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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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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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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완고한 노인으로만 여겼던 아버지가 죽음을 앞두고 편지로 남긴 사랑과 용서, 가족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훈적 소설. 손녀 에밀리에게 주는 편지형식으로 쓰여졌으나 실제로는 파경에 이른 아들 부부의 이혼문제를 축으로, 부부와 가족, 부모와 자식관계, 사랑과 용서를 소설 전체에 담았다. 더구나 인간의 감정표현의 한 형태인 시 속에 패스워드를 숨겨넣고, 그것을 하나 알아낼 때마다 각 테마의 편지에 접근케 하는 흥미로운 글쓰기로 독자의 눈을 붙잡고, 부지불식간에 감동에 빠지게 한다. 이 책은 핵가족의 시... 완고한 노인으로만 여겼던 아버지가 죽음을 앞두고 편지로 남긴 사랑과 용서, 가족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훈적 소설. 손녀 에밀리에게 주는 편지형식으로 쓰여졌으나 실제로는 파경에 이른 아들 부부의 이혼문제를 축으로, 부부와 가족, 부모와 자식관계, 사랑과 용서를 소설 전체에 담았다. 더구나 인간의 감정표현의 한 형태인 시 속에 패스워드를 숨겨넣고, 그것을 하나 알아낼 때마다 각 테마의 편지에 접근케 하는 흥미로운 글쓰기로 독자의 눈을 붙잡고, 부지불식간에 감동에 빠지게 한다. 이 책은 핵가족의 시대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 노부모 문제, 성격상의 불일치로 쉽게 결별을 선언하는 신세대 커플의 이혼문제를 다시금 생각케 하는 귀중한 시사를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