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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7770815 / 4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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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품의 줄거리는 막내 토끼 \"토토\"는 태어나서부터 털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빠 토끼가 산 속에서 찾아다 준 털모자 속에서 한겨울을 나게 됩니다. 어느 햇살 눈부신 봄날 토토는 밖으로 나갔다가 눈이 부셔 다시 굴속 자신의 보금자리인 털모자 속으로 들어오고 맙니다. 하지만 산 언덕을 자유롭게 뛰놀고 싶은 \"토토\"는 달밤에 살짝 굴을 빠져 나옵니다. 그리고 우연히 '소망을 품고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어떤 소망도 이루어진다'는 바람아저씨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별은 일생에 단 한번 원래 크기보다 더 밝게 더 찬란하... 작품의 줄거리는 막내 토끼 \"토토\"는 태어나서부터 털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빠 토끼가 산 속에서 찾아다 준 털모자 속에서 한겨울을 나게 됩니다. 어느 햇살 눈부신 봄날 토토는 밖으로 나갔다가 눈이 부셔 다시 굴속 자신의 보금자리인 털모자 속으로 들어오고 맙니다. 하지만 산 언덕을 자유롭게 뛰놀고 싶은 \"토토\"는 달밤에 살짝 굴을 빠져 나옵니다. 그리고 우연히 '소망을 품고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어떤 소망도 이루어진다'는 바람아저씨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별은 일생에 단 한번 원래 크기보다 더 밝게 더 찬란하게 빛을 낼 수가 있어. 그 날을 위해 별은 자기 몸을 닦고 또 닦는단다. 그 별을 품게 되면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돼. 저 산꼭대기 흔들바위 높은 곳에서 '저별은 나의 별'이라고 외치는 거야. 그럼 별이 네 몸 속으로 들어와 찬란하게 빛을 뿜을 거야\" 하지만 산꼭대기로 가는 길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독수리들이 날고, 비는 거세게 몰아칩니다. 토토는 비를 피하기 위해 살쾡이 굴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그 별을 가슴에 품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토토는 연못에 비친 자기 모습을 살짝 들여다봅니다. 이 작품은 태어날 때부터 몸에 털이 나지 않는 장애를 갖고 태어난 산토끼 토토는 그것에 순응하기 보다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눈물겹게 싸웁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도전합니다. 이 때문에 [별을 삼킨 토토]를 읽는 어린이독자들에게 장애를 극복해서 아름답기보다 그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토토의 신념이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어른들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바로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창의력도 중요하고 상상력도 아이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덕목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자신을 한 사람의 주체로, 인생을 긍정적이고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원천은 신념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어른으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희망을 끈끈하게 안고 가는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할아버지 작가는 어린 독자들에게 자상하게 이야기합니다. 대형문고 어린이 매장을 뒤덮다시피 한 유아와 저학년 대상의 번역물 틈에 국내 창작물을 발견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공들여 그린 그림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한 권의 정성스런 책을 만나기란 더더욱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별을 삼킨 토토'는 국내 원로작가가 쓰고 국내 그림 작가가 우리의 정서를 살려 정성스럽게 그린 그림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귀한 책입니다. 저자 소개 글을 쓴 이영준 선생님은 1961년 개천예술제에서 [동물원의 새나라]로 작품상 및 연출상을 수상하여 문단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거쳐 현재 고문으로 있으며, 책나라 독서클럽과 한국문학교육연구소의 대표로 일하고 계십니다. 작품으로는 [까불이는 모험을 좋아해]를 대표작으로 100여 편의 동화가 있는 친근한 할아버지 작가입니다. 그림을 그린 유승희 선생님은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대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한솔, 금성출판사 등에서 출판되는 어린이전집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대표작으로는『개미의일생』『손님』『달팽이의 소풍』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