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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의팡세-개정

김승희 저 | 문학사상사 | 200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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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33세의 팡세 [개정판] 김승희 저 | 문학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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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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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인 김승희의 <33세의 팡세> 개정판. 꿈도 많고 고민도 컸던 고등학교와 대학 시절을 보내며, 동기간의 불화로 가정의 평화는 산산이 깨어지고, 두 번의 자살미수라는 정신적 갈등과 고통을 겪어야 했던 김승희의 젊은 날. 사랑과 문학에 목말라 애를 태우던 그녀가 마침내 가족과 화해하고, 시인으로의 길을 찾는 33년의 여로를 아름답고 박진감 넘친 문장으로 그려낸 이 책은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승희
지은이 : 김승희
1952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국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이상 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다.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그림 속의 물」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기도 했다. 시집으로 『태양미사』 『왼손을 위한 협주곡』 『달걀 속의 생』 『어떻게 밖으로 나갈까』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빗자루를 타고 달리는 웃음』 『냄비는 둥둥』『희망이 외롭다』 『도미는 도마 위에서』 등이, 연구 저서로 『이상 시 연구 』 『현대시 텍스트 읽기』『코라 기호학과 한국시』『애도와 우울(증)의 현대시』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고정희문학상, 올해의 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추천의 말 |‘33세의 팡세’ 다섯 가지 예외의 책?이어령

작가의 말 | 나의 문학 나의 자살미수

작품해설 | 준열한 자기해부가 내쏟은 선연한 핏자국?김열규

내 생은 영원한 자살수첩
불의 딸과 태양숭배
태초에 상처가 있었다
아무도 오지 않았던 기다림
문득 사라지고 싶었던 여름날
평온과 폭풍 사이
백합이 흐르는 방
비틀즈-검은 다이몬에 빠져
왼손과 오른손의 이혼
누군가 훔쳐간 나의 베르테르
백수광부여, 광기의 아들이여
기둥만 있는 집
무한을 느낄 때, 자유를 느낄 때
천재를 찾아서
램프가 켜진 대낮
hope냐 SUICIDE냐
청춘이여, 헛된 매춘이여
천마(天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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