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지붕

나울시 저 | 휴먼미디어 | 2002년 08월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지붕

북트리

정가
$13.80
판매가
$7.59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95327707 / 142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830
  • 16,650
  • 19,80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웃다가 깨우치는 삶의 지혜, 즐거운 발상의 전환! 나는 아무 짐도 없네. 맨 처음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처럼 그대로이네. 그저 빈손이고, 빈 몸이네. 나는 머리와 가슴만 가졌네. 머리는 채우면 채울수록 끝없이 무거워지고 가슴은 채우면 채울수록 한없이 가벼워지느니 나는 더 채워야 할 가슴과 더 비워야 할 머리뿐이네. 그저 홀가분하고 홀가분하니 아무 걱정이 없네. 나는 넉넉히 누리어 넉넉히 기쁘도다. 내 안에 세상이 다 들어 있네. - 본문 '낙타를 탄 여행자와 맨발의 여행자' 중에서 이야기마다 ... 웃다가 깨우치는 삶의 지혜, 즐거운 발상의 전환! 나는 아무 짐도 없네. 맨 처음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처럼 그대로이네. 그저 빈손이고, 빈 몸이네. 나는 머리와 가슴만 가졌네. 머리는 채우면 채울수록 끝없이 무거워지고 가슴은 채우면 채울수록 한없이 가벼워지느니 나는 더 채워야 할 가슴과 더 비워야 할 머리뿐이네. 그저 홀가분하고 홀가분하니 아무 걱정이 없네. 나는 넉넉히 누리어 넉넉히 기쁘도다. 내 안에 세상이 다 들어 있네. - 본문 '낙타를 탄 여행자와 맨발의 여행자' 중에서 이야기마다 각기 다른 삶의 지혜와 도덕적 교훈이 신선한 재미와 감동으로 녹아 있는 30편의 우화는, 인간의 정서적 본능에 관해 많은 것이 새롭게 발견된 지금의 시점에서 그 연구성과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이솝우화》가 다시 씌어진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짐작해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이 우화집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안으로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온갖 감정의 움직임을, 밖으로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의 진의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정관념을 깨고 발상을 전환할 수 있는 신선한 자극제 역할을 할 것이다. 어느 날, 한 나그네가 쌍둥이 형제를 찾아가 아래의 모기향처럼 생긴 그림을 보여주며, 이 그림의 시작과 끝이 어디냐고 물어보았다. 염세주의자인 형은 A처럼 바깥쪽이 시작이고 안쪽이 끝이라고 말한 반면, 낙천주의자인 동생은 B처럼 안쪽이 시작이고 바깥쪽이 끝이라고 말했다. 보다시피 A는 안쪽 선에 이어 더 이상 선을 그을 공간이 없다. 반면 B는 바깥쪽 선에 이어 끝없이 선을 이을 수 있다. 그림의 안쪽은 막힌 공간이고 바깥쪽은 열린 공간인 것이다. 이어 나그네는 2미터짜리 곧은 철사를 하나씩 주며, 그 철사를 자르지 말고 위의 그림과 같은 모양을 두 개씩 만들어보라고 했다. 그러자 아래 그림처럼 형은 시작과 끝을 모두 안쪽에다 넣었고, 동생은 시작과 끝을 모두 바깥쪽에다 내놓았다. - 본문 '염세주의자와 낙천주의자' 중에서 저자 소개 앞으로 '우화' 부문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어, 휴먼앤북스(휴먼미디어) 편집진이 공들여 발굴한 신인작가 나울시의 자필 이력은 다음과 같다. 엉덩이를 때려도 울음을 터뜨리지 않아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의 속을 애태우게 했던 나는 그 이후로도 초지일관 문제아였다. 1961년 경남의 작은 도시인 거창에서 출생했으나 학교라는 울타리에 잘 적응을 못한 탓인지, 이번엔 선생님들의 속을 애태우며 고등학교 때까지 우여곡절을 거듭했다. 그리고 막연하나마 대학에 대한 꿈을 안고 상경했는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사회의 밑바닥 생활 속으로 뛰어들어가 생고생을 자초했다. 공부 대신 수십 가지의 직업으로 나를 혹독하게 다졌다. 그러다 나이 서른 넘어 우연찮은 기회에 방송작가까지 하게 되었는데, 어릴 때부터 우화작가가 꿈인 나로서는 이때부터 모든 것을 팽개치고 우화공부에만 매달리기 시작했다. 오로지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 그것만이 전부였다. 내 꿈은 이솝 같은 우화작가이다. 이 글은 아기의 첫걸음마처럼 아직은 많이 어설프다. 그러나 첫술에 배가 부르랴. 내 저서가 쌓이면 내 소개란도 쌓일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나울시
앞으로 '우화' 부문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어, 휴먼앤북스(휴먼미디어) 편집진이 공들여 발굴한 신인작가 나울시의 자필 이력은 다음과 같다.

엉덩이를 때려도 울음을 터뜨리지 않아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의 속을 애태우게 했던 나는 그 이후로도 초지일관 문제아였다. 1961년 경남의 작은 도시인 거창에서 출생했으나 학교라는 울타리에 잘 적응을 못한 탓인지, 이번엔 선생님들의 속을 애태우며 고등학교 때까지 우여곡절을 거듭했다. 그리고 막연하나마 대학에 대한 꿈을 안고 상경했는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사회의 밑바닥 생활 속으로 뛰어들어가 생고생을 자초했다. 공부 대신 수십 가지의 직업으로 나를 혹독하게 다졌다. 그러다 나이 서른 넘어 우연찮은 기회에 방송작가까지 하게 되었는데, 어릴 때부터 우화작가가 꿈인 나로서는 이때부터 모든 것을 팽개치고 우화공부에만 매달리기 시작했다. 오로지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 그것만이 전부였다.
내 꿈은 이솝 같은 우화작가이다. 이 글은 아기의 첫걸음마처럼 아직은 많이 어설프다. 그러나 첫술에 배가 부르랴. 내 저서가 쌓이면 내 소개란도 쌓일 것이다.

목차

목차
글머리에 ... 6
염세주의자와 낙천주의자 ... 15
낙타를 탄 여행자와 맨발의 여행자 ... 18
부처를 찾는 이유 ... 21
빠름보를 이긴 느림보 ... 23
주지스님의 깊은 뜻 ... 28
...
꽃뱀과 구렁이 ... 14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