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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보는금수회의록추월색

안국선.최찬식 저 | 신원문화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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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910502 / 19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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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안국선.최찬식
저자 : 안국선
소설가. 호는 천강이며, 1878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1895년 관비 유학생으로 일본 게이오 대학을 거쳐 도쿄 전문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1899년에 귀국했다. 귀국 후 역모 사건에 연루되어 진도로 유배되었다. 그는 1907년 3월 유배에서 풀려난 뒤 돈명의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대한협회 등 사회단체의 일원으로서 애국 계몽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그의 문필 활동은 주로 1907년에서 1908년 사이에 이루어진다. 그는 교단에서 정치·경제를 가르치면서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외교통의》 《정치원론》 《연설법방》을 썼다. 또 〈야뢰〉 〈대한협회보〉 〈기호흥학회월보〉 등에 논설을 발표하였다. 이 시기에 발표한 《금수회의록》은 동물을 내세워 당시 현실을 비판하고 국권 수호와 자주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치안이 방해된다는 이유로 우리나라 최초의 판매 금지 소설이 되었다.

1911년 경상북도 청도 군수로 임명되어 1913년까지 재직하고, 서울로 올라와 대동전문학교에서 강의했으며, 1915년 단편 소설집 《공진회》를 펴낸다. 이 소설집에는 〈기생〉 〈인력거꾼〉 〈시골 노인 이야기〉와 같은 세 편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다. 낙향 후에 금광과 미두 사업에 실패하고 1926년 지병으로 죽는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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