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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8804724 / 19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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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잡아라 시리즈 [5]
반디앤루니스 리뷰
50년 전만 해도 생태학이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은 드물었고,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은 더욱 적었다. 20세기 후반 들어, 놀라운 기술 발달과 급격한 인구 증가로 자연계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수준으로 파괴된 결과, 생태학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게 되었다. 생물과 무생물 사이를 끊임없이 순환하는 탄소와 질소의 움직임에서부터 환경 파괴가 생물의 먹이 사슬과 먹이 그물에 미치는 영향, 지구 온난화와 도시의 열섬 현상, 오존층 파괴에 이르기까지 생태학의 핵심개념만을 정리한 이 책은 거대한 집인 지구에서 생물들이 서로 어울려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는 어떤 시리즈인가 모름지기 지식은 알려면 적확하게 알아야 한다. 대강 비슷하게 아는 것은 모르는 것보다 못할 때가 오히려 많다. 이 시리즈는 일급 저술가들에 의해 기획된 것으로 “해당 분야에 관해 일반인 누구나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명쾌하게 서술한다”는 일관된 원칙으로 집필된 것이다. 현재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용으로 이와 비슷한 시리즈가 나와 있기는 하지만, 는 기존의 것들과는 내용면에서 한 단계 위이다. 얼핏 보기에 그림이 많지만 수준은 고등학생 이상 일반인들이 읽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이 시리즈는 매순간... ● 는 어떤 시리즈인가 모름지기 지식은 알려면 적확하게 알아야 한다. 대강 비슷하게 아는 것은 모르는 것보다 못할 때가 오히려 많다. 이 시리즈는 일급 저술가들에 의해 기획된 것으로 “해당 분야에 관해 일반인 누구나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명쾌하게 서술한다”는 일관된 원칙으로 집필된 것이다. 현재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용으로 이와 비슷한 시리즈가 나와 있기는 하지만, 는 기존의 것들과는 내용면에서 한 단계 위이다. 얼핏 보기에 그림이 많지만 수준은 고등학생 이상 일반인들이 읽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이 시리즈는 매순간 다채로운 색깔로 변신하는 카멜레온처럼 매페이지마다 한 가지 주제를 놓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독특한 삽화는 해당 페이지의 텍스트가 말하는 바를 핵심적으로 요약해낸 다. 어느 독자든 이 책을 읽고 나면 해당 분야에 관해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내용을 잘 정리해놓았다. 영국에서 나온 뒤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세계 주요 언어로 소개된 이 시리즈의 총 7권 중 1차분에 해당하는 『진화를 잡아라』와 『생태학을 잡아라』가 출간되었다. 유머 넘치는 일러스트와 사진을 자유롭게 배치한 잡지식 구성, 해당 분야의 핵심 개념, 역사, 인물, 키워드, 자투리 상식 등을 빠짐없이 담은 는 독자들을 유쾌한 지식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뒤이어 『철학을 잡아라』 『정신분석학을 잡아라』 『유전학을 잡아라』 『물리학을 잡아라』 『천문학을 잡아라』 등이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이다. ● 의 특징 1. 기존의 딱딱한 책의 형식에서 탈피하여, 자유로운 방식으로 내용을 소개한다. 를 펼치면 다양한 모습의 본문을 만날 수 있다. 펼친 두 페이지 안에서 하나의 소제목을 잡아 다양하게 풀어가는 방식을 사용하여 링크에 익숙한 인터넷 세대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받아들여진다. 그러므로 굳이 처음부터 읽지 않고 본문 어디를 펼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생태학을 잡아라』에서는 '생태학이 뭐야?'라는 소제목으로 시작해 환경 운동의 문제점을 지적한 '침묵의 봄', 지구 전체의 오염 이야기를 다룬 '대청소', 풍력을 다룬 '바람과 함께 일하다', 21세기의 예측을 담은 '미래의 지구' 등으로 마무리된다. 2. 각 장의 내용을 익살스럽게 반영한 일러스트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지기 쉬운 과학 상식들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지속적인 흥미를 유발한다. 3. 아울러 본문 중에 나오는 전문용어나 낯선 어휘들을 알기 쉽게 풀어쓴 '키워드' 코너는, 해당 내용의 문외한들이 따로 사전을 찾아보는 수고 없이도 수월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태학을 잡아라]의 내용 - 생태학의 시작 생태학은 초기에는 거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화학자나 물리학자와 달리, 생태학자는 측정하기 어려운 대상을 연구하고 있었고, 그들이 내린 결론 중에는 검증하기 어려운 것도 많았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생태 연구는 서서히 생물학에 생각의 전환을 가져왔다. 생태학은 생물들이 예상하지 못한 수많은 미묘한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런 연결이 끊어지면 가끔 큰 피해가 일어나는 등 중대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20세기 후반 들어, 기술 발달과 급격한 인구 증가로 자연계가 여태까지 전혀 경험하지 못한 수준까지 파괴된 결과, 생태학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오랜 세월 빛을 보지 못했던 생태학이 생명과학의 핵심 분야가 된 것이다. 생태학은 생물들이 물리적 환경, 즉 ‘집안’과 주변에 있는 다른 종들과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 생태계 주민들 생물권 내부에 포진해 있는 다양한 생태계는 생물과 그들의 집 역할을 하는 주변 환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열대우림과 초원, 고지대와 고위도, 해양, 민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신문 기사와 환경 운동에도 자주 등장하는 생물다양성이 소개된다. 또한 생물들간의 상호작용중 경쟁이나 포식자와 먹이의 관계뿐만 아니라, 공생관계에 대한 설명도 덧붙인다. 인간과 땅과 에너지 환경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살았던 인류는 도구를 제작한 뒤 농경을 시작하고 산업화를 거치면서 오늘날의 생활양식을 유지하게 되었다. 농경을 시작하면서 식물뿐만 아니라, 가축을 기르게 된 출발점, 토양이 황폐해지면서 이용하게 된 비료 이야기, 인구가 급증하면서 식량을 자급자족하기 위해 거쳐야 했던 녹색혁명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자, 전인류의 종착점은 파멸로 향할 것인가, 아니면 발전으로 향할 것인가에 대해 비관론자와 낙관론자 사이의 대결을 보여준다. 뒤이어 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자원, 즉 원자력과 수력 등의 에너지와 식량자원 등에 대해 소개한다. - 지구를 오염에서 구하자 지구의 환경파괴로 생태학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다양한 연료가 발명되고 대량생산시설에서 페기물이 쏟아져나오면서 환경오염 속도는 더 빨라졌다. 없어지지 않는 폐기물과 보이지 않게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오염 물질, 요즘 한창 현안으로 꼽히고 있는 오존층 파괴와 지구 온난화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환경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대안에너지들을 소개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과 식물의 긴박한 현실을 이야기하면서 미래의 지구의 모습을 예측해본다.
목차
서론 ...6
1.집만한 곳은 없어 ...34
2.제3의 길 ...64
3.잃어 버린 땅 ...82
4.인구 폭발 ...104
5.대청소 ...128
6.지구는 우리 모두의 것 ...154
찾아보기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