇 년 전 〈빨간 자동차 속의 난쟁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던 것을 다시 다듬어 새롭게 펴냈습니다.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글 속에 자연과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따뜻한 사랑이 녹아 있고, 화려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이 글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기획 의도 저학년 북플러스는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을 살찌우는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오래 웃을 수 있는 재미와 두고두고 마음에 남을 아름답고 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어? 내 몸이 작아졌어!〉는 저학년 북플러스 두 번째 권입니다. ♣ 책의 내용 윤우는 장난감 자동차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엄마는 밤늦도록 자동차를 갖고 논다고 윤우를 야단칩니다. 그뿐인가요? 이리저리 어지르기만 하고 정리할 줄은 모른다며 잔소리도 ... ♣ 기획 의도 저학년 북플러스는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을 살찌우는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오래 웃을 수 있는 재미와 두고두고 마음에 남을 아름답고 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어? 내 몸이 작아졌어!〉는 저학년 북플러스 두 번째 권입니다. ♣ 책의 내용 윤우는 장난감 자동차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엄마는 밤늦도록 자동차를 갖고 논다고 윤우를 야단칩니다. 그뿐인가요? 이리저리 어지르기만 하고 정리할 줄은 모른다며 잔소리도 그칠 줄을 모르지요. 엄마의 간섭과 잔소리가 지긋지긋해진 윤우는 차라리 아주 작아져서 자기가 아끼는 빨간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멀리 떠나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엉뚱한 생각은 거짓말처럼 현실이 되었습니다. 손가락만큼 작아진 윤우에겐 이제 빨간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신나는 모험 여행을 떠나는 일만 남았습니다. 빵과 과일을 훔쳐 먹고, 장난감 가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가 하면, 약하고 힘 없는 개미를 괴롭히는 등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윤우의 모험은 더할 수 없이 짜릿하고 신이 납니다. 세상이 다 내 것 같고 못 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약한 더펄머리를 만나 죽을 고비를 넘기고, 어둡고 무서운 쓰레기장에서 밤을 꼬박 새우면서 윤우는 커다란 세상에 비해 자신이 너무 작고 약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작고 약한 것들에게 세상은 너무도 무서운 곳이라는 것도 알게 되지요. 작은 몸이 되어 많은 일을 겪는 동안 윤우의 마음은 무럭무럭 자랍니다. 동물에 대한 사랑, 남에 대한 배려를 가슴 속 깊이 배우게 되지요. 그러나 여러 가지 사건들로 인해 지칠 대로 지친 윤우는 이제 그만 엄마 아빠가 계시는 따뜻하고 안전한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그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맑고 밝은 어린이들의 꿈과 순수한 동심을 생생하게 담아 내는 중견 동화 작가 조대현의 장편 동화로, 몇 년 전 〈빨간 자동차 속의 난쟁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던 것을 다시 다듬어 새롭게 펴냈습니다.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글 속에 자연과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따뜻한 사랑이 녹아 있고, 화려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이 글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저자 소개 글 조대현 1939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영이의 꿈’이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고,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소천아동문학상, 어린이문화대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 , , , , , 등이 있습니다. 그림 권영묵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동안 , , ,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어? 내몸이 작아졌어/8
집을 나오다/26
종합상가안의소동/35
고약한 더펄머리/55
무서운 밤을 보내고/71
까만점 아저씨/84
고마워 누나/102
다시 집으로/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