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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235057 / 10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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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시작 시인선 (천년의시작) [3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정병근 시인의 첫 시집 [오래 전에 죽은 적이 있다]는 등단 14년 만에 간행한 것으로 그 뜸이 우선 소중하다. 시인은 \"지난 10여 년동안 한 순간도 시를 잊어본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만큼 시인?의 시들은 절차탁마의 흔적이 역력하다. 시인의 시들은 소시민의 삶에 담겨 있는 추억 혹은 상처를 그리고 있지만 감상성에 젖어 있지 않고 냉정하게 그것들을 인식하고 있고 또 대결하고 있다. \"깎아지른 절별 하나를 세워야 한다/날카호운 그믐달 하나를 새벽하늘에 걸어야 한다\" 라고 겨심하고 있는 것이다. 정병근 시인의 첫 시집 [오래 전에 죽은 적이 있다]는 등단 14년 만에 간행한 것으로 그 뜸이 우선 소중하다. 시인은 \"지난 10여 년동안 한 순간도 시를 잊어본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만큼 시인의 시들은 절차탁마의 흔적이 역력하다. 시인의 시들은 소시민의 삶에 담겨 있는 추억 혹은 상처를 그리고 있지만 감상성에 젖어 있지 않고 냉정하게 그것들을 인식하고 있고 또 대결하고 있다. \"깎아지른 절별 하나를 세워야 한다/날카호운 그믐달 하나를 새벽하늘에 걸어야 한다\" 라고 겨심하고 있는 것이다.
목차
1 ... 13
결심 / 옻나무 / ... / 그 집
2 ... 31
부메랑 던지는 남자 / 늙은 관리인 / ... / 공중의 잠
3 ... 53
에스컬레이터 / 한 십 년 / ... / 3월의 꽃들
4 ... 75
폭포 / 수도꼭지 / ... / 오?래된 희망
해설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